일요일 우리집 풍경....넘 좋아요~~
- 1. 원글자'17.2.5 1:14 PM (122.129.xxx.152)- 숨겨둔 치토스 먹을거에요 ㅎㅎ 
- 2. ...'17.2.5 1:18 PM (174.1.xxx.98)- 치토스가 행복한 혼자만의 시간을 완성시켜주네요. ^^ 
 저도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공감 백배입니다.
- 3. 에잉~'17.2.5 1:44 PM (122.34.xxx.218)- ============================================================ 
 근데 혼자 있을 수 있겠어?????" //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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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아니라 ,
 
 "아잉~ 00이 없쯔면 이 엄마 외롭고 허전해서 어쩌징 ㅜㅜ (우는 척)'
 
 이라고 해주시징~~ ^^;
- 4. ㅋㅋ'17.2.5 1:49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엄마가 외롭고 허전하다 그러면 진짜 그런줄 알고 슬퍼해요. 
 씩씩하게 혼자있을 수 있다고 말해줘야 해요~~~^^
 나가면서 엄마 걱정에 일찍 오면 어쩌려고...ㅎㅎ
- 5. ㅎㅎ'17.2.5 1:51 PM (211.206.xxx.155)- 가슴 떨리 시겠어요.. 
 너무 좋아서...ㅎㅎ
 그 기분 압니다...^^
- 6. 원글이'17.2.5 2:12 PM (122.129.xxx.152)- ㅋㅋ 맞아요 제가 외로워~~~~하면 요녀석이 안갈까봐.. 
 여기저기 티비 순례하며 소파와 일체가 되는데 좋아요
 시간가는게 슬퍼요 ㅜ
- 7. ...'17.2.5 2:54 PM (114.204.xxx.212)- 언제 개학하고 남편 출근 할런지 ... 
 애는 3월에나 개학, 남편은 기약없이 쉬고 ...죽겠어요
 그나마 월급은 나오니ㅡ다행이지요
- 8. 전 낼부터'17.2.5 3:00 PM (211.36.xxx.230)- 애들개학이용 ㅎㅎㅎ 
- 9. ㅋㅋㅋ'17.2.5 3:35 PM (115.21.xxx.68) - 삭제된댓글- 아들내미 말 예쁘게 잘 하네요~ 
- 10. micaseni88'17.2.6 10:08 AM (14.38.xxx.68)- 아드님 너무 귀엽고... 
 원글님 행복하고 편안해보이는 모습이 눈이 선합니다. 저도 백배 공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