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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책 어디에도 안철수를 탓한 내용은 없다.

rfeng99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7-02-01 10:58:36
※ 동영상 자료 원문 참조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24256671


< 문재인 책 어디에도 안철수를 탓한 내용은 없다. >


안철수 의원은 31일,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힐러리가 샌더스 때문에 선거에서 졌다고 탓했냐" "참 어처구니없다"
며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비판의 요지는, 문재인 전 대표가 얼마 전 출간한 대담집('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의원이 자신을 돕지 않았다'며 '탓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31일 안철수 의원의 트윗 내용을 보겠습니다.


같은 날 기사를 통해서 나온 안철수 의원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얼마 전 (문 전 대표가) 책을 내셨는데, 지난 대선 때 제가 미국으로 간 것에 대해 짧게 쓰신 내용을 봤다"
"인류 역사상 누가 안 도와서 졌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선거는 본인 실력으로 당선되는 것"

"흔쾌히 안 도와줬단 말은, 40여회 이상의 전국유세와 3회의 공동유세가 흔쾌하지 않다는 말이니까
그럼 뭐 100번 이상 해야 흔쾌하단 말인지 모르겠다"
"선거 당일에 출국하는 것도 안 후보가 사전에 저에게 연락해줬고, 필요할 경우의 연락 채널도 알려 줬다"

"제가 집권하면 정권교체냐 아니냐" "본인(문 전 대표)만 정권교체라는 생각은 교만함이 묻어나오는 표현"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13100150729880

그와 함께 지난 30일, 부인 김미경 씨와 함께한 '설날맞이 페이스북 live 올댓글 토크' 영상에서도
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재차 강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안철수 의원의 비판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측은
"국민이 평가할 것" 이라면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의 "대선 직후 제가 미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문 캠프에서는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라는 발언에 대해, "그런 말을 한 적 없다"
"안철수 전 대표가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문재인님의 최근 대담집 안에
문재인님이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안철수 의원을 '탓한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안철수 의원이 31일 "짧게 읽어봤다"며 문재인님께 '입장표명을 요구한' 부분입니다.


보시다시피, 안철수 의원이 '입장표명까지 요구할만한'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안철수 의원이 혹시라도 '오해했을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저 빨갛게 밑줄그은 부분입니다.
질문자의 두번째 질문에 대한 문재인님의 답변 중에

"그런 식의 아쉬움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
그 지점에서 혹시 안철수 의원이 오해하지 않았나 짐작해봅니다.
자칫 그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그렇게 오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위에 질문을 읽어보면 그 부분이, '문재인님의 생각이 아니라' 당시에
'안철수 의원이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함께 선거 운동을 했더라면 하고 생각한'
그런 '아쉬움을 표현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문맥의 혼돈으로' 인해 오해를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그 오해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오해가 아니라면, 혹시 이것으로 인한 '오래된 오해는 아닌지'도 묻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전 대표를 위한 선거유세를 '40여회 이상 다닌 것'에 대해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강조하시며, 이명박 대통령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와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과연 적절한 비교 사례가 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탄핵을 앞둔 박근혜 후보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지를, 아신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안철수 의원이 해야할 일은,
문재인 전 대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오해를 하고 시비를 걸 게 아니라
정권교체라는 절체절명의 국민적 과업을, 어떻게 함께 이루어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국민들의 염원에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P : 121.162.xxx.20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11:00 AM (223.38.xxx.51)

    본인 발이 저린듯...

  • 2. ..
    '17.2.1 11:02 AM (115.93.xxx.214)

    그 정치인의 그 지지자들..
    후안무치,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 3. 대법인
    '17.2.1 11:03 AM (121.165.xxx.30)

    제발 저린것 맞네요 ㅎㅎ

  • 4. 썩을넘들
    '17.2.1 11:04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안철수 전 대표가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다. 라니....
    한번을 도와줘도 엎드려 감사하다 해야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 것을 뭐라고라~~~
    감사함은 커녕 도와준건 당연한거고 흡족하게 도와주지 못했으니 그건 도와준 것도 아니다?
    진짜 저런 썩을넘들하고 같이 숨쉬는 것조차 불쾌하고 혐오스럽다.

  • 5.
    '17.2.1 11:07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도 믿지도 말라하는 것이지..

  • 6. anne
    '17.2.1 11:08 AM (1.242.xxx.30)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 아니었어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을 대리하는 자리였지요. 그것을 일신의 도움으로 생각하고 염치 없다 하는 것은 공인의식이 아니에요.
    그래도 뭐 개인사항이 있었을 터이니 이해할만은 한데.. 공동유세 40번 했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 안돼요. 어떻게 마이크도 안잡고 단상도 안 올라가는 투표독려 운동이 공동유세인가요? 유세라면 편드는 말 하고 다니는 거 아닌가요? 투표하세요. 라는 말만 하는 걸 유세라고 하면서, 여전히 유세했다고 생각하는지... 전 그건 도저히 이해 안가요.

  • 7. 우탄이
    '17.2.1 11:08 AM (119.149.xxx.11)

    지난 대선 때 안철수의원 지지하고 좋아해서 목동에 유세 오셨을 때 갔었어요. 장미꽃 나눠주고 투표 꼭 해라. 끝ㅠㅜ
    문재인의 문자도 못 들었어요. 기분이 싸했지만 그러려니 했구요. 선거기간 내내 이런 소비적인 공세를 만들어서 점점 마음을 거뒀죠. 정권교체가 중요해보이지 않더라구요.

  • 8. 아무리
    '17.2.1 11:08 AM (1.217.xxx.250)

    엮여야 관심을 받는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수준 떨어지게 물고 늘어질줄은 몰랐네요
    자기들도 읽어보니 전혀 아니라는거 알텐데도
    삐지고 화내기 계속 하라고 하세요
    지 무덤 지가 판다는데 뭔수로 말려요

  • 9. ...
    '17.2.1 11:11 AM (1.235.xxx.120)

    대담자의 말을 부정했어야해요
    13년도의 말이 유효하다면
    그러나 어떠한 부정도 없이 모르죠라는 걸로 넘어갑니다

    관심없어도 인품만은 인정했는데 문재인은 그동안 이런식이었나봅니다

  • 10.
    '17.2.1 11:12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그럼 유세 나가서 춤이라도 추랴~~ 별 그지같은 것들이 아휴..

  • 11. 새정치는 간데 없고
    '17.2.1 11:14 AM (125.177.xxx.55)

    발악만 남았더라....제목; 소멸

  • 12. 자존심 상하겠어요
    '17.2.1 11:1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물고 늘어져도 2,3등 후보도 아니고
    꼴등이 일등에게 저러는건 ...

  • 13. ...
    '17.2.1 11:16 AM (1.235.xxx.120)

    안철수가 해명을 요구했으니 대인배 문재인님이 사과하시겠죠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틀린얘기가 대선을 대비한 대담집에 들어가있으니 빼도박도 못합니다

  • 14. anne
    '17.2.1 11:17 AM (1.242.xxx.30)

    전 예전에 학교 있을 때 안철수 강연 듣고 호감 가졌던 사람인데, 피부로 보고 느낀 것은 위에 우탄이님과 동일했어요. 지난 선거 내 안철수 입만 바라보며 아리송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생생해요.
    근데 정말 이상한 건 안철수 비호하고 문빠라고 욕하는 분들이... 너무 이상해요. 너무 맹목적이고 적개심이 가득하고.. 정말 한결 같다는 게 이상해요. 개인적인 빠심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결이 너무 똑같아요. 결이..위에 별님도 그러하네요. 안철수 글만 달리면 모두들 그런 분들이..

  • 15. anne
    '17.2.1 11:18 AM (1.242.xxx.30)

    그리고 유세(?)장 가 보셨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할 것 같은데.. 나가보셨나요? 나가셨다면 어디 가셨나요? 유세하며 어떤 말을 했지요?

  • 16. 윗님
    '17.2.1 11:19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국민당이 문재인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건 안보이나요

  • 17. 요즘
    '17.2.1 11:21 AM (14.52.xxx.130)

    누가 안철수한테 관심있나요?
    이상하게 82에만 안철수 글이 많네요
    국당이 여기와서 작업하나요?

  • 18. ㅗㅗ
    '17.2.1 11:24 AM (211.36.xxx.71)

    철수야 노 관심

  • 19. ㅇㅇ
    '17.2.1 11:25 AM (14.38.xxx.182)

    대통령되서도 혼자 아무것도 못한다 누가 옆에서 도와줘야 된다고 하실려나 ㅎㅎ 세살 애기도아니고 누가 안도와줘서 대통령 떨어졌다니 희대의 코미디네요

  • 20. 저런썩을
    '17.2.1 11:25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진상놈들을 봤나~~~ 사람은 이래서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님. 감사함은 커녕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썩을놈들이 있거든

  • 21. ...........
    '17.2.1 11:28 AM (66.41.xxx.169)

    안철수는 지금 무슨 말을 해도 관심을 안 가져주니 저러는 겁니다.

  • 22. .....
    '17.2.1 11:29 AM (223.62.xxx.182)

    안철수의 최대 실수 사람이 아닌것에게 양보를 한거

  • 23.
    '17.2.1 11:31 AM (124.54.xxx.166)

    말도 안되는 질문 자기 책에 버젓이 실어놓고 부정도 아니고 알 수 없다? 참 비겁하네요. 아님 늙어서 기억력이 없던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 서로 물고 뜯는 걸 즐기나 봅니다.

  • 24. 천벌받을
    '17.2.1 11:31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 진상 잡것들 다 나와봐. 구경 좀 하게... 니들이 사람이냐? 천벌받을 놈들아

  • 25. . . .
    '17.2.1 11:33 AM (211.36.xxx.85)

    다른글에서 댓글 달았는데 안철수씨는 안타까운면이 있어요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지금도 반기문이랑 저울질하고 있잖아요
    서두르지 말고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야해요
    민주당을 나간게 제일 큰 실수입니다
    맘에 안들지만 이재명보다는 나아서 문재인이 안되면 안철수 찍을겁니다

  • 26. 후안무치 무책임
    '17.2.1 11:36 AM (122.40.xxx.85)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하고 요말했다 저말했다 남자답지 못한 사람.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말랬다는 윗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 27. ㄴㄴ
    '17.2.1 11:37 AM (14.47.xxx.119)

    사퇴하고 지원유세 하러 다니는 안철수가 불쌍해서 집 근처 와도 나가 보지 않았는데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는 말이 맞네요.

  • 28. ..
    '17.2.1 11:39 AM (221.154.xxx.47)

    문재인이 자신의 책에 그렇게 언급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비열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자가 멀리 찾을 것없이 본인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나보네요

  • 29. ...
    '17.2.1 11:42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안철수같은 사람은 누구와도 비교불가예요.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인재지요.

    저 여론조사들이 맞다면 슬프게도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낮아서
    안철수 같은 사람을 무시하고 패거리 몰고 다니는 사람 지지하는 거지요.

    이래서야 우리나라 발전하겠어요?
    그냥 박사모 세상에 살다가 문사모 세상 사는거지요.
    언제 우리가 정치인 덕을 봤나요?
    안철수 덕에 나라 발전시키고 좀 잘살아보려고 했는데
    국민 수준이 80년대에 만족하는데 할 수 없지요.

    그런데 문사모는 박사모보다 전투력이 더 좋고,
    인터넷 화력이 최고라 걱정이예요.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덮어 주고 오야오야 할테니
    지금도 매번 실수 투성이인데 나중은 오죽할까 싶어요.

  • 30. 입장차이인지
    '17.2.1 11:45 AM (121.132.xxx.204)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 탓을 한것도 아닌데 왜 안철수가 저러냐 하는데,
    저런건 현실에서 당하면 사람 반 돌게 만드는 상황이거든요.
    말 한마디로 억울하고 섭섭한 상황 만들어 내고 나중에 거기에 대해 그냥 입을 다무면, 해명 요구하는 사람만 미치고 속 좁은 사람 되버리죠.

    2012년에 인터뷰 했을때는 안철수 의원이 도와주시고 상의하고 미국가셨다. 비상연락처도 주셨다. 이랬으면 2017년에도 똑같이 말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2017년에는 이렇게 말하시네요.

    문 전 대표는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함께 선거운동을 해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운 목소리가 나온다는 데에는 "그런 식의 아쉬움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알수는 없죠"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단일화 해놓고 미국으로 가버리는 사람이 어딨냐고 왜 붙잡지 못했느냐'는 데에는 "제가 안철수 의원이 아니니까 그 이유는 알 수 없죠"라며 "그건 그분의 몫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떠나는 사람을 잡지 않는 건 성격 탓이냐'는 데에는 "저는 그런 차원의 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어쨌든 남의 마음이 제 마음이 아니니까요, 졌다는 건 부족했던 것"이라고 언급했다.

    --

    원론적으로는 틀린 말 없죠. 그런데요. 문지지자분들은 마음이 넒으셔서 뭐가 문제냐. 하실것 같은데, 저는 보통 사람이라 그런지 도움 받고 나서 나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것 같네요.

  • 31. 음..
    '17.2.1 11:48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안철수 응원하는데 이번 건 좀 지질하네요. 안철수 의원님!

  • 32. ㅁㅁ
    '17.2.1 11:52 AM (14.38.xxx.182) - 삭제된댓글

    . . .
    '17.2.1 11:33 AM (211.36.xxx.85)
    다른글에서 댓글 달았는데 안철수씨는 안타까운면이 있어요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이세요

  • 33. 산여행
    '17.2.1 11:52 A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정권잡아 그 계파, 별볼일없는데 정권잡아서 호의호식하려고
    노리고 있는 그쪽에 많다는 정치낭인들이 누릴 권력이 걱정이 아닙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최순실이 뛰어나와 설쳐도 5년만 견디면되요.
    이명박, 박근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도 견뎠는데,
    5년 더 못견딜까요.

    일제강점기이후 친일파 숙청못해서,
    매국하고 나쁜짓하면 자자손손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하면 자자손손 가난을 면치못하는현실이
    참 가장 뼈아픈역사였어요.

    물에빠진놈 건져주니까. 보따리내어놓으라고 원망하고
    적반하장인것 문재인과 그계파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잖아요.
    안철수보면서 그래서 양보해주는것아니라는말들
    하는사람들 많아요.

    문재인,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탓하는책내고,
    호위무사, 안철수욕으로 도배하고 모욕주고
    하다못해 마눌절친까지나서 모욕 지금까지 그들이 보인 모습이었어요.

    오로지 자신들책임을 회피하려고
    문재인 정치에 들어와서 책임진적있습니까?
    참여정부2인자이고 실세였고 95%를 처리했다면서요.
    어느책임도 지지않았어요.
    친구덕분에 권력, 계파 날로먹은 정계의 금수저,
    정계의 무능한재벌2세를 보는것 같아요.
    아무리 책임지지않고 말아먹어도 기본은 가는...

    더군다나 자신이 급박할때 큰도움준 사람을
    저런식으로 뒤통수쳐요.
    저렇게 뻔뻔스럽고 인면수심인 사람들이
    권력잡고 잘되면, 사람들은 생각할겁니다.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정도를 가면안된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인간이하의짓을 해야 성공한다
    그런생각을 많은사람이 갖게될까봐 걱정이되는것이죠.

  • 34. ..
    '17.2.1 11:53 AM (121.132.xxx.204)

    저도 처음에는 문재인 책을 가지고 해명을 요구하냐 안철수 너무 한거 아냐 이런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2012년에 한 인터뷰와 2017년에 한 인터뷰 비교해 보니 안철수 입장에선 충분히 저런 생각 들겠구나 생각 바뀌더군요.
    말하면 쪼잔한 사람되고 말 안하면 돕지도 않고 TV 나와서 헛소리 한 사람 되는 상황이니까요.

  • 35. ㄴㄴ
    '17.2.1 11:53 AM (14.38.xxx.182)

    '17.2.1 11:33 AM (211.36.xxx.85)
    다른글에서 댓글 달았는데 안철수씨는 안타까운면이 있어요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 36. 그러니까요.
    '17.2.1 11:53 A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남의집 김장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친정도 아니고 시집도 아닌 남의집)
    나중에 먹어보니 김장 짜게 됬다고 도와주러온 사람 탓하고 있음.
    김장 숙성되는거 보지도 않고 돌아갔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욕하고 돌아다님
    그것도 몇년동안

  • 37. 산여행
    '17.2.1 11:54 AM (211.177.xxx.10)

    문재인이 정권잡아 그 계파, 별볼일없는데 정권잡아서 호의호식하려고
    노리고 있는 그쪽에 많다는 정치낭인들이 누릴 권력이 걱정이 아닙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최순실이 뛰어나와 설쳐도 5년만 견디면되요.
    이명박, 박근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도 견뎠는데,
    5년 더 못견딜까요.

    일제강점기이후 친일파 숙청못해서,
    매국하고 나쁜짓하면 자자손손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하면 자자손손 가난을 면치못하는현실이
    참 가장 뼈아픈역사였어요.

    물에빠진놈 건져주니까. 보따리내어놓으라고 원망하고
    적반하장인것 문재인과 그계파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잖아요.
    안철수보면서 그래서 양보해주는것아니라는말들
    하는사람들 많아요.

    문재인,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탓하는책내고,
    호위무사, 안철수욕으로 도배하고 모욕주고
    하다못해 부인절친까지나서 모욕 지금까지 그들이 보인 모습이었어요.

    오로지 자신들책임을 회피하려고
    문재인 정치에 들어와서 책임진적있습니까?
    참여정부2인자이고 실세였고 95%를 처리했다면서요.
    어느책임도 지지않았어요.
    친구덕분에 권력, 계파 날로먹은 정계의 금수저,
    정계의 무능한재벌2세를 보는것 같아요.
    아무리 책임지지않고 말아먹어도 기본은 가는...

    더군다나 자신이 급박할때 큰도움준 사람을
    저런식으로 뒤통수쳐요.
    저렇게 뻔뻔스럽고 인면수심인 사람들이
    권력잡고 잘되면, 사람들은 생각할겁니다.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정도를 가면안된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인간이하의짓을 해야 성공한다
    그런생각을 많은사람이 갖게될까봐 걱정이되는것이죠

  • 38. 복사 나도한다
    '17.2.1 11:56 AM (211.36.xxx.33)

    ㄴㄴ
    '17.2.1 11:53 AM (14.38.xxx.182)
    '17.2.1 11:33 AM (211.36.xxx.85)
    다른글에서 댓글 달았는데 안철수씨는 안타까운면이 있어요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철수 걱정도 같이 해줄께요
    하도 본인은 빚진게 없단걸로 밀고나가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 39. ,,,,
    '17.2.1 12:06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82명언이 있지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
    정말 안철수 지지한다면 어떻게 안철수가 당해왔는지 다 봐와서
    안철수가 직접 문재인 뭐라고 해도 이해 할 정도입니다.

    문재인 속보이게 거짓말한게 저거 뿐이면 말도 안해요.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을정도로 거짓말쟁이지요.
    호남가서 은퇴선언하는 거짓말요?
    원래 그래서 그럴 줄 알았다가 진실입니다.
    문팬들도 명심하세요.
    자신들의 맹목적인 지지가 문재인을 더 나쁘게 만드는걸...
    본인이 예전에 한 말도 본인한테 유리하게 한 말인데
    그걸 또 바꿔서 더 거짓말로 승화시키잖아요?
    국민을 무서워해야 하는데
    저렇게 거짓말하고도 덮어주는 팬들 있다고 또 슬쩍 지나가려고 하는거지요.

    안철수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세요.
    저런 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나쁜놈입니다.

  • 40. hanna1
    '17.2.1 12:09 PM (58.140.xxx.25)

    안철수같은 사람은 누구와도 비교불가예요.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인재지요.

    저 여론조사들이 맞다면 슬프게도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낮아서
    안철수 같은 사람을 무시하고 패거리 몰고 다니는 사람 지지하는 거지요.

    이래서야 우리나라 발전하겠어요?
    그냥 박사모 세상에 살다가 문사모 세상 사는거지요.
    언제 우리가 정치인 덕을 봤나요?
    안철수 덕에 나라 발전시키고 좀 잘살아보려고 했는데
    국민 수준이 80년대에 만족하는데 할 수 없지요.

    그런데 문사모는 박사모보다 전투력이 더 좋고,
    인터넷 화력이 최고라 걱정이예요.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덮어 주고 오야오야 할테니
    지금도 매번 실수 투성이인데 나중은 오죽할까 싶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국민수준이,,제발 깨어나서 본질을 보는 혜안을 가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41. ㅇㅇ
    '17.2.1 12:12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철수 걱정도 같이 해줄께요
    하도 본인은 빚진게 없단걸로 밀고나가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

    안철수 걱정하는 개소릴 하두 정성들여 써서 안스러워 하는소립니다
    그럴시간있으면 문재인 대선토론 나갈 준비로 공부나 좀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문자나좀 보내세요
    누가 누굴걱정하고 있어요 문재인 토론나가면 어찌될지 걱장안되요?

  • 42. hanna1
    '17.2.1 12:13 PM (58.140.xxx.25)

    위에 안철수 유세하는 것 보셨다는 분..
    안철수가 사퇴한것만으로도 역사에 남을 일입니다
    그리고그쪽 문진영에서 어떤식으로 안철수를 대했었는지,,검색좀 해보세요
    그런대접을 받고도 사퇴철회안하고 조용히 대선떄 투표하고 미리 문재인에게 전화하고 미리 축하인사하고 간거..정말 대인배라고 봅니다
    전 그렇게 못할듯요

    사퇴하고 ,,더 해주고도 욕먹는 이 사회가 과연 상식적인 사회입니까?
    이젠 정말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국민이 삽니다

  • 43. ㅇㅇ
    '17.2.1 12:14 PM (14.38.xxx.182)

    '17.2.1 12:12 PM (14.38.190.182)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철수 걱정도 같이 해줄께요
    하도 본인은 빚진게 없단걸로 밀고나가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

    안철수 걱정하는 개소릴 하두 정성들여 써서 안스러워 하는소립니다
    그럴시간있으면 문재인 대선토론 나갈 준비로 공부나 좀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문자나좀 보내세요
    누가 누굴걱정하고 있어요 문재인 토론나가면 어찌 밑천 털릴지 걱정안돼요?

  • 44. 그렇게 섭섭하고 아쉬우면
    '17.2.1 12:16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지지율 더 나오는 상황에서 사퇴하고
    추운 겨울에 다른 후보 유세 44번 다녀보라고.
    당신도 해본 다음에
    이전에 안철수가 제대로 안해줘서 섭섭했다고 얼마든지 말해도 됩니다.

  • 45. . . .
    '17.2.1 12:28 PM (211.36.xxx.46)

    ㅇㅇ
    '17.2.1 12:14 PM (14.38.xxx.182)
    '17.2.1 12:12 PM (14.38.190.182)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철수 걱정도 같이 해줄께요
    하도 본인은 빚진게 없단걸로 밀고나가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

    안철수 걱정하는 개소릴 하두 정성들여 써서 안스러워 하는소립니다
    그럴시간있으면 문재인 대선토론 나갈 준비로 공부나 좀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문자나좀 보내세요
    누가 누굴걱정하고 있어요 문재인 토론나가면 어찌 밑천 털릴지 걱정안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돼요
    맞는말하면 들어야지 지지율 열심히 올리시고요 그럼 계속 복사하시고요 수고

  • 46. ㅇㅇ
    '17.2.1 12:34 PM (14.38.xxx.182)

    정치적 기반이 없고 정치를 배우지도 못했어요
    배우며 올라갔어야했는데 신드롬에 떠밀려 올라갔고 주변에 좋지 않은 세력들이 들러붙었어요
    좋은 멘토라도 있어야했는데 될것 같으니까 밀어올리고 뜯어먹으려는 것들만 득시글하고요
    사람자체가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만 휘둘리고 있죠
    박지원한테 당하고 있는겁니다
    받은게 없어서 줄것도 없고 앞길만 보고 나간다고하는데
    이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이 받은거 너무 많고 줄것도 너무 많은 인간들이죠
    혼자 독자노선 간다하면 저들이 버릴겁니다

    ----------------------------------------

    저기요 문재이이나 걱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철수 걱정도 같이 해줄께요
    하도 본인은 빚진게 없단걸로 밀고나가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

    안철수 걱정하는 개소릴 하두 정성들여 써서 안스러워 하는소립니다
    그럴시간있으면 문재인 대선토론 나갈 준비로 공부나 좀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문자나좀 보내세요
    누가 누굴걱정하고 있어요 문재인 토론나가면 어찌 밑천 털릴지 걱정안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돼요
    맞는말하면 들어야지 지지율 열심히 올리시고요 그럼 계속 복사하시고요 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말은 무슨 왈왈대는 개소리를 길데두 써놨더만
    그럴정성 있으면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뻔뻔쟁이 문재인 걱정이나 하라구요
    맨날 남탓하면서 징징대지말구

  • 47. ㅇㅇ
    '17.2.1 12:49 PM (175.223.xxx.227)

    문빠들 지저분하게도 노는구나 끝까지.

  • 48. 위에
    '17.2.1 1:17 PM (27.117.xxx.252)

    175.223.xxx.227/
    지저분하기야 이희호여사님과 대화를 불법으로 녹취한 잡것들이지

  • 49. ㅂㅁ
    '17.2.1 1:44 PM (211.108.xxx.39) - 삭제된댓글

    이희호 여사님쪽도 양자간 대화를 기록물로 남겼죠

    문재인의 저런 행동에 대해 문제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저런 류의 사람과 엮여서 꼭 당해보시길......
    알 수가 없댄다 ㅋ 전략적 거짓말이라고 할때부터 알이봤지만 양심에 문제가 좀 있는 사람이에요

  • 50. 다른사이트에선
    '17.2.1 1:54 PM (122.208.xxx.2)

    안철수에 관심도 없는데 여기만 시끄러워요
    지지율조사가 잘못되었다는둥, 엠비라인이 있는 지지율조사기관도 친문이라는둥

    소설까지 뻔뻔하게 써대며 작업글올리는거 너무 티나요
    82에서만 그래요

  • 51. ...
    '17.2.1 2:11 PM (123.228.xxx.157)

    211.38 문베 아니랄까봐 찌질하네요
    거지도 염치는 아는데...

  • 52. ...
    '17.2.1 2:14 PM (123.228.xxx.157) - 삭제된댓글

    하여간 문재인 도와주면 이것밖에 안도와줘서 저주하죠
    개만도 못한 할배
    아예 무능하다고 셀프 광고를 하지

  • 53. ...
    '17.2.1 2:15 PM (123.228.xxx.157)

    하여간 문재인 도와주면 이것밖에 안 도와줬다고 저주하죠
    개만도 못한 할배
    아예 무능하다고 셀프 광고를 하네

  • 54. 지지자들보다 알바들이 더 설치네요.
    '17.2.1 4:24 PM (222.97.xxx.249) - 삭제된댓글

    분해서 푸르르 떨던 사퇴회견, 입에 접착제 붙였나 싶은, 자기 홍보하러 온 것 같은 떨떠름한 유세로 마음 돌이킨 사람입니다만,
    안지지자분들 화를 살만한 소지 다분한 문구 있네요.

    각설하고 안철수 후보는 열심히 도우셨다. 실패 원인은 자신의 확장성 부족에 있다로
    간결하게 말했음 구설수에 다시 오르지 않았을텐데요.

    참모진도 책을 출간되기 전에 미리 봤을텐데 어째 오해의 소지 다분한 문구 고대로 나오게 했는지 의문.
    진실이야 어쨌건 문후보 확장성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정맹인 일반인도 하겠는데....

    어쨌거나 문후보 오해나 왜곡 여지 안 주게
    말이든 글이든 간결하게고 명확하고 명쾌하게 했음 합니다.
    말 속도도 좀 내주시고....
    후보간 토론 시간 제약에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할까 걱정하는 1인.

  • 55. 지지자들보다 조직에서 파견된 이들이 더 설치네요.
    '17.2.1 4:29 PM (222.97.xxx.249) - 삭제된댓글

    분해서 푸르르 떨던 사퇴회견, 입에 접착제 붙였나 싶은, 자기 홍보하러 온 것 같은 떨떠름한 유세로 마음 돌이킨 사람입니다만,
    안지지자분들 화를 살만한 소지 다분한 문구 있네요.

    각설하고 안철수 후보는 열심히 도우셨다. 실패 원인은 자신의 확장성 부족에 있다로
    간결하게 말했음 구설수에 다시 오르지 않았을텐데요.

    참모진도 책을 출간되기 전에 미리 봤을텐데 어째 오해의 소지 다분한 문구 고대로 나오게 했는지 의문.
    진실이야 어쨌건 문후보 확장성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정맹인 일반인도 하겠는데....

    어쨌거나 문후보 오해나 왜곡 여지 안 주게
    말이든 글이든 간결하고 명확하고 명쾌하게 했음 합니다.
    말 속도도 좀 내주시고....
    후보간 토론 시간 제약에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할까 걱정하는 1인.

  • 56. anne
    '17.2.1 5:28 PM (1.242.xxx.30)

    이 게시판 정말 수상하네요...
    어쩌면... 저렇게 답은 안하고 무조건 적인 비방을 그것도 모독적으로 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정말로 안철수의 생각을 지지하면 저런 결이 안 나올텐데..
    위에 올린 것... 다시 올립니다.
    ============
    근데 정말 이상한 건 안철수 비호하고 문빠라고 욕하는 분들이... 너무 이상해요. 너무 맹목적이고 적개심이 가득하고.. 정말 한결 같다는 게 이상해요. 개인적인 빠심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결이 너무 똑같아요. 결이..위에 별님도 그러하네요. 안철수 글만 달리면 모두들 그런 분들이..

  • 57. 아이스홍시
    '17.2.1 10:58 PM (112.161.xxx.230)

    2012년 대선때 국민들이 안철수한테 얼마나 답답했는지 다 잊어버린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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