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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아이 윤선생 영어 어떤가요?

..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7-01-18 21:21:02
구몬하다 웅진씽크빅 했었구요.
씽크빅은 영어과목이 없어진다고 해서
윤선생으로 하려는데
Dvd가 없고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1주 1회 16만원이요.
Dvd가 있는게 나을까요?
IP : 117.111.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9:28 PM (221.157.xxx.127)

    튼튼영어 좋던데요

  • 2. queen2
    '17.1.18 9:44 PM (175.223.xxx.57)

    이궁꾸준히 시키세요
    그때 샘이 엄마가 숙제도좀 봐주고 하랬는데
    귀찮아서 하다 말았거든요 한참할때 아이 발음이 얼마나 좋던지 감탄했었어요 안시키니까 금방 잊어버리긴 했지만요
    그나이때 꾸준히 시키고 엄마도 봐주면 좋아요

  • 3. ㅂㄹ
    '17.1.18 9:55 PM (1.235.xxx.166) - 삭제된댓글

    윤선생도 튼튼영어도 아이의 성향을 잘봐야할거 같아요.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친구들하고 어울려하는 수업방식이 더 잘맞는 아이들이 있어요.제아이는 튼튼먼저 3레벨까지 하다가 씨디만듣고 디비디만 보고하는 수업을 거부하더라고요.반응이 팍팍오지 않으니 선생님오는날도 싫어했어요.윤선생은 스마트베플리로 1년 넘게했는데 거부는 하지않았지만 테스트도 없고 선생님이 아이실력확인도 안하고 진도만 쭉쭉 빼니까 아는건 하나도 없고 돈만 날린격이였어요.윤선생에서 주최하는 전국적인 테스트를 봤는데 거의 바닥이었어요.숙제는 열심히해서 상장까지 받았는데..
    당장끊고 학교방과후로 돌렸어요.원어민샘,한국인샘 돌아가며 매일 한시간씩 수업했는데 커리가 좋지않았음에도 느는게 보이더라구요.한반에 10명 가까이 되는데도..친구들과 쌤과 즉각적으로 반응을보인 수업이 저희아이한테 맞았어요.다음학기부터 대형어학원을 보냈는데 정말 실력이 쭉쭉 향상되었어요.6세~7세 튼튼,초1때 윤선생,초2 1학기때 학교방과후영어,그후 ㄹㅋ어학원 ..이리저리 헤매기도 했지만 시행착오끝에 아이에 맞는 영어공부를 찾은거 같아요.
    테스트 자주보고 즉각즉각 반응이 오는 수업이 맡는성향도 있어요.

  • 4. 학습지 영어
    '17.1.18 10:48 PM (182.221.xxx.82)

    윤선생 비싸요. 돈 좀 보태서 차라리 학원을 가던지 하는게 나아요. 아님 그룹으로 개인이 파닉스부터 해주는 수업이 차라리 투자대비효과 있어요.(저희 작은애)
    큰애는 베플리 1년인가 했는데 교재좋고 훌륭하지만 상호작용 안되고 암튼 좀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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