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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 남친이 집에오는게 부담스러워요

사랑1행복2 조회수 : 6,798
작성일 : 2017-01-21 14:23:32
딸애가 가끔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려 오길
원해요
반대로 남자친구집으로도 놀러를 다니더군요
사실 전 부담 스러워요.
불편 하더라구요

그냥 밖에서 만나라고 하고
밥을 한번씩 사주기도 해요 제가.

그렇다고
내 고집데로만 하기는 이기적인것 같아
불편해도 가끔 오라고 하자하는데도
실천이 되질 않아요

설전에 밖에서또 식사나 한번 사주자
싶은마음뿐ㆍㆍ

왜이렇게 불편하기만 한건지ㅠ
IP : 115.139.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2:25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니 무자식이 상팔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 2. ..
    '17.1.21 2:26 PM (114.206.xxx.173)

    불편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ㅎㅎ

  • 3. 원래
    '17.1.21 2:27 PM (121.128.xxx.130)

    사람은 나 힘들게 하면 부담스러운거예요.
    손님이라 챙겨야 하니 그러마음 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세대는 명절도 생일도
    다 귀찮고 부부 둘만 지내고 싶고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다과나 하고
    헤어지고 싶다고 말해요.
    제 친구들 이제 25,6 딸아들 둔 사람들 대부분 그래요.

  • 4. ㅎㅎ
    '17.1.21 2:28 PM (175.182.xxx.199) - 삭제된댓글

    불편한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222
    전 데려오려면 한달전에 말하라고 했어요.
    집 손보고 정리해야 할게 한두군데가 아니라서요.
    저도 괜찮다면 밖에서만 보고 싶어요.ㅜㅜ

  • 5. 둘이 천상배필
    '17.1.21 2:3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딸아이도 이상하군요
    왜그리 배려심이 없데요
    이글좀 보여주고 남자집에도 가지말라고 하세요
    둘다 양쪽집에 민폐덩어리 입니다

  • 6. ...
    '17.1.21 2:32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결혼약속한 사이인가요?
    그러지않다면 집에 들이지마시고
    남친집에도 가지않도록하세요
    아직 가족으로 맺어지지도 않은 관계인데
    수시로 드나드는건 아닌거같아요

  • 7. 빨리
    '17.1.21 2:32 PM (121.145.xxx.14)

    시집 보내세요.
    그럼 속편하죠

  • 8. 다들
    '17.1.21 2:43 PM (218.146.xxx.223) - 삭제된댓글

    불편해도 해야 되는 게 있더라고요.

    결혼하면 더 불편해요.
    지나가다고 들렀다고 딸 부부 찾아오면 집안 청소랑 식탁이랑 정신 없지요.
    인사차 들르겠다고 하고...
    뭐 가지러 왔다고 같이 오고...
    명절이라고...

    싫어도 감수해야 되는 게 있지요.
    근데, 요즘은 싫다고 오지 말라고 하거나, 밖에서도 만나더군요.
    각자 결정할 삶이겠지요.

  • 9. ㅇㅇ
    '17.1.21 3:46 PM (24.16.xxx.99)

    불편해도 딸이랑 하우스 메이트인 이상 못오게 하는 건 공평하지 않아요. 집이 원글님만의 집은 아니잖아요.

  • 10. 23571113
    '17.1.21 3:50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결혼이 확정된거 아니면 보기 불편할거같아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애매한 관계네요

  • 11. 휴~~
    '17.1.21 4:15 PM (183.98.xxx.46)

    전 결혼 확정되어도 불편할 거 같아요.
    원래 요리도 잘 못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
    딸들이 사윗감 데려오고 상견례 나갈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 12.
    '17.1.21 4:16 PM (223.62.xxx.159)

    상견례 안했으면 집에 들이지 마세요
    딸도 그 집에 들락거리지 못하게 하시고요

  • 13. 끼니는 먹고 집에
    '17.1.21 4:21 PM (119.200.xxx.83)

    데려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차나 과일같은 거 딸에게 차려 가라고 하시고

    그리고 방에 들어가 계시면 되지 뭘 그렇게 부담스러워하세요

    맘먹기 나름입니다.

    딸이 나중에 서운해 할꺼에요..

    이 세상이 다 내맘처럼은 안되더군요

  • 14. ㅇㅇ
    '17.1.21 4:28 PM (121.165.xxx.77)

    불편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22살짜리 아들있는데 결혼할 아가씨 외에는 집에 데리고 오지 말라고 미리미리 일러둡니다. 그런데 특이하긴 하네요. 남자아이들도 요즘은 친구들 집에 잘 데려오지 않지 않나요? 초등학교때 어울려다니던 동네친구들은 제외하구요.

  • 15. 전 반대
    '17.1.21 5:09 PM (175.203.xxx.216) - 삭제된댓글

    집에 사람 들이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이 무너져서요.
    이건 독립해서 연애해도 마찬가지.

  • 16.
    '17.1.21 5:34 PM (115.139.xxx.56)

    늘 맘이 불편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 애기엄마
    '17.1.21 8:59 PM (121.138.xxx.187)

    결혼할 사이인가요?

    혹시 아니라면 선 딱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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