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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생일 10년만에 챙기시는 시댁..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7-02-04 15:56:01
결혼하고도
아들생일날에 전화없던 시어머니인데
오늘 왠일로 전화해서 생일이라고.
(뭐 며느리가 미역국은 끓여줫나햇겟죠;)

결혼초엔 저도 친정보다 연락자주햇던시댁인데
남편한테 빚물려준거 보고(갚은다 수차례 말하고 거짓말하심)
그후론 저조차 정이 뚝떨어져 연락한번 안드렷는데요
연락안하니 연끊자던 시아버지는
빚못갚을 능력이 되시니 (칠순이 넘으셧고 재산도 없으세요)
쌀이며 뭐 다보내시더라고요
안받는다해도 막 보내심..

그래도 남편은 종종 연락하는것같은데
저는 정말 불편하네요.
오롯이 피해는 저희 아이들이 잖아요.
남편이 신용불량자되서 지금 집도 겨우 친정이 도와서
얻고 남편빚도 시댁에서 나몰라라하면
맞벌이해서라도 빚갚아야되는데ㅠ 아휴

이렇게 살살 연락하면서
연세 많은 시부모로
빚처리안되거나 아프시면 어쩌나요.??
형제는 둘도 더있는데 막내동생은 아직 결혼도
안햇더요 (삼십대 중반인데 직장인이아니예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음되나요??
일은 프리로 하고있고 애둘 초저학년이예요


IP : 125.191.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7.2.4 9:11 PM (175.209.xxx.151)

    그냥 가만히 계시고 몰래 맞벌이 준비하시고 돈도 직접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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