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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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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까요? 방치했을까요?

글쎄..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7-01-18 06:44:07

http://v.media.daum.net/v/20170118050304687

반기문 '조카 부동산 로비' 몰랐나, 방치했나?


潘, 결혼식 참석 등 조카 챙겨..UN 관련사 취업한 친인척 '방치' 의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미국 검찰로부터 기소된 조카 주현 씨의 부동산 로비 활동을 몰랐다는 해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주현 씨가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의 경남기업을 상대로 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사건이 벌어졌던 당시 유엔 기관이 입주한 사무실의 건물주인 회사에 근무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반 전 총장은 주현 씨의 뉴욕 결혼식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만나지 않는 사이’라는 해명에도 의혹이 제기된다.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랐나 방치했나가 아니라
    '17.1.18 11:2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방치했나, 공모인가 이 둘 중 하나인듯요~ 유엔사무총장 이름팔아 사기쳤는데, 모를 수가 없지요. 저는 후자에 무게를 둡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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