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혼과 이혼은 대체 뭐가 다른 건가요? 검색해도 모르겠어요

밥지옥 탈출 프로젝트 조회수 : 4,511
작성일 : 2017-01-27 21:38:05
모 배우가 졸혼했다고 나오던데 이게 이혼하고 다른가요?? 별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궁금하네요.
IP : 175.194.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9:42 PM (114.206.xxx.173)

    졸혼은 서류 정리를 안한거죠.
    서류상으로는 아직 아내고 남편이죠.

  • 2.
    '17.1.27 9:4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쪽바리들이 재미로 만들어 낸 문화를 개념없이 들여온 것 뿐이죠.
    굳이 졸혼이 필요한 사람은 서로 재산이나 명예가 많이 얽혀 있고, 가진 게 많은 사람들.

  • 3. ㅇㅇ
    '17.1.27 9:45 PM (211.237.xxx.105)

    사이가 그닥 나쁘지는 않으나 더이상 결혼생활을 하지는 않기 위해 그냥 별거를 졸혼이라고 하는거예요.
    복잡한 서류같은건 정리하지 않고요.
    실질적으론 따로 사는거죠. 연락할일 있음 연락도 하고..

  • 4. 황금알에서
    '17.1.27 9:47 PM (112.161.xxx.186)

    졸혼 사례를 보여줬는데 부부가 서로 다른 생활습관과 취미, 독립된 공간을 가지며 각자 따로 살면서 주말이나 한달에 한번씩 만나더군요. 넓은 의미에서 별거라 할수 있지만 딱히 일반적인 개념의 별거도 아니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해 주는 삶이라고 할까..뭐 그런거라고 저 프로에서 심리 상담가가 적극 추천하더군요.

  • 5. 잘모르지만
    '17.1.27 9:56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이혼은 개쒜이! 잘 먹고 잘 살아라! 퉷퉷
    졸혼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죠? 안부 묻는 사이아닐까요?

  • 6. ㅎㅍ
    '17.1.27 9:58 PM (123.109.xxx.132)

    저는 법적 이혼이 골치아프니까
    그냥 서류는 냅두고 따로 살면서 자유롭게 지낸다는 거 같아서
    솔직히 그게 의미가 있나 생각됩니다.
    다른 이성과 자유롭게 만날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아요.

  • 7. ..
    '17.1.27 10:03 PM (1.241.xxx.6)

    아내입장에서 남편이 좋음 졸혼같은거 안할듯 싶어요. 남편쪽 잘못으로 또 재산 나눠주기 싫으니 졸혼이란 표현쓰며 서류상 체면상 헤어져 사는듯 보여요.

  • 8. 졸혼은 편하게사는것
    '17.1.27 10:06 PM (39.121.xxx.22)

    재산문제,자식혼사문제
    이혼처럼 머리아프지않징ᆢㄷ

  • 9. 서로
    '17.1.27 10:09 PM (221.127.xxx.128)

    서류 정리 안하고 바람은 서로 인정하는건지뭔지...

    걍 말그대로 가족?으로 사는거 아닐까요

  • 10. ...
    '17.1.27 10:11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부부간 어떻게 협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혼은 (감정은 웬수) 법적관계까지 끝!!!

    졸혼은 일단은 법적관계는 유지
    그러나 (누구의 며느리, 사위, 누구의 부인, 남편등 역할은 종료하고)
    자기 이름 석자 되찾아서,
    그동안 본인이 하고 싶던거 하면서 살고 싶었던대로 살기 (경제적능력은 필수)- 다만 애들관련은(대부분 성인이겠지만) 부부가 최소한으로 협의 및 의논해서 처리하는 관계 아닐까요???

  • 11. 큐빅 
    '17.1.27 10:27 PM (182.221.xxx.20) - 삭제된댓글

    걍 부부에서 애인되는거

  • 12. 뭐...
    '17.1.27 10:28 PM (61.83.xxx.59)

    별거보다는 쇼윈도우 부부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별거는 다른 집을 구해야 하지만 졸혼은 같은 집에 살 수도 있다네요.
    다만 배우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는 사라지고 각자 알아서 사는거...

    황혼이혼이 심각하고 사회문제가 되니까 나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서민이 황혼이혼 한다고 재산 반으로 가르면 두 집 살림하기에 충분하지 않죠.
    자녀들의 부모 부양이 안그래도 부담스러운데 두 집으로 갈라지면 골치아프구요.

  • 13. ...결국 별거?아닌가요
    '17.1.27 11:20 PM (114.204.xxx.212)

    가능한가 싶어요 ...
    남자입장에선 보실핌 못받고 그렇다고 이혼도 아니고 바람은 가능한건지 ,,,참 애매하네요
    여자야 의무에서 해방되니 좋지만요

  • 14. //
    '17.1.28 12:25 AM (121.159.xxx.51)

    듣고 머리로는 아 부부에서 다시 젊은시절 애인처럼 돌아가나 장점도 있겠군 싶기도 한데
    저는 글쎄요. 막상 남편이 어디서 듣고
    졸혼이란게 있다던데 우리도 할까 하면
    뭘 졸혼이야 졸혼은 그냥 이혼해 해버릴 것 같네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5
1793773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5
1793772 임종 8 부모님 15:38:04 592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39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6 그리고 15:36:15 509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58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66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0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30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5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86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68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0 ... 15:10:56 2,037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4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6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23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45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597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92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7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74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5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3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