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어떻고 아들은 이렇다 쓰셨는데 댓글이 더 재미있었거든요.
딸은 소파에 걸어가서 앉고 아들은 몸을 던져서 처박힌다??? ㅋㅋ
아오...그 글 다시 보고싶은데 혹시 제가 못 찾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딸과 아들의 차이 쓰신 분 찾으니까 삭제하셨나봐요
글 찾아요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7-01-23 23:51:43
IP : 175.194.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억나요
'17.1.24 8:28 AM (211.186.xxx.139)날라가서 쳐박힌다했어요
그럴까봐 아들 2인 우리집은 소파가 없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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