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힐러리가 샌더스 탓하던가

...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7-01-31 14:02:48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31일 대권 라이벌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힐러리가 선거에서 졌다고 샌더스 때문에 졌다고 탓하던가"라며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나진전자상가의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얼마 전에 (문 전 대표가) 책을 냈는데, 지난 대선 때 제가 미국으로 간 것에 대해 짧게 쓴 것을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가 거론한 것은 최근 문 전 대표가 자신의 대담집에서 '그때(지난 대선) 만약 안철수 의원이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함께 선거운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질문에 "그런 식의 아쉬움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알 수는 없죠"라고 답한 부분이다.

같은 책에서 문 전 대표는 '왜 붙잡지 못했나. 함께하자고 그렇게 단일화를 해놓고 미국으로 가버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란 거듭된 질문엔 "제가 안 의원이 아니니까 그 이유는 알 수 없죠. 그건 그분의 몫 아니겠나"라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


후안무치하게 문재인 지지자들만 그러고있는줄알았는데

문재인도 같은생각인가보네요;;


IP : 211.34.xxx.19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1 2:02 PM (211.34.xxx.19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

  • 2. 문재인
    '17.1.31 2:05 PM (182.209.xxx.107)

    반기문보다 더 싫어질라한다.
    징글징글하다.당신.

  • 3. 샨여행
    '17.1.31 2:05 PM (192.241.xxx.138)

    아니 자기 홍보를 해야지 왜 자꾸 가만히 있는 문재인을 욕한대. 문재인이 언제 안철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던가? 자기가 무슨 비난을 해도 자꾸 참아주는 사람인데.. 이렇게 남욕 안하면 자기 홍보가 안되나? 좀 적당히 해라.

  • 4. ...
    '17.1.31 2:07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ㄹㅎ 하나 상대 하기도 벅찬 이 마당에 고달프네요

  • 5. 샨여행
    '17.1.31 2:07 PM (192.241.xxx.138)

    진짜 문재인이 언제 당신에게 뭐라 하든가? 아무말도 안하잖아. 하루가 멀다하고 블랙리스트 만들 사람이라느니 방송 도망쳤다느니 국민 절반을 적으로 만들 사람이라느니 샌더슨 탓 할 사람이라느니 가만 있는 사람을 비난하냐고. 문재인이 자기 상대를 안해주니까 더 이러는 거 같음.

  • 6. 위에 샨여행?
    '17.1.31 2:07 PM (182.209.xxx.107)

    남 고정닉 모조해서 비아냥 댓글 다는 님이야말로
    진정한 문지지자답습니다.
    화이팅

  • 7. ..
    '17.1.31 2:08 PM (180.224.xxx.155)

    그럼요..주먹!

  • 8. ㅇㅇ
    '17.1.31 2:09 PM (223.131.xxx.10)

    반박불가.

  • 9. 겨울산
    '17.1.31 2:12 PM (112.171.xxx.225)

    자신에 대한 사소한 불평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릇이 어떻게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나서는지...

    한 인물의 그릇크기를
    바로 이런 사소한 공개발언에서 묻어나옴을 부지불식간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다.

    이런 후보가 대권을 거머쥐고 권력을 휘두를 때

    과연 시민들의 아우성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판단하게 됐으니~!!!

  • 10. 샨여행
    '17.1.31 2:12 PM (192.241.xxx.138)

    182.209.xxx.107// 지금 안철수 이런 행보 봐도 문지지자 어떠니 그런 말 나옴?

  • 11. 맹ㅇㅇ
    '17.1.31 2:13 PM (67.184.xxx.66)

    샨여행님 나오세요. 안철수 글엔 남길필요도 없어요. 괜히 댓글만 늘려줍니다.서로 입만 아파요.

  • 12. ㅇㅇ
    '17.1.31 2:22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흠. 문재인은 논리적으로 안철수를 이길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문재인은 논리도 철학도 없으니까요.

  • 13. ㅇㅇ
    '17.1.31 2:22 PM (223.131.xxx.10)

    흠. 문재인은 논리적으로 안철수를 이길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문재인은 논리도 철학도 없으니까요.

    문재인은 거짓말에 말바꾸기를 너무 많이 했어요 그동안.
    그러니 안철수의 말에 반박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 14. ....
    '17.1.31 2:23 PM (211.34.xxx.191)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지난 대선 해명하는 영상입니다
    양보해주고도 욕먹고 자기입으로 해명해야된다니 어이가 없네요

    https://youtu.be/Sf1aiRCnm4g

  • 15. ....
    '17.1.31 2:28 PM (211.34.xxx.191)

    양보해주고 욕먹고 안철수가 얼마나 어이없었을지

    https://youtu.be/Sf1aiRCnm4g

  • 16.
    '17.1.31 2:29 PM (110.10.xxx.30)

    늘 생각나는게요

    평생 2등만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 같다는거요

    거지같은 정부에 신물난 국민등에 업혀서
    또 가는거죠

    정말 딱 2등 마인드에요
    비젼도 브레인도 없이 인기에만 영합해서
    어찌 해보려 애쓰는것 보면 안쓰럽구요

    안철수
    그의 진면목을 보게 되는 시기가 꼭 오게 될거라는건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안목은 가히 놀랄따름입니다
    듣고 바로 이해를 못했던 대목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보게 된다는거죠

    어떻든 양보받고도 지고
    그러고도 양보해준사람 헐뜯고
    소인배일뿐이죠

  • 17. 문맹들인가
    '17.1.31 2:31 PM (223.62.xxx.232)

    나서서 그 일을 언급한게 아니라
    질문과 답변이고
    저 말 어디에 디스가 있나요.
    혼자 발끈해서 안철수가 저러는게 한심할뿐.
    이 엄중한 시기에 또 갈라치기나 하겠다는건가.
    댓글 부정사건 한마디 언급 없다가
    누가 좀 신경쓰라고 하니.. 중요한게 아니라는
    엉뚱한 말만 하고.
    매번 갈라치기 하는꼴 보면 지긋지긋합니다.

  • 18. ㅋㅋㅋㅋ
    '17.1.31 2:31 PM (210.219.xxx.237)

    그럼 샌더스는 힐러리 욕하데?
    찰스 니 지지율이나 신경써
    니 감없음을 탓하렴
    스러져가는 지지율 개애잔..

  • 19. 223.62.xxx.232
    '17.1.31 2:39 P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라고 치부하지 마세요
    문재인 대선에 진것이 안철수 탓이라며, 안철수가 미국으로 튀고 소금뿌렸다며 흑색선전해서 갈라치기 먼저한 건 문재인지지자들이 먼저이고요
    문재인은 2013년 자신의 발언을 뒤집고 2017년 지지자들과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했습니다.
    안철수는 그것에 대한 답을 한 겁니다.

  • 20. 223.62.xxx.232
    '17.1.31 2:40 PM (223.131.xxx.10)

    갈라치기라고 치부하지 마세요
    문재인 대선에 진것이 안철수 탓이라며, 안철수가 미국으로 튀고 소금뿌렸다며 흑색선전해서 갈라치기 먼저한 건 문재인지지자들입니다
    문재인은 2013년 자신의 발언을 뒤집고 2017년 지지자들과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했습니다.
    안철수는 그것에 대한 답을 한 겁니다.

  • 21. 문재인은
    '17.1.31 2:45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책임감이란게 아예 없는 걸 본인이 증명하네요.
    역시 그 입이 문제야. 문제
    한번도 제대로 책임지는게 없어요...
    선거 져놓고도 이유가 뭐냐고 하면 내가 아나요?
    뭘 해도 반성이 없고, 욕심만 남아서 나라 말아먹으려고 하네요.

  • 22. 문재인은
    '17.1.31 2:52 PM (223.38.xxx.21)

    욕 들어야 함
    박근혜정권 만든 당사자에 재수 한다 명함 내밀고 있잖아요

  • 23. 아무리 뜯어봤자
    '17.1.31 2:52 PM (203.249.xxx.10)

    소용없소~~~ 너무 훤하게 속셈을 알고 있는데 누가 넘어갈까

  • 24. 좁쌀
    '17.1.31 3:18 PM (27.117.xxx.252)

    철수는 그냥 영이와 같이 바둑이와 노는게 제격.
    입만 벌리면 새정치를 나불대면서
    구태짓이란 구태짓은 다하던걸 보면서
    동네반징깜도 못된다는걸 보여줬지.
    지지율을 보면 모르남?
    성남고을 원님보다도 못하두만

  • 25. 댓글
    '17.1.31 3:19 PM (223.38.xxx.21)

    쭉 읽어보면 악에 바쳐 복수심 들끓는 문재인 보이시죠?
    지지자들의 싱각이 어디서 나오나요
    그들이 모시는 분 심중을 읽는 겁니다

  • 26. 사실
    '17.1.31 3:44 PM (14.47.xxx.119)

    안철수가 안 도와서 졌다 이렁 뻔뻔한 말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문재인이 하는건 자신의 패배 책임을 안철수에게 넘기려는 수작이죠.

  • 27. ...
    '17.1.31 3:48 PM (1.233.xxx.201)

    이래서 문재인은 안된다고요

  • 28. ...
    '17.1.31 4:01 PM (211.117.xxx.14)

    문재인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는...

  • 29.
    '17.1.31 4:12 PM (124.49.xxx.246)

    안철수씨 별로 비유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30. ㅇㅇ
    '17.1.31 7:09 PM (58.140.xxx.25)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사퇴한것이 천추의한이군요..

    그 지지자들이나 문재인이 이런 사람들인지,,정말 몰랐으니..










    2017.01.31 16:19:31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31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상가의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해 업체와 청년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31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상가의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해 업체와 청년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지난 18대 대선 당시 자신의 미국행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새삼스럽게 섭섭함을 나타낸 것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31일 서울 용산 나진전자상가의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얼마 전에 (문재인 전 대표가) 책을 냈는데,

    지난 대선 때 제가 미국으로 간 것에 대해 짧게 쓴 것을 봤다"며

    "힐러리가 선거에서 졌다고 샌더슨 탓을 했는가"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사실 지난 대선 이후 계속적으로 그쪽(문재인 쪽)에서 비판하는 것 중 하나가

    흔쾌히 안 도와줘서 졌다는 표현"이라며




    "인류 역사상 누가 안 도와줘서 선거에서 졌다는 말이 나온 건 처음 듣는다.

    선거는 본인 실력으로 당선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흔쾌히 안 도와줬단 말은

    40여 회 이상의 전국유세,

    3회의 공동유세가 흔쾌하지 않다는 말이니

    100번 이상 해야 흔쾌하단 말인지 모르겠다"면서

    "(문 전 대표가 2013년과 달리) 완전히 말이 바뀌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본인 생각을 직접 밝히길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문재인 전 대표는 출간한 자신의 대담집 '

    대한민국이 묻는다.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에서

    '지난 대선 만약 안철수 의원이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함께 선거운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질문에




    "그런 식의 아쉬움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알 수는 없죠"라고 답했다.




    또한 '왜 붙잡지 못했나. 함께하자고 그렇게 단일화를 해놓고

    미국으로 가버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란 거듭된 질문엔




    "제가 안철수 의원이 아니니까 그 이유는 알 수 없죠.

    그건 그분의 몫 아니겠나"라고 했다.




    마치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의원이 후보 단일화 이후 선거운동을 돕지 않았고,

    이 때문에 문재인 후보가 패배했다는 식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게다가 문재인 전 대표가 이에 대해 '아쉽다'는 등 해명하지 않으면서

    안철수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를 돕지 않은 것을 기정사실로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2013년 발간했던 '1219 끝이 시작이다'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를 옹호했었는데

    최근에는 논란을 부추기고는 뒤로 한발 빠지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파장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당시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 이후 선거지원과 관련

    안철수 후보의 행보를 놓고 제기되는 당내 비판에 대해

    "안철수 후보의 공로를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안철수 후보의 미국 출국에 대해서도

    "제가 승리할 경우 공동정부나 연정 구성 같은, 예상되는 민감한 논란의 중심에

    그가 직접 서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또한

    "단일화 약속을 지켰을 뿐 아니라 단일화 이후에도 저와 함께해 준 안철수 후보의 공로는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며

    "단일화 이후의 선거 결과는 온전히 단일 후보가 된 저의 책임이다.

    패배했다고 책임이 안철수 후보에게 나뉘거나 공로를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안철수 부부의 설날민심 따라잡기 올댓글 퍼포먼스'에서도

    당시 미국행이 선거가 끝난 후에 이뤄졌으며,

    출국하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 측과도 상의가 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당시 저는 아무런 조건을 붙이지 않고 (문 후보를) 도왔다.

    백의종군하겠다고 국민께 말씀드렸다"라며

    "이긴다고 다들 생각했던 상황에서 오히려 제가 계속 있었으면 일등공신이 됐지만,

    무대 뒤로 빠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일 며칠 전, 선거가 끝나면 저는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했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굉장히 좋아했다"면서

    "투표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문재인 후보에게 전화해 '당선되실 거다.

    저는 오늘 투표가 끝나면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이야기했고

    '잘 다녀오라'고 덕담도 서로 주고받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결국 (문재인 후보가) 졌다고, 제가 도와주지 않고

    마지막에 투표 종료 전에 미국으로 떠나서 소금을 뿌렸다는 식(의 공세)은

    정말로 흑색선전"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상가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데일리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상가 무한창의협력공간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데일리 김민우 기자








    이날 안철수 전 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의 공공부문 중심 일자리 증대 공약에 대해서도

    "어폐가 있다"고 꼬집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민간이고 기업"이라면서

    "공공부문 일자리는 그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그걸로(공공부문) 새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장기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기는 것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대기업으로 발전할 때"라며 "

    모든 일자리 정책은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가 '반문(反문재인) 연대'는 정권교체 반대 연대라고 폄하한 것에 대해

    "제가 집권하면 정권교체인가 아닌가"라며

    "오히려 본인만 정권교체라고 생각하는 교만함이 묻어나온 표현 아닌가 싶다"고 비꼬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4595

  • 31. hanna1
    '17.1.31 7:10 PM (58.140.xxx.25)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사퇴한것이 천추의한이군요..

    그 지지자들이나 문재인이 이런 사람들인지,,정말 몰랐으니..

  • 32. ㅇㅇ
    '17.1.31 7:11 PM (58.140.xxx.25)

    안철수가 사퇴한것이 천추의한이군요..

    그 지지자들이나 문재인이 이런 사람들인지,,정말 몰랐으니..

  • 33. ..
    '17.1.31 8:30 PM (175.210.xxx.65)

    이명박 박근혜 경선때 박근혜가 탈락후 이명박 도왔단 얘기 들어봤어요?
    안철수처럼 같은 당 사람도 아니었는데 양보도 모자라 44 번이나 합동유세 ,3번의 지방유세를 해준 사례가 전세계 어느 나라에 있던가요
    그래놓고 은인의 등에 칼꽂고 이름갖고 영희 철수 비아냥에..졸렬하고 추악하기가 이를데없는 저질 정치인과 그 패거리들...
    인간의 밑바닥도 이런 밑바닥이 없네요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이 그러고도 사람종자들입니까.
    큰집 들어갈 범죄자 마인드면서 어디 감히 청기와집을 넘봐

  • 34. 지지자가
    '17.1.31 9:30 PM (123.111.xxx.115)

    누굴 닮겠어요

    민주당은 정권 잡아 나라 제대로 이끌어가지 못한다고
    그 사람들은 남 까는 것만 잘해서 평생 야당 노릇만 할 거라고 하던 사람들 말이 틀린 말 아닌 것 같아 불안해요
    그동안은 꼴보수새누리뿐이 없었으니 대안이 없었지만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 한 번 믿어볼랍니다

  • 35. hanna1
    '17.1.31 9:43 PM (58.140.xxx.25)

    샨여행//문지지자 욕은 다 먹이는 사람..
    안지지자 닉 본따 조롱하며 안지지자흉내내는 문지지자

  • 36. 안님야말로
    '17.2.1 2:45 AM (223.33.xxx.118)

    누구탓 좀 그만

  • 37. ...
    '17.2.1 8:16 A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223.33/
    이번에 자서전에다 안철수가 안 도와줘서 지난 대선에서 졌다고 안철수 탓한 찌질이가 문재인인데.

  • 38. ...
    '17.2.1 8:18 AM (223.62.xxx.87)

    223.33/
    이번에 자서전에 안철수가 안 도와줘서 대선에서 졌다고 안철수 탓한 찌질이가 문재인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221 휴롬 쓰시는 분들 질문입니다. 13 휴롬 2017/02/22 3,458
655220 삐지는 습관 고치고 싶어요 10 ㅇㅇ 2017/02/22 3,076
655219 미숙맘 뜻이 뭐에요? 2 엄마가뭐길래.. 2017/02/22 1,869
655218 헌재, 재판관 8명 ‘24시간 근접경호’ 요청 30 ........ 2017/02/22 4,626
655217 유치원 아동학대 내부고발자에 대한 손가락질 1 Kids 2017/02/22 794
655216 고등학교는 왜 학생수가많아야 내신이유리한건가요? 7 고딩 2017/02/22 2,172
655215 마시는 불가리스2/20 일자 3 죄송한 질문.. 2017/02/22 829
655214 이재명 "한국판 위키리크스 만들자…제보자-대통령 핫라인.. 5 .. 2017/02/22 559
655213 개키우면 사람이 맹장염걸려요??? 19 무섭 2017/02/22 3,902
655212 생리 관련 질문이에요 2017/02/22 431
655211 신입생 환영회 사고 소식들 12 해마다 2017/02/22 2,666
655210 ‘안보 행보’ 문재인 “병역 면탈자, 고위 공직 원천 배제” 11 ........ 2017/02/22 782
655209 5번 만남에 요구하는 남자 47 ... 2017/02/22 25,670
655208 꿈 해몽 해주시면 감사요.꾸벅^^ 5 ... 2017/02/22 1,603
655207 가이타이너 하이라이트 사용해보신분... 보험 2017/02/22 624
655206 예절 교육 3 ㅠㅠ 2017/02/22 472
655205 손혜원 의원 악성 댓글 일베 회원 등 추가고소 - 총59명 ^^.. 11 무무 2017/02/22 979
655204 저처럼 성당가는 이유가 없으신분 ..있으시죠? 8 ㅇㅇ 2017/02/22 2,271
655203 하체비만 분들 청바지 살때 어떻게 사세요? 3 ㅡㅡ 2017/02/22 2,759
655202 영주에 사시는 분들 6 진호맘 2017/02/22 1,495
655201 도깨비 이제 6회 봤는데 벌써 가슴이 저려와요 9 ... 2017/02/22 2,305
655200 비맞고 집나왔어요 35 분하다 ㅂㄷ.. 2017/02/22 8,244
655199 임신 잘되는 꿀팁 부탁드려요 25 노이제 2017/02/22 5,268
655198 정규재 칼럼; 헌재는 만장일치 기각해야 12 6924 2017/02/22 1,658
655197 윤현민 야무진 사람이네요~~ 6 나혼자산다 2017/02/22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