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노인한분 생활비 얼마정도면 될까요?

...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17-01-31 14:45:39
저희아빠신데요
혼자사시는데 생활비는 얼마면될까요
70대노인한분 80만원이면 한달 사실까요?
집은 빌라라 관리비는 많이 안나와요
동생이랑 둘이 생활비대고 빌라에 들어간돈도 다 저희돈이고
아빠가 돈이 정말 하나도없으셔서 앞으로 병원비며 다 대야해요
솔직히 부담이 좀 되네요 그래서 생활비 많이 드리기힘든데 80이면 한달 사실까요?
IP : 223.62.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7.1.31 2:46 PM (121.175.xxx.141)

    병원비 나가는 거 없고 술.담배 안하시면 넉넉하진 않지만 크게 궁핍하지 않은 금액같은데요.

  • 2. ......
    '17.1.31 2:4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노령연금 나오면 그런데로 살아가실거 같네요

  • 3. dlfjs
    '17.1.31 2:48 PM (114.204.xxx.212)

    반찬 해다 드리면 가능할거ㅜ같아요
    식비가 커서요

  • 4.
    '17.1.31 2:53 PM (211.114.xxx.137)

    저희 아빠 혼자 110정도에 사세요. 대신 의료비가 안들어요. 유공자셔서. 이게 큰것 같아요.
    110정도로 아파트 관리비랑 다 내시구요. 반찬도 사다 드시는데.
    담배랑 술도 하시구요. 대신 제가 간식거리만 보내드려요.
    넉넉하진 않겠지만 생활비 보태달라고 하신적 없으시구요.

  • 5. ...
    '17.1.31 2:59 PM (116.127.xxx.74)

    저희아빠도 유공자세요 그래서 그혜택이 좀있고 요리는 잘하셔서 다 해드시고요 담배술 전혀 안하시고 아껴쓰시긴해요

  • 6. 남자는 부족해요
    '17.1.31 3:00 PM (39.121.xxx.22)

    반찬이나 먹을거리들 사서 드시잖아요
    식재료사서조리해먹는비용 서너배들죠
    술담배비용도 엄청나고

  • 7. 쓰기 나름
    '17.1.31 3:01 PM (220.76.xxx.79)

    우리는 노부부인데 둘이한달 생활비 80만원들어요
    혼자라면 병원비빼고50이면 살아요
    우리남편 술담배 안해요 먹는것도 잘해먹어요

  • 8. playy
    '17.1.31 3:15 PM (61.33.xxx.109)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자신 노후 관리를 하나도 안해놓으셨네요. ㅜㅜ
    그래도 딸들이 너무 착해요. 복받으실 거예요.

  • 9. 아이고.
    '17.1.31 3:16 PM (112.150.xxx.194)

    한명이라고 절반 드는건 아니죠.
    요즘 물가로 50 으로 살기는 어렵죠.
    80이면 넉넉치는 않아도 아주 힘들지는않을듯해요.

  • 10. ..
    '17.1.31 3:17 PM (211.230.xxx.124)

    생활패턴따라 천차만별이겠으나 목돈 드는 병원비. 겨울옷 등 지원해드리고 가끔 용돈 있으시면 그정도 무리없을듯해요. 저희는 아버지 혼자 칠십대 후반. 월지출 좀 타이트하게 하고 이후 요양원이나 병원비 생각해서 모으고 있어요. 앞으로 병원비 백프로 지원하셔야하면 조금 더 낮게 시작해서 올려보는 것도 좋다고생각하구요. 한방병원 물리치료 종종 가시는데 그것도 가격이 높지 않아 잘 꾸려가시네요.

  • 11.
    '17.1.31 7:24 PM (223.33.xxx.80)

    80만원에 노령 연금 20 만원이면 사실수 있을거예요
    두세달 드려보고 남는다 하시면 20만원은 적금 들이 나중에 병원비 들어갈때 보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5
1793773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5
1793772 임종 8 부모님 15:38:04 591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39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6 그리고 15:36:15 507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58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66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0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30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5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86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67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0 ... 15:10:56 2,033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4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6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21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44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597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92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7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74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5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3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