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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유인나 좋아요ㅋㅋ

..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7-01-24 11:21:43

드라마 잘 안보는데 하도 인기가 좋아서 2화까지 봤는데
유인나 뻔뻔스러운 연기 ㅋㅋ 너무 잘하고 예뻐요



IP : 175.223.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7.1.24 11:24 AM (118.131.xxx.115)

    저도 좋아요...
    캐릭터랑 딱 맞아 떨어져요...^^
    "오라버니!!!" ㅎㅎㅎ

  • 2. ..
    '17.1.24 11:25 AM (1.224.xxx.53) - 삭제된댓글

    음성지원되네요 ㅎㅎ

  • 3. ...
    '17.1.24 11:27 AM (221.151.xxx.79)

    같은 여자가봐도 사랑스럽더라구요. 게다가 연기하는 건 사실 첨봤는데 생각보다 발성과 발음이 좋아서 놀랐네요. 오라버리할때 복식호흡 ㅋㅋ

  • 4. 유인나
    '17.1.24 11:30 AM (182.215.xxx.133)

    연기 웃기게 잘했음 ㅋ

  • 5. --
    '17.1.24 11:32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유인나 발성 좋아요. 라디오할 때 팬 많았다죠. 중국의 사드 보복만 아니었어도 대박났을 배우인데 아깝..

  • 6. ....
    '17.1.24 11:39 AM (68.96.xxx.113)

    우연히 한 장면 봤는데 귀엽게 연기 잘하던데요~^^

  • 7. 개헌반대
    '17.1.24 11:42 AM (211.184.xxx.184)

    캐릭터 참 잘 살렸지요.
    시크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사장님.
    알바는 놀아. 사장님 없을때 열심히 일해도 사장님은 몰라. 알바는 그럴때 노는거야.
    우산 가져가. 귀찮으니까 다시 가져오지마!
    멋졌어요.

  • 8. 나나
    '17.1.24 11:43 AM (116.41.xxx.115)

    발성 좋고 사랑스러워요

    ㅋ 오!라!버!니!

    이시영과 더불어 성형에도 불구하고 성격으로 호감되는 연예인이예요 저에게는

  • 9. luciernaga
    '17.1.24 11:44 AM (191.85.xxx.250)

    유인나를 알게 된 계기, 사실 별에서 온 그대를 먼저 봤기 때문에 거기서는 그저 그랬고 서브주연이었으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니었어요. 시크릿가든을 봤는데 2회인가 친구 역으로 처음 현빈을 직접 마주하는 씬이 있었어요. 거기서 유인나가 대화를 하니까 갑자기 극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 이유가 뭘까, 또 같은 방 쓰는 하지원과의 대화도 통통 살아나는 것 같고 뭔가 극 분위기를 생생하게 살리는 재주가 있더라고요. 그게 발성 때문인가 생각도 합니다. 유인나가 등장하면 극이 하여튼 뭔가 살아나요.

  • 10. 말투
    '17.1.24 11:51 AM (116.123.xxx.51)

    웃기져?ㅋㅋㅋ재미져요,계속 보세요~~`

  • 11. --
    '17.1.24 12:0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박민영, 이시영, 유인나는 성형미인이니 뭐니 해도 연기력 되니 제게는 최고 호감인 배우들이예요.

  • 12. ㅇㅇ
    '17.1.24 12:44 PM (211.237.xxx.105)

    우리 오늘부터 일일이다?
    ㅎㅎ
    근데 얼굴이 뭔가 너무 인조스러운게 아쉬워요.
    실제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떠나 뭔가 부자연스럽고 성형한듯한 인상이 ㅠ

  • 13. 저두요
    '17.1.24 1:33 PM (101.100.xxx.106)

    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성형을 한 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 텔레비젼에 나오면 부담스러울때가 많은데.
    유인나씨는 화면 장악력이라고 하나, 그게 확실히 있더라구요. 예전에 시트콤에서 나왔을때도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연기도 잘하고. 발음과 발성도 좋고. 그래서 성형한 티가 나는 얼굴이래도 보고 있으면 편해요. 연기도 맛깔나구요.
    연예인으로 잘 되려면 외모와 능력. 그것외에 x-factor가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뭐라고 딱잡아 설명되지는 않지만 사람들을 잡아끄는 흡입력. 그런 것이 있는 배우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유인나가 화면에 등장하면 전체적으로 생동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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