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 갱년기약 드시나요...?

커피홀릭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17-01-17 20:00:51
40까진 산부인과 정기검진도 잘 받았었는데
후반이되니 점점 귀찮고 그러네요.
솔직히 가면 이런저런 설명과 덧붙여 또 이런저런 약들을 권해주는데 대놓고 거절하기도 뭣하고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정기검진은 문자로 꼬박 날아오니
새해들어 한번은 가봐야겠는데..
그러다 문득 궁금해져서요..^^;

82님들은 갱년기 접어드는 초기신호들 올때부터 뭐 드시는것들이 따로 있으신가요?
골다공증약이다 뭐다 은근 맞다 틀리다 말들도 많고...
전 사실 크게 불편한건 아직 없어서 딱히 약을 필요로 하진않는데,이게 무지(?)에서 오는 근자감일수도 있겠다싶어서요~ㅎ

요즘들어 자다가 등판에서 갑자기 후끈후끈~막 더워지다가 조용~=='' 늘 세식구가 겨울이면 극세사네 밍크네 포근한 겨울잠옷들을 입고 자는데 이번 겨울부턴 저혼자 예외네요..
갑자기 훅 더워져서 그냥 쫄바지에 롱면티 차림으로 자도 춥지가 않더라구요.

뭐라도 먹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하는건가요...
산부인과 여의사는 그냥 이것저것 마구 권하기만하지 이상하게 권해준 제품들이 그닥 신뢰가 가질않고 음~~먼저 82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가요...
IP : 110.13.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8:0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개인산부인과 절대로 안갑니다
    갱년기로 인해 갔더니 주사도 마늘주사 맞아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약장사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것저것 권해서
    거절하니 인색 안좋고 해서 준 종합병원 갑니다

  • 2. ㅇㅇㅇ
    '17.1.17 8:07 PM (125.185.xxx.178)

    운동해야되요.
    먹는거로는 관리 힘들고요.
    혈액순환.밤에 잠못자는거 때문이라도 부지런히 살아요.
    불면증이 너무 싫어요.

  • 3. 000
    '17.1.17 8:17 PM (116.33.xxx.68)

    갱년기는 생리없어지면 있는거 아니에요?
    궁금해서요
    제가47세인데 아직갱년기증상은없네요

  • 4. ,,
    '17.1.17 9:06 PM (125.134.xxx.108)

    저 50인데 다른 증상은 모르겠고 불면증이 왔어요.자다깨다 그러네요.그러니 몸도 피곤하고요.
    날 풀리면 운동 적극적으로 해 볼려고요.

  • 5. 전 50중반
    '17.1.17 9:34 PM (59.17.xxx.48)

    특별히 약이 필요한지는 모르겠고 허리 디스크가 갑자기 왔고 손가락이 심하게 아파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네요.

  • 6. ...
    '17.1.17 9:56 PM (110.13.xxx.33)

    맞아요..
    약도 좋지만 운동 무척 중요하죠..
    저도 운동을 넘 안하는데 진짜 당분간 큰 추위는 없다는데 슬슬 운동을 시작해야겠어요.
    000님~
    생리가 완전히 끝나지않아도 이게 몸상태가 매년 쬐금씩 달라지더라구요.없던 증상들도 슬쩍 보이다 없어지고요...;;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세요~^^

  • 7. ..
    '17.1.17 9:58 PM (207.244.xxx.113) - 삭제된댓글

    약이라는 거 되도록 안 먹는게 최선이에요.
    신장, 간에 무리가 갑니다.
    여성 호르몬 장기 복용하면 난소암 유방암 발병률 올라가고요.

  • 8. 아라치
    '17.1.17 10:08 PM (205.193.xxx.40) - 삭제된댓글

    오십 초반인데 의사가 칼슘과 비타민 디 먹으라 하여 먹고 있어요.

  • 9. ...
    '17.1.17 11:30 PM (36.39.xxx.166)

    ..님 말씀에 공감
    이 세상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꼴을 못보나봐요
    자연스럽게 살아가기보다는 무조건 약을 권하고 건강식품 권하고
    건강식품도 유행따라 계속 바뀝니다 이것 좋다 저것 좋다 그렇게 효과 좋으면 오래오래 팔려야죠
    저는 약도 오래된 약을 좋아합니다. 부작용도 충분히 검증되었고,약효도 검증 되었으니까
    오랫동안 팔리고 있겠죠 약은 새로운 것보단 오래된 약이 싸고 좋습니다
    오랫동안 팔리고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1 절에 모신분 제사 ... 19:14:35 153
1803880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1 감기 19:13:49 245
1803879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4 19:13:15 669
1803878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3 요즘 19:10:17 591
1803877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2 주식이란거 19:08:39 790
1803876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2 당근 19:04:06 334
1803875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3 신세계몰판매.. 18:59:32 171
1803874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4 ㅇㅇ 18:52:40 421
1803873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3 ..... 18:50:26 669
1803872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34 공군 18:42:38 1,961
1803871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1 청국장 18:42:38 433
1803870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8 ㆍㆍ 18:38:56 639
1803869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9 ㅎㅎ 18:35:08 942
1803868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5 야이 18:34:44 1,030
1803867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3 하이힐 18:28:05 588
1803866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6 ㅇㅇ 18:23:51 737
1803865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396
1803864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6 ... 18:02:35 674
1803863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 17:59:25 816
1803862 부추도 약치나요? 5 .. 17:51:54 754
1803861 상속에서 형제간 41 우U 17:49:49 2,698
1803860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873
1803859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41 ... 17:40:38 1,911
1803858 까사미아 캄포 소파.. 12 내햇살 17:36:47 1,220
1803857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6 .... 17:36:07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