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핵진주 비드 목걸이 구입했어요. 악세사리 느낌으로...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7-01-25 10:40:11

글도 몇번 올렸었는데요. 그래도 그래도 하고 싶어서...

그냥 악세사리 차원에서 하나 골랐어요. 14mm 짜리로.

핵진주라 그냥 악세사리이려니... 생각하고 별 기대 없이 주문했어요.

담수진주 사려했더니. 이백만원대라 그러고... 사고는 싶었으나. 가서 볼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그리 비싼걸 덜컥 보지도 않고 사기도 그렇고. 그냥 이거 해보고 괜찮으면.

담수를 하던 남양을 하던... 나중에 생각하려구요.

이건 핵진주 중에서도 아주 저렴 버전은 아니라서... 좀 마른편이라 40센치 하려고 했는데요.

평소에 알 하나 달린거 목에 딱 붙여서 37센치로 하고 있는데...

40센치도 짧다고 하셔서 41센치로 했어요. 명절 끝나고 온다니. 오면 사진 올릴게요.

http://www.viviluc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244&cate_no=46&displa...

IP : 211.114.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
    '17.1.25 10:49 AM (175.121.xxx.148)

    14mm 조금 무거울 수 있어요.

  • 2. 늙었나봐요
    '17.1.25 1:27 PM (61.82.xxx.223)

    저는 어저께 글 올리실때부터 자꾸 흑진주로 읽어요 ㅎㅎ
    저는 얼마뒤 중국 가는데 그때 하나 구입할까 싶기도 한데 가짜로 엄청 덤탱이 쓰진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고 그렇긴 한데 실물 보고 구입하려구요~

    실물오면 다시 올려주세요^^

  • 3. ,,,
    '17.1.25 9:3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중국 여행갔다가 진주 사가지고 와서 여행사 통해 4프로 수수료 떼고 환불 받았어요. 상점에 조명이 희안한지 가지고 와서보니 흠집이 아주 너무한거예요. 말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24 "노고 많으셨다" 한동훈 손 내밀었는데 .... 그냥 22:42:25 315
1784023 토스 이벤트 산타 출근시킨분 있나요??? 3 ㅇㅇ 22:42:10 98
1784022 합격여부 묻는 이런사람 어때요? 3 지인 22:42:02 258
1784021 영어 문장 형식 좀 봐주세요. 7 -- 22:40:57 88
1784020 유학간 아이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2 .. 22:36:27 546
1784019 만두속 만들고 밀가루 반죽까지 끝냈습니다. 4 행복의길 22:29:42 313
1784018 [단독]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8 ........ 22:28:42 794
1784017 현대홈쇼핑 다이슨1+1 4 바비 22:23:46 1,111
1784016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어요 26 술먹다가 22:19:56 2,566
1784015 아들 군입대 5일 전이에요 16 ... 22:15:19 741
1784014 어릴때 한글을 스스로 8 22:14:26 614
1784013 정시 너무 어렵네요. 진학사도.. 4 고3맘 22:11:51 626
1784012 제가 올해 젤 잘 산 거 자랑하고 싶어서요. 8 쑥쓰...... 22:10:33 1,671
1784011 요양보호사 휴무 질문요. 1 요양 22:10:05 318
1784010 성심당 냉동해도 되는 메뉴 뭐가 있나요 12 ㅇㅇ 22:00:24 560
1784009 55세 랩다이아 6발 귀걸이 사이즈 조언 좀 4 .. 21:56:42 472
1784008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4 21:54:18 495
1784007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같이봅시다 .. 21:50:19 141
1784006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28 고민 21:48:38 1,856
1784005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2 생각 21:42:38 1,893
1784004 미국 기업 쿠팡 20 .. 21:40:16 832
1784003 지금의 남편만 아니였음 팔자폈다고 2 ........ 21:39:26 1,163
1784002 이제 사람은 영상 속에서만 만나고싶네요 4 피곤하다 21:37:12 797
1784001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1 대단한발견 21:32:54 856
1784000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5 ... 21:31:2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