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남자가 부인에게 생활비 안주려고 이리저리 빼는거. 이혼할 맘이 있는걸로 봐야겠죠.
지금 당장 할꺼같진 않고. 이용은 해먹다 버릴꺼 같은데
제가 이제 일을 시작해서 백만원 월급이 생겼어요. 그걸로 생활비쓰라고요. 카드값만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현금분도 거의 백만원 들어가는데 말예요.
생활비는 한달 이백정도 드니까. 결국 반반 내는거구요
남편 이렇게 해도 모아논 돈이 없어요.
답답하네요.
아참 남편월급은 450은 되는거같아요. 통장을 본적없어서요.
이해안가는 남편
ㅁㅁ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7-02-04 09:51:45
IP : 39.115.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대
'17.2.4 9:58 AM (221.127.xxx.128)모아야죠 이혼할거면
여자있나 알아보기도하세요
그러느라 돈 안주고 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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