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생일 10년만에 챙기시는 시댁..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7-02-04 15:56:01
결혼하고도
아들생일날에 전화없던 시어머니인데
오늘 왠일로 전화해서 생일이라고.
(뭐 며느리가 미역국은 끓여줫나햇겟죠;)

결혼초엔 저도 친정보다 연락자주햇던시댁인데
남편한테 빚물려준거 보고(갚은다 수차례 말하고 거짓말하심)
그후론 저조차 정이 뚝떨어져 연락한번 안드렷는데요
연락안하니 연끊자던 시아버지는
빚못갚을 능력이 되시니 (칠순이 넘으셧고 재산도 없으세요)
쌀이며 뭐 다보내시더라고요
안받는다해도 막 보내심..

그래도 남편은 종종 연락하는것같은데
저는 정말 불편하네요.
오롯이 피해는 저희 아이들이 잖아요.
남편이 신용불량자되서 지금 집도 겨우 친정이 도와서
얻고 남편빚도 시댁에서 나몰라라하면
맞벌이해서라도 빚갚아야되는데ㅠ 아휴

이렇게 살살 연락하면서
연세 많은 시부모로
빚처리안되거나 아프시면 어쩌나요.??
형제는 둘도 더있는데 막내동생은 아직 결혼도
안햇더요 (삼십대 중반인데 직장인이아니예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음되나요??
일은 프리로 하고있고 애둘 초저학년이예요


IP : 125.191.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7.2.4 9:11 PM (175.209.xxx.151)

    그냥 가만히 계시고 몰래 맞벌이 준비하시고 돈도 직접 관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1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12:27:19 98
1808750 실비보험료 1 ㅇㅇ 12:24:29 96
1808749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1 12:23:37 57
180874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30
1808747 돈이 나를 피해가요. 4 Oo 12:21:13 523
1808746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4 ㅇㅇ 12:17:22 438
1808745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0 ... 12:17:18 476
1808744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178
1808743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2 요즘 12:10:14 360
1808742 무명전설 4 M 12:08:52 203
1808741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7 ㅇㅇ 12:07:53 461
1808740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5 .. 12:07:06 522
1808739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3 -- 12:06:04 269
1808738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287
1808737 의료경영학 전공 2 박준태 의원.. 12:04:02 220
1808736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2 ㅇㅇ 12:03:10 249
1808735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23123.. 12:03:07 536
1808734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4 ㅁ ㅁ 11:57:04 389
1808733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부상 11:55:29 339
1808732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4 11:54:00 403
1808731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7 이제 겨우 11:50:42 1,811
1808730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551
1808729 양념게장 맛있는 곳 있을까요 3 귤푸딩 11:48:46 117
1808728 네쏘캡슐 어떤거 좋아하세요 4 11:46:32 216
1808727 공복에 소금물? 5 소금물 11:46:04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