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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거만 찾아 먹으면서 일본 자주 가는거

이해불가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7-02-04 11:53:32
몇몇 블로거들 보면
식재료는 죄다 한살림 같은데서 사먹고
오가닉이니 non-gmo이니 찾아 먹고
아이들은 사탕 한개 먹이는것도 덜덜 떨면서 무슨 독약 지급하듯 하던데

너무 신기한건 애들 데리고도 가고 부모들만도 가고
일본을 엄청 자주 여행 간다는 거죠.

가서 맛집 순례 하고
먹거리부터 옷이며 주방도구까지 마구 쇼핑해와서 너무 흐믓해 하며 쓰고 올리는데
저럴거면 한국에선 왜 먹는걸 저리 까탈스럽게 골라 먹나 싶고

뭐 반면으론 조금이라도 나쁜거 걸러 내자는건가? 싶기도 하고
도통 모르겠네요.

남이야 어찌 살던 참견할바 아니지만 그냥 좀 저는 이런 부분들이 웃긴거 같아서요.

또 어떤 사람은 한국에선 가쓰오부시를 무서워서 못사겠네
해산물을 못먹겠네 하는 이야기도 하던데
이게 참 묘하죠??


IP : 61.102.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4 11:56 AM (203.226.xxx.130)

    남이야 어찌 살던 참견할바 아니지만..
    네 남 평가하지마세요
    평가하는 사람만 피곤해짐
    다들 각자 잘 살아요

  • 2. ㅁㅁ
    '17.2.4 11:57 AM (182.201.xxx.134)

    남 신경 안씀 그러거나 말거나

  • 3. ㅇㅇ
    '17.2.4 12:01 PM (223.33.xxx.52)

    오지랖노노

  • 4. 무서워
    '17.2.4 12:02 PM (125.180.xxx.52)

    도쿄 방사능수치 너무높다고 뉴스나왔대요
    어제 티비에서도 허지웅 도쿄가서 먹고자고노는거 티비나오던데
    저래도 되나싶네요

  • 5.
    '17.2.4 2:25 PM (14.36.xxx.12)

    저도 걱정돼요
    특히 애들있는집이 그러는거랑 앞으로 애낳을 커플들이 저러는거보면 심란..
    이건 오지랖이랑은 좀 다르지않나요
    누가 생판모르는 남이라도 뭔가 위험한짓 죽을짓을 하고있다면 안타깝고 말리고싶은 마음
    예를들어 여자혼자 인도배낭여행을 가겠다거나
    남자라도 분쟁지역이나 터키국경지대를 여행하겠다하면 뜯어말리고싶은 마음
    그런마음이에요

  • 6. 남의
    '17.2.4 2:42 PM (221.127.xxx.128)

    잘 살고 있는 가정사에 왜 내가 별 걱정을...

    오늘 저녁 걱정이나 하세요...

  • 7. 그쵸?
    '17.2.5 4:11 PM (223.62.xxx.201)

    가쓰오부시 땜에
    우동도 안먹어요
    다코야끼도 가쓰오부시 빼고 달라고 하구요

    일본가는 사람들 이해안되요 좋다고 먹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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