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만든거 칠한다고 일본물감에
유독물질인데 신나(공업용)타서그만좀 칠해래도 듣는척도 안해요!
기관지않좋은 애들 있다해도 왜이해를 못할까요?
환기도 잘안되는 겨으ㄹ에 베란다에서
명절에 할일도 없다고 저래요
아우 냄새때메 던저버리고 싶네요
공업용 신나를 집에서 칠해대는 남편
아우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7-01-29 17:31:46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9 5:54 PM (114.206.xxx.173)베란다 창문열고 하라고하고
애들 데리고 나오세요.2. 오맛!
'17.1.29 7:08 PM (125.178.xxx.102)우리집도 그래요 ㅎㅎ
전 남편 취미라 포기했어용 ㅜ
본인 방에 들어가서 창문열어노쿠 공기청정기 틀고 합니다
아 물론 무슨 공기 밖으로 빨아내는 장치도 샀어용 ㅡ
남펴니는 탱크예요
저흰 아이없는 부부라 ...
근데 가끔 12시 다되어서 그러면 저도 화나요 ㅠㅠ3. 헉
'17.1.29 8:04 PM (125.191.xxx.148)윗님 즤남편 분이 또있네요 ㅎㅎ
저희도 공기청정기 돌리고 베란디ㅡ열고하는데
난방틀고 문엵 ㅗ짜증나서 아까 한소리햇네요
아휴 이런 남편은 늙어도딱 그런것같아요ㅠ4. ᆢ
'17.1.29 8:47 PM (121.128.xxx.51)우린 원목 나무 칫수 재서 주문하고 배송되면 베란다에서
조립하고 갈고 칠하고 가구 만드는데 나무 가루때문에 짜증나요 칠은 친환경으로 서너번 칠하는데 냄새가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