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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빨래요...

@@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7-01-25 12:57:40
1층에서 뒷베란다 물 역류 해 난리가 났나봐요..
어제 저녁에...
층층마다 다니시면서 세탁기 돌렸는지 확인 하시는데...
저희집은 한파 때문에 세탁기 못 돌린지 한 5일 된거 같거든요...
지금 빨래가 산을 이뤘어요..
이럴 경우 날이 풀려도 세탁기 돌리면 안되는거죠..?
설에 시댁 가야 하는데..
당장 애 옷이랑 양말이랑....저도 입을 바지를 빨아야해서...
급한대로 코인 빨래방이라도 검색 해 가볼까 싶기도 하고요..
세탁기는 설 연휴 지나고 돌리는게 낫겠죠...?
IP : 61.82.xxx.1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2:58 PM (210.217.xxx.81)

    동파되서 그런가보네요 이럴때 저층은 좀 위험하긴하더라구요

    저는 따순물로 세탁기돌려서 사실 걱정안해봤어요

  • 2. 헐~~~
    '17.1.25 12:59 PM (113.199.xxx.29)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그 춥다는 단독도 저런일은 없는데...

  • 3. ..
    '17.1.25 1:02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

    바케스 가져다가 탈수될때 물 받아서 화장실 하수구에 버리면 되겠네요. 물이 넘칠 수 있으니
    바케스 큰 걸로 두 개나.. 가장 큰 다라이를 대고 바케스로 퍼 날라..

    세탁기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통돌이 같이 가벼우면 한파 기간에만 화장실로 옮겨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 4. @@
    '17.1.25 1:03 PM (61.82.xxx.167)

    저도 평소엔 40도 정도의 물로 세탁하는데...
    1층 그리됐단 소리 들으니...
    세탁기 돌리는게 겁나네요...ㅠ
    저도 이런일은 첨이라....
    왠지 신경도 쓰이구요...

  • 5. ..
    '17.1.25 1:04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

    바케스 가져다가 탈수될때 물 받아서 화장실 하수구에 버리면 되겠네요. 물이 넘칠 수 있으니
    바케스 큰 걸로 두 개나.. 가장 큰 다라이를 대고 바케스로 퍼 날라..

    세탁기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통돌이 같이 가벼우면 한파 기간에만 화장실로 옮겨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화장실이 좁으면 화장실 입구에 놓고 호스만 화장실로 빼고요.

  • 6. 서울은
    '17.1.25 1:04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내일 오후에 영상 6도 라는데, 내일 점심 먹고 돌리려구요.

  • 7. 돌려보세요
    '17.1.25 1:04 PM (121.145.xxx.64)

    오늘 날이 좀 풀려서 괜찮을지도 몰라요.
    빨래 돌려서 실내에 말린 오늘내일 다 마르구요.

  • 8. @@
    '17.1.25 1:05 PM (61.82.xxx.167)

    아~
    통돌이는 이동이 가능한가 보네요...
    저희는 드럼 세탁기 종 큰거라....ㅠ
    큰 양동이를 사야 할까 싶기도 하네요...^^;

  • 9. @@
    '17.1.25 1:10 PM (61.82.xxx.167)

    제가 궁금한건...
    동파 되고 이틀 후 세탁기 돌려도 아랫층 괜찮을까요...?
    수리나 뭐 그런거 해야 하는건 아닌지...
    만약 수리중인데 세탁기 돌림 2차 피해 생길까 싶어서요...^^;

  • 10. ....
    '17.1.25 1:18 PM (116.41.xxx.111)

    동파된집은 수리가 다 끝날때 까지 물 내려보내면 안될꺼같은데요?

  • 11. ...
    '17.1.25 1:25 PM (211.59.xxx.176)

    입을옷 소량만 추려서 손빨래라도 해야죠
    갈아입을 한벌씩만 더 가져가서 시댁에서 세탁하며 말려 입고요
    세제풀어 따뜻한 물에 몇시간 불렸다 손으로 조금만 주물하다 행궈버리고 탈수만하심이
    그게 이추위에 빨래방 가는거보다 편할꺼같아요

  • 12. ..
    '17.1.25 1:42 P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빨래방에 전화해보세요. 저같음 전화해서 안된다면 들고 가겠어요.

  • 13. ...
    '17.1.25 2:36 PM (114.204.xxx.212)

    우리도요 지난주부터 빨래 안해서 ..
    내일쯤 따로 퍼서버리며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빨래방 있으면 한꺼번에 해오시고요

  • 14. 철물점에서
    '17.1.25 3:12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크기 맞는 굵은 호스, 세탁기 호스랑 연결할때 쓰는 조임쇠랑 사다가 연결하시는게 편하겠지요. 날 풀리면 걷어서 두면 되고요.
    앞으로 한파 자주 올텐데, 그럴땨마다 물 퍼서 나르기 힘드니까요.

  • 15. 철물점에서
    '17.1.25 3:13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호스랑 연결할때 쓰는 조임쇠랑 사다가 연결하시는게 편하겠지요. 날 풀리면 걷어서 두면 되고요.
    앞으로 한파 자주 올텐데, 그럴때마다 물 퍼서 나르기 힘드니까요.

  • 16. 그럴까봐
    '17.1.25 3:5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주말에 빨래 했는데요.
    그게 걱정이 되길래 뜨거운 물을 10분 넘게 틀어서
    호스로 베란다 배수구에 흘렸어요.
    그 정도면 얼어있던 배수 파이프가 녹을것 같았어요.

  • 17. 큰일이네요
    '17.1.25 4:37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보통 아파트면 다용도실에 세탁기 두는데 왜 1층에서 역류했을까요?
    베란다는 기온이 낮으니까 원래 세탁기 놓으면 안되지만

  • 18. 그거.
    '17.1.25 5:38 PM (112.150.xxx.194)

    앞베란다 얘기 아닌가요.
    저희도 해마다 앞베란다 빨래하지 말라고 방송하는데. 그래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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