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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변함없는 朴 협력자 황교안’ 동의 안해
-특검 청와대 압수 수색 무산 신속보도
-영장에 뇌물죄와 기타 범죄의 형사 피의자로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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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변함없는 朴 협력자 황교안’ 동의 안해
light7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7-02-04 01:12:36
뉴욕타임스는 박영수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이 청와대의 거부로 무산된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통령 동의가 필요하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이며 ‘박 대통령의 변함없는 협력자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에 필요한 동의를 해주지 않아 결국 특검의 압수수색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밝힙니다.
IP : 207.244.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려라호호
'17.2.4 2:03 AM (49.169.xxx.27)국회는 박근혜 협력자 황교안을 탄핵하라
2. ㅂㅂㄹ
'17.2.4 5:58 AM (174.110.xxx.38)세월호 수사 방해한 박근혜의 부역자!!
머리 홀라당 벗겨지고 민머리로 수갑차고 나오는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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