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대한민국과 노무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큰 잘못을 한 듯 합니다.

[ㅍㅍㅍ]

전 노빠입니다.

그렇지만, 반기문 같은 사람을 유엔 사무총장을 시키려고 애쓰신건 결과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을 잘 못 본거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 하고 다니는걸 보니 참 눈치도 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노인네더군요.

10년전에는 유능하고 총명한 사람이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저렇게 되었을까요?

글쎄요.....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나요?

저런 사람을 유엔 사무총장으로 시켜놔서 유엔 직원들도 힘들게 하고, 전세계적인

문제에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세계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도 많을테고......

국내에 들어와서 참 분위기 파악 못하고 돌아다니는 반기문을 보니 이건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본 듯 합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대실수죠
전두환때 김대중 동향보고서 쓰고, 외교부장관일때도 무능의 아이콘이었는데
인권대통령 자리에 인권을 침해하는 사찰보고서를 자발적으로 제출한 사람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밀어준 게 대참사죠.

반기문 덕분에 수많은 난민과 아동의 인권이 유린 당하고 .... 진짜 세계에 죄를 지는 기분입니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 원망스럽다 생각한 게 반그네때문에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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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어요. 홍석현이 되려고 작업 중, 마침 x파일 사건 터져서 어부지리로 된거.

[노무현의 혜안]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을 제대로 봤다고 생각하는데요.
반기문 정도면 유엔사무총장에게 요구되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했었고 그래서 밀어준 거구요.
그 자격이란
첫째 뼈속까지 친미,
둘째 미국의 이익를 대변해야하고,
셋째 시키는대로 복종하는 사람 이죠.

[그래서 바보 노무현]

이라 하지요. 한나라당과 대연정 하자고 하지 않나? 사람이 순수와 순진은 다른건데 순진한거 같아요. 그래서 국민이 대권 주엇음 칼을 휘둘러 거악을 척결해야지 오히려 빌미를 줘서 본인이 죽고 향후 10년간 더한 보복으로 돌아왓지요. 그때 문죄인도 삼성 관련 비호 발언도 햇엇고...수많은 민주투사가 목숨을 바쳐 만들어줫으면 제대로 거악 척결햇어야 햇는데 넘 바보같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