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친정 다 설득했어요.
정권교체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17-02-01 00:23:41
설날에 민주당 최종후보 뽑기로 약속 받았어요.
IP : 49.164.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생
'17.2.1 12:28 AM (124.53.xxx.190)고생하셨어요.
반가운 소식에 힘나네요.2. 와
'17.2.1 12:30 AM (218.236.xxx.162)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3. 수고 하셨어요
'17.2.1 12:43 AM (180.69.xxx.218)애쓰셨습니다
4. 저는
'17.2.1 12:46 AM (211.201.xxx.173)설득이 안되서 대선날짜 나오면 무조건 여행보내드릴거에요.
의심많은 분들이라 사전투표는 안하시더라구요. 빚을 내서라도 보내요.5. ㅇㅇ
'17.2.1 1:33 AM (175.223.xxx.228)장하십니다 저도 그날 엄마 설득했어요!!
6. 멋지심
'17.2.1 2:55 AM (223.33.xxx.32)꼭 안아드리고 싶음ㅎㅎ
7. 와아
'17.2.1 8:30 AM (175.223.xxx.239)진짜 훌륭하십니다.
선거일에 앞서 우리 모두 원글님처럼
해봐요.8. 아줌마
'17.2.1 10:27 AM (183.101.xxx.17)고생하셨어요..
저두 보수성향 형님들께 말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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