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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이 비교인 어머니

며느리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7-02-04 12:11:31
결혼 생활 22년중 20년은 남의 아들 남의 며느리 비교
큰아이 대학 갈때부터는 남의집 손주 비교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순한 남편은 엄마인데 어쩌냐고....
IP : 219.250.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7.2.4 12:14 PM (211.201.xxx.173)

    그 앞에서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여행 보내주는 다른집 시부모님 얘기를 하세요.
    누구네는 손주가 공부를 못하니 유학이라도 보내라고 몇억을 주셨더라구요
    하면서 중간중간 침울한 표정으로 한숨까지. 비교하는 사람은 비교밖에 답없죠.

  • 2. 똑같이
    '17.2.4 12:18 PM (1.236.xxx.70)

    부자 할머니랑 비교하세요
    친구 친정엄마. 남편친구 장모님등등

    저희시어머님이 비슷한 시기에 지인들이랑 비슷하게 며느리를 보시고 그렇게 비교를하시더라구요
    딸이없으셔서 다른집 딸들이랑 며느리도 비교하시고
    근데 어느날 우연히 제친구 시어머님이
    애기데리고 운전하는거 위험하다고 문화센터 끝나고
    친구 데려다주면서 같이 데려다주시면서 딱마주치고는
    남의집 며느리 얘기안하시더라구요

  • 3. 저희는
    '17.2.4 2:05 PM (175.124.xxx.186)

    시아버지가 그러세요.
    얼마전에는 친구아들은
    아버지 벤츠를 사줬다며
    투덜투덜...
    여기서 함정은
    그 친구분은
    아들한테 신촌에 십몇층짜리
    건물을 물려주셨다능 ㅋ

  • 4. 똑같이
    '17.2.4 2:46 PM (121.138.xxx.242)

    비교해드리면 끝나요. 뭘 어렵게 생각을,,

  • 5. ...
    '17.2.4 5:07 PM (58.230.xxx.110)

    우리 시어머니네요...
    결혼할때부터 남의 며느리 직업비교 친정비교
    미모비교 몸매비교...
    살다보니 뉘집 자식은 얼마를 버네 보너스가 얼마네
    얼마를 엄마갖다 주네 뭘 사줬네...
    지겨워 말도 안섞어요...
    당신은 뭘 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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