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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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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각자의 본가로 가서 명절을 쇠겠군요.

dma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17-01-31 10:10:58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183.98.xxx.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31 10:14 AM (211.237.xxx.105)

    저 이거 괜찮은것 같아요. 앞으론 이렇게 해보려고 생각중
    부모입장에서도 사위 며느리보다야 아들딸 보는게 훨씬 더 좋고요.
    뭐 애들은 설, 추석 나눠서 한번은아빠 한번은 엄마 각각 따라가면 될듯...

  • 2. zz00
    '17.1.31 10:16 AM (49.164.xxx.133)

    진짜 현명한 방법이네요
    저희도 친정부모님은 살아계신데 시댁 아주버님댁에서 시어른 없는데 거기서 차례 준비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게 계속 신경 쓰였는데 남편에게 얘기해봐야겠어요~~~

  • 3. ..
    '17.1.31 10:18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부모입장에서도 좋을거 같아요.
    명절만이라도 내새끼들 데리고 오롯이 지낼 수 있다면~

  • 4. 글쎄
    '17.1.31 10:1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여자들에게 시녀근성은 본능이라서 저게 가능할 수 없어요.
    물론 저러는 여자도 몇 있기는 하겠죠.
    근데 주변을 봐도, 이 게시판의 넘쳐나는 사연만 봐도
    여자들은 주체성도 떨어지고, 의존도는 높으며, 모든 고통을 말로 풀고 땡.
    남의 편이 들들 볶아도 게시판이나 동네 아줌마들한테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하면 해소가 됨.
    자식이 딸려서 그럴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하지만,
    항상 그 지경까지 몰고가는 건 본인이거든요.

  • 5. 그럼
    '17.1.31 10:20 AM (110.14.xxx.139) - 삭제된댓글

    애들은 어디로 데리고 가나요?ㅠ

  • 6. ...
    '17.1.31 10:20 AM (61.81.xxx.22)

    아주 좋은데요
    애는 가고 싶은대로 가면 되겠어요

  • 7. 그러면
    '17.1.31 10:22 AM (183.98.xxx.46)

    시어머니도 일찌감치 친정 가실 텐데
    음식 장만은 시아버지랑 아들하고 딸이 하게 되겠네요. ㅋ

  • 8. ....
    '17.1.31 10:23 AM (220.86.xxx.240)

    시어머니는 어디로 가죠?

  • 9. ㅇㅇ
    '17.1.31 10:23 AM (211.237.xxx.105)

    풉 ㅋ
    남자들이 자기 혼자 안간다고 뻗댈게 걱정이지 누가 시녀 좋다고 ㅋㅋ
    별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 10. ㅇㅇ
    '17.1.31 10:24 AM (211.237.xxx.105)

    시어머니야 뭐 나이들어서 어디 가고 싶겠어요? 오십 넘은 나도 친정 가는거 별론데;;;
    시어머니도 기운 좋은 시어머니중에 부모 살아계시면 자기 친정 가겠죠.

  • 11. ..
    '17.1.31 10:2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혼자 안 간다고 징징대면
    친정 포기하고 시금치 소굴로 기어가는 게 시녀라니까.

  • 12. 흠.
    '17.1.31 10:33 AM (210.94.xxx.89)

    보통 시어머니가 갈 친정이 없겠죠.

    시어머니나 시아버지 모두 나이 드시면, 당신들 부모님 안 계실테니 어디 가실 곳이 없는게 일반적인 가정일테니까요.

    저도 시아버지 80대 시어머니 70대 중반이십니다. 시아버지가 가실 곳도 없고 시어머니 가실 곳도 없어요.
    친정도 마찬가지, 아빠 70대 엄마 60대 후반, 아빠나 엄마가 가실 본가가 이제는 없지요.

    근데 저는 사실 명절에 움직이는 거 귀찮아요. 안 가도 되는 거면 친정도 시가도 다 안 가고 싶네요.

    아이도 커 가는데 모든 명절을 시가와 함께.. 도대체 우리 가족만 보내는 명절이 있기나 할까 싶네요.

  • 13. ???
    '17.1.31 10:39 AM (59.6.xxx.151)

    혼자 안간다고 뻗대면
    자기가 자기 집에 못 가는 가죠
    말이야 가정의 평화 위해서지만
    결국 가고 뻗대는 거 볼지, 안 가고 불평할지 고른건 나죠

    시어머니들도 어디 가기 싫단 건 편견이에요
    여행이라도 갈 수 있다면 무지 좋아할겁니다

  • 14. 될까요???
    '17.1.31 10:39 AM (39.124.xxx.144)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남편, 친정부모님은 괜찮다 할거 같은데
    시부모님은 이해못하실듯

    가족이 이러면 되냐. 가족도 아닌거 같다
    가족이 되서 한번이라도 더 봐야지 블라블라
    이 레파토리를 몇번 들어봐서리....

  • 15. 공감요
    '17.1.31 10:41 AM (39.124.xxx.144)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주체성도 떨어지고, 의존도는 높으며, 모든 고통을 말로 풀고 땡.
    남의 편이 들들 볶아도 게시판이나 동네 아줌마들한테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하면 해소가 됨.222222

    사랑? 인정? 착한여자 컴플렉스??
    인지 뭔진 몰라도 스스로도 안할거 같아요

  • 16. 제가 부모라면
    '17.1.31 10:43 A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오지마라 할거 같네요
    저게 뭔가요 뿔뿔이 흩어져서는...

    차라리 안보고 말지
    자식들 본인들이야 합리적이네 뭐네 해도
    오히려 부모자리는 불편할듯 싶네요
    사돈 보기도 민망하고...

  • 17. 사돈 보기가 뭐가 민망해요?
    '17.1.31 10:46 AM (118.217.xxx.54)

    그집은 그집자식들 보고 어화둥둥할건데...
    내 귀한 딸자식 남의 뒷수발 들라고 보내는게 더 어이없는 일일것 같은데요.

  • 18. ...
    '17.1.31 10:47 AM (58.230.xxx.110)

    반반에 맞벌이 하는 세상이니
    각자집은 그렇고
    두번 명절 중 한번은 거기서 쇠는걸로...
    우리 친정은 올케 이미 실행중...
    시누이인 내가 보기에도 몹시 합리적인듯 싶어요...

  • 19.
    '17.1.31 10:50 A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민망하지가 않나요
    결혼 시켰으면 사돈댁의 일원으로 살게 해야죠
    시집에가서 쎄가 빠지게 일하란 소리가 아니라
    본인들 존재감은 스스로 찾아야죠

    그럴봐엔 그야말로 끼고살아야지요

    원글 기사에 나온 저부부들은 조만간
    각자의 집으로 아주 갈거 같네요

  • 20. 그냥
    '17.1.31 10:53 AM (110.47.xxx.46)

    명절을 없애면 될걸.
    돈만 나가지 누가 좋아한다고..명절 아님 부모님 못 뵙는것도 아니고

  • 21. 글쎄요
    '17.1.31 10:57 AM (218.154.xxx.102)

    그리 될까요?
    운전도 그렇고 선물도 그렇고 불편한게 많을 듯요
    그리고 며느리도 사위도 귀여운 사람들이 있을거고
    뵙고싶은 시부모님이나 처부모님도 계실거예요
    외국처럼 크리스마스 개념으로 보면 좋겠네요
    메인음식에 간단하게 먹고 선물이나 하구요.

  • 22. 나도 아들맘
    '17.1.31 11:01 AM (121.150.xxx.212)

    당연히....그리 될까요가 아니라 그리 되야죠...반반 외치면서 시작하는 사람들한텐.
    직계 아들딸이랑 제삿상 보면 되겠네요...
    그러니깐 시부모될 분들도 이젠 세상이 바뀌니 정신 차려야 해요...

  • 23. ㅎㅎ
    '17.1.31 11:09 AM (61.81.xxx.22)

    하하하
    결혼해서 사돈댁 일원이 되는게 존재감갖는건가요??
    너무 웃겨서 ㅎㅎㅎㅎ

  • 24.
    '17.1.31 11:17 A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내아들이 명절에 지들부부 싸워서
    각자 왔고 처가댁 인사조차 안갔다 그럼 매우 속상할거
    같아요

    물론 사돈댁에서 사위필요없다 내딸만 보면된다
    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 25. 이번설은
    '17.1.31 11:32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남자들만 본가로 간 집들이 유독 많았나봐요. 지하철 탔더니 하나같이 중년아저씨들 홀로 선물상자 하나 들고 고터에서 내리더라구요.

  • 26.
    '17.1.31 11:40 AM (112.164.xxx.69) - 삭제된댓글

    원래 이 생각이예요
    각자 자기집으로
    이게 뭐 어때서요
    아이들은 뭐 아무나 데리고 가면 되고요

  • 27. ...,
    '17.1.31 11:42 AM (39.7.xxx.101)

    울시누들은 이미 저래요. 명절이면 사위들은 오지도 않고 시누랑 애들만 옴.
    전 시집이 아주 가까와서 시집 가는데 시모님이랑 시누들이 다 하니 할 게 없어서 전날 친정 가고 당일날 시집 감.
    각자 명절에 여행 갈 때도 많고..뭐 그냥 다 편한대로 합니다. 양가 다 안와도 바빠서 못 오나보다, 여행갔다 뭐 이러지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뭐라고 하지도 않구요.
    모두 되는데로 좀 편하게 살자구요.

  • 28. 정말 합리적 방법
    '17.1.31 12:04 PM (175.112.xxx.180)

    간만에 내 부모형제 모여 옛날 추억 수다도 떨면서 각자 힐링하고 오면 좋죠. 사위들, 며느리들도 다 본가로 가라하고..
    부모도 자식도 명절 스트레스도 없고 얼마나 좋아요.
    괜히 남의 식구인 시부모 며느리 사위 얽혀 있다보니 싸움나고 스트레스 받는거죠.
    내 부모형제 먹을 음식하면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고 좋죠. 내 할아버지, 아버지 제사인데 짜증날게 뭐 있나요.
    애들은 이쪽 저쪽 번갈아 가던가 하고요.
    빨리 정착되면 좋겠네요. 그런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 29. 다들
    '17.1.31 12:16 PM (124.51.xxx.59)

    결혼 안하고 동거 한다면서요?
    그러면 집도 반반 맞벌이 하야하고
    동거하면 결혼도 아니니까 각자 집으로 가는데 당연한거죠
    대신 애는 낳지않고 살림도 반반하고
    동거가 일반화되면 각자집으로 가는거죠
    동거가 일반화 되면서. 각자 자기집으로 명절쇠는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 30. ...
    '17.1.31 12:29 PM (185.182.xxx.132) - 삭제된댓글

    앞으론 자기 집에서 지내지 않을까요?

  • 31. 좀 웃겨요
    '17.1.31 1:34 PM (221.127.xxx.128)

    부부애를 위해 심리상담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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