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 아프다 괜찮아지신분요~

50초반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7-02-02 11:17:53

비법 좀 풀어주세요

제가 작년 이맘때쯤 무릎이 아파서 개인병원서 사진찍고(사진상으론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고 했어요)

흔히들 말하는 뼈주사 맞았는데요--세번에 걸쳐 -좀 괜찮더니 또 다시 아프네요

 

 

1.우슬 닭발 고은거 먹어봤어요 --효과 없음

2.운동은 10년 넘게 약하게 꾸준히 하고  있는거고

3.족욕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합니다

4. 무릎주사 --젤 효과는 있었는데

이제 50초반인데 일년에 한번씩 맞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무릎 효과 봐서 괜찮아지신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61.82.xxx.2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 11:24 AM (211.176.xxx.245)

    저는 한의원서 봉침맞고 많이 나았어요
    그리고 무릎에 무슨 녹용성분이니 뭐니 그런 주사도 맞았고요

    또 괄사인가 그 옥으로 된 작은 빗같은거 그걸로 무릎주변 순환 잘 되라고 맛사지하고요

    적외선 램프사서 15분씩 하루 두번쯤 쬡니다
    발목 아픈데도 그렇게 해요
    적외선 램프 추천요

  • 2. 봉침 체질과
    '17.2.2 11:28 AM (125.128.xxx.54)

    안 맞아 계속 부작용 얘기하는 사람 곁에 있어요.
    다리근육을 키워요. 근력운동 처음 엄청 아프다
    익숙해지니 무릎쪽 신경 덜 가요.

  • 3. ...
    '17.2.2 11:35 AM (183.98.xxx.95)

    저도 50인데 무릎이 아프네요
    갱년기 증상중 하나일수 있다고 하던데..
    정형외과는 안가봤어요
    아팠다 안아팠다해서요
    완경되면 무릎은 괜찮아질까요

  • 4. ,,
    '17.2.2 11:37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전 요가요
    주변근력이 발달하고 뼈 사이사이를 스트레칭 해주니 무릎아픈게 좋아지더라구요

  • 5. 조심조심
    '17.2.2 11:38 A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나이 60대 초반.
    40대 초반에 무릎이 많이 아파서 엑스레이 찍어본 결과 쇼크.
    무릎이 70대 같다는...연골이 찢어진 것을 방치해서 너덜너덜하고 날카롭게 닳아서 통증있다고.
    당시에 소염제랑 물리 치료 받았는데 그냥 그랬어요.
    평생 등산하지 말고, 운동 살살하라는 당시 수준에 맞는 처방 받았어요.
    헬스와 골프, 요가를 살살하고, 무릎 구부리는 거 안했어요.
    취미생활인 등산을 못해서 쌩병 나려고 해서 신경써서 등산 다시 시작했고요.
    50대 중반에 허리가 삐긋해서, 허리와 다리로 움직이지를 못했어요.
    폭풍 검색해서 나름 유명하다는 종합병원 의사 방문하여
    엠알아이를 비롯한 온갖 검사후, 척추협착증, 무릎염증, 퇴행성 관절염 많이 진행 진단 받았고요.
    3개월 동안 약먹고, 재활운동...
    완치는 안되고, 그때그때 통증 완화 밖에 없다네요.
    병원 더 오라는데, 안가고 가볍게 등산 계속 했어요.
    뭔가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요가하면서 허리를 더 다쳤고, 헬스하면서 무릎이 더 나빠졌어요.
    만만한 등산 밖에 없어서 등산 다닙니다.

    내 주변 사람 보니, 집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도 아프고 운동해도 아프고..
    아플 나이 라고 받아들입니다.

  • 6. 조심조심
    '17.2.2 11:41 A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산에 가서 70대 80대..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이거저거 물어봅니다.
    과거에 다들 무릎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팠다는 얘기 많아요.
    친정엄마나, 친구들 어머니들 사례도 보고...

    등산이 과연 나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계단 내려오는 코스는 피하거나, 어쩔 수 없으면 조심스럽게 내려옵니다.
    올라갈때는 빡세게 바위 타는 듯한 곳으로 선택하고
    내려올 때는 완만한 흙길을 선택합니다.

  • 7. 저의 경우
    '17.2.2 11:42 AM (218.50.xxx.151)

    무릎 연골 파열된거 침으로 고쳤어요.
    처음 간 한의원은 한달간 치료 받아도 차도 없어서 침술로 유명한 한의원 가서 고쳤네요.
    석호침이라고 굵고 큰 침으로 깊이 찔러요. 대신 꽂아 두진 않고 바로 뺍니다.
    알바라고 욕하는 글 때문에 한의원 명칭은 얘기 하지 않을래요.

  • 8. ,,
    '17.2.2 11:42 AM (115.137.xxx.76)

    전 요가요
    주변근력이 발달하고 뼈 사이사이를 스트레칭 해주니 무릎아픈게 좋아지더라구요
    네이버에 다운독 자세라고 검색해서 해보세요
    허리아플수있으니 복근에 힘주시고 종아리 땡기게 펴주시구요

  • 9.
    '17.2.2 12:10 PM (223.33.xxx.104)

    인터넷에 무릎운동으로 감색해서 꾸준히 따라해 보세요
    하다가 아프면 하지 마시고요
    전 요가 하는데 많이 좋아 졌어요
    무리하지 않고 욕심 내지 않고 아프기 직전 동작까지만 해요

  • 10. 7개월째 병원다니는 중
    '17.2.2 12:16 PM (123.111.xxx.250)

    저는 잘못된 운동으로 퇴행성된건데 첫 병웟에서는 두달 약먹으면서 물리치노 받아도 안돼서 결국스테로이드 주사 맞았는데 몇개월후 재발해서 두번째 병원에서 도수 프롤로 주사요법 병행중인데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완전히 통증이 사라진건 아니예요
    게다가 허리 어깨 통증(운동하다 다침)까지 추가돼서..ㅜㅡㄴ
    원래 근육 인대쪽에 문제가 있는 몸였는데 아픈부위가 점점 추가 되네요ㅡㅜㅜ

  • 11.
    '17.2.2 12:20 PM (122.45.xxx.92)

    제 동생 무릎 나가서 자전거 열심히 타더니 대충 회복 된 것 같아요.
    실내자전거라도 꾸준히 타세요.

  • 12. ..
    '17.2.2 12:37 P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관절약을 먹었어요. 원래 약을 무시하던 편이었으나 약을 먹으니 나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권했더니 친구도 나아졌다라고.
    약 이름은 절대 쓰지않을겁니다. 한국 약은 아니지만.
    구두굽은 조금 낮추었어요. 8센티 이상에서 6센티로 낮췄어요.

  • 13. ㅁㅁ
    '17.2.2 12:47 P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일찍 아파서 엉금엉금수준이던거

    계단 오르기로 고쳣었는데
    발 수술후 깁스몇달묶었다풀러서
    무릎이 굳어버렸네요
    다시 계단오르기해야하는데 아직 거동이 자유롭지않아
    자전거만 종종 탑니다

    뭐니뭐니해도 근육키우기만이 답입니다

  • 14. 다들
    '17.2.2 1:00 PM (61.82.xxx.223)

    경험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기 위에 완경 말씀하신분 --저도 완경된지 좀 됐습니다만 그거하곤 상관없는듯요^^;

  • 15. the
    '17.2.2 2:03 PM (223.33.xxx.23)

    40대 초반에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 한의원 다니고 치료도 다 받아보다가 계속 아팠고,친구가 글루코사민 먹어보라고 해서 아이허브에서 콘드로이틴 들어가 있는 글로코사민 먹고 나아졌어요. 1년 아팠고, 약은 4개월 정도 먹다가 괜찮아져서 끊었고, 지금은 그로부터 4년정도 지났습니다. 아파본적 없어요. 그 똑같은 약을 사둘려고 보니,요즘엔 그 똑같은 제품이 안 나와서 그냥 다른 브랜드로 콘드리이친 들어가있는 글루코사민 사두긴했는데, 먹지는 않아서 효과는 모르겠아요. 정형외과에서 준 약이나 주사는 당시엔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는 있었으나 오래가지 않았었습니다. 글루코사민이 의외로 효과가 커서 놀랬어요.

  • 16.
    '17.2.2 2:09 PM (223.33.xxx.104)

    완경하고 상관 있어요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호르몬이 안 나와서 아파요
    다리 근육 없거나 인대 약하신분들 완겡 지나면 100프로
    무릎 아파요

  • 17. ..
    '17.2.2 2:28 PM (94.206.xxx.165)

    무릎운동에 관한 글 감사드립니다

  • 18. 로긴
    '17.2.2 5:32 PM (114.201.xxx.29)

    무릎연골판 수술도 했지만
    거의 매주 등산합니다
    동네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무릎이 좋아졌어요.
    양손 스틱은 필수로
    평소에 신발은 콤포트화 신어요. ( 바이네르, 에코, 나이키..) 낼모레 60...

  • 19. 운동은 괜찮은가보네요
    '17.2.3 11:21 AM (61.82.xxx.223)

    저는 별 차도가 없어서 차라리 운동을 끊어볼까 생각이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4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 04:22:07 12
1788323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04:19:59 21
1788322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61
1788321 저는 1 집순이 03:04:50 268
1788320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743
1788319 50대 중반 재혼 4 N lnl 02:30:30 1,082
1788318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4 ㅇㅇ 02:09:10 398
1788317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4 .. 01:50:09 521
1788316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2 00:54:10 2,684
1788315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919
1788314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0 ........ 00:46:10 2,409
1788313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266
1788312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22 미국 00:37:56 3,847
1788311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16 크하하 00:32:37 2,256
1788310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294
1788309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6 ㅁㅁㅁㅁ 00:30:56 723
1788308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5 식탐 00:27:51 1,618
1788307 오늘 그알.. 3 .. 00:25:36 2,273
1788306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3 ㅇㅇㅇ 00:10:23 3,011
1788305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2,767
1788304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451
1788303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1 .. 00:01:38 676
1788302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196
1788301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3 궁금 2026/01/10 710
1788300 나르 중딩맘 기어코 또 82 여자들 탓 댓글로 마무리했네요 8 어제 2026/01/10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