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김기춘,부산국제영화제 탄압지시 있었다.특검수사에 적극협조할 것”
                ㅇㅇ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7-01-21 20:54:47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인 강수연(사진)이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은 2014년 ‘다이빙벨’ 상영 이후 문체부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IP : 180.71.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수연씨 오랜만이네요'17.1.21 9:01 PM (210.183.xxx.241)- 응원합니다. 
- 2. ㅎㅎㅎ'17.1.21 9:23 PM (223.39.xxx.196) - 삭제된댓글- 전 부국제가 시끄러운게 내부문제인줄 알았네요. 
 이러니 언론역할이 중요하다니까요...
 죄송해요 강수연님
- 3. 제발'17.1.21 9:41 PM (116.41.xxx.20)- 부산국제영화제가 파행으로 치달은 것이 다이빙벨 상영과 관련하여 문체부와 부산시의 부당한 개입으로 비롯된 것임은 언론에서도 계속 보도했던 내용이에요. 관심의 문제이지요. 
- 4. ...'17.1.21 11:30 PM (218.236.xxx.162)- 강수연님 용기 정말 고맙습니다 
- 5. evecalm'17.1.22 10:45 AM (219.249.xxx.10)- 강수연씨.. 오랜만이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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