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 있었다는 75세 할머니

.. 조회수 : 3,806
작성일 : 2017-01-21 11:21:43
세월호7시간 밝히라고 압박해도 ,윤전추 ,이영선 헌재 와서도 제3의인물이 있다는 말이 없었음
박의 알리바이를 증언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급조된 사람으로 보임 비아그라, 암페타민 ,프로포폴의 사용 ,차은택 보안손님으로 청와대 들락거린거 언론 국민 모르는사람이 없는데 대통령과24시간 함께 있었다는 사람이 있었다 ? 그러면 이런 의문 터져나올때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는지ᆢ 24시간 지켜본 사람이 있었다면 ,아무것도 숨길게 없다면
세월호 당일의 일을 30년동안 공개하지 못하는 문서로 만들어 보관하려고 한 사실은 뭘까요 ?
IP : 121.175.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1:33 AM (173.206.xxx.117)

    숨겨야했는데 계획대로 숨기지 못하고 밝혀야하는 상황에 오니
    또 다른 방패막이가 필요했고, 이젠 그 누구도 방패막이가 돼 줄 사람이 없으니
    젤 힘없는 노인 한명 구했나보죠
    혹시 세월호 유족 할머니는 아니겠죠?

  • 2. 300년
    '17.1.21 11:3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보관해도 이젠 안궁금합니다.
    뭐하는게 있었겠어요.
    얼굴고치고 자빠져 잤겠지.
    근본적으로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른년이었어요.돈은 밝히고.

  • 3. ㅡㄴㅡ
    '17.1.21 11:44 AM (115.140.xxx.74)

    이젠 누덕누덕 누더기옷을 보는기분.
    처음부터 맞지않는옷을
    자르고 기우고 다시붙이고..

  • 4. 태블릿pc
    '17.1.21 12:02 PM (59.23.xxx.190)

    김 막* 이라는 요리연구가?
    비밀은없다.. . . 다만 언제 알게되느냐일뿐

  • 5. 하~
    '17.1.21 12:05 PM (121.128.xxx.13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6. ㅇㅇ
    '17.1.21 12:4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시술받고 잤을테니 할매가 거짓말할 일도 없겠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610 매불쇼에서 윤의 당선은 2 ㅗㅎㅎㄹ 09:05:43 454
1605609 웃고 시작해요 유리지 09:00:31 213
1605608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4일만에 10만돌파!!!!! 2 드디어쫓아내.. 08:57:30 357
1605607 법무부장관박성재 청문회에서 와..열받네요 6 ㅇㅇ 08:55:44 495
1605606 갑상선 기능저하 아시는분 계셔요 2 ... 08:55:38 271
1605605 6/24(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8:47 149
1605604 아버지땅으로 담보대출 가능할까요? 6 타인담보 08:42:10 550
1605603 자식들 어릴때 상처주지 마세요 9 08:41:22 1,495
1605602 양산은 백화점 가야 좋은게 있나요? 7 검은양산 08:39:49 721
1605601 이가수분 아시나요? 3 ... 08:37:54 450
1605600 남편한테 나는냄새 5 .. 08:36:24 1,126
1605599 인간은 야행성일까요? 9 ... 08:27:43 549
1605598 스벅 돌체라떼요 13 ^^ 08:08:50 1,669
1605597 Ai디지털 교과서 10 ... 08:05:03 483
1605596 국민학교 시절 예방접종보다 무서웟던 건 혈액형검사.. 7 lㅇㅇ 07:59:17 1,126
1605595 제주 뚜벅여행요 10 제주 07:54:26 804
1605594 안양 중앙 시장 뭐 맛있어요? 9 ㅇㅇ 07:54:15 681
1605593 자동차 구입 후 첫 운전해봤어요 ㅠㅠ 20 츠바사 07:50:10 1,673
1605592 호텔형 침대 추천해주세요 2 ... 07:32:44 694
1605591 놀러왔는데 옷이 안말라요 10 ... 07:31:18 2,153
1605590 세스코 강아지의 잠 못 드는 밤 2 07:30:39 749
1605589 영어 강사 페이 8 07:16:55 1,118
1605588 내 인생은 46 무지개 07:11:18 4,192
1605587 버스타고 여행가는 분들 부럽 11 ㅇ ㅇ 07:10:57 2,605
1605586 81년생 분들이요. 학교에서 예방접종 받던거 기억나세요? 20 기억상실 07:01:26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