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 마눌
,,,,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7-01-17 12:57:16
마눌을 델꼬 다니는것도 다른 후보랑 다르게 하려고 그러는건가요
IP : 221.167.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몰라요
'17.1.17 12:5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 아줌마 늘 인상쓰고 있어.
2. 심플라이프
'17.1.17 1:00 PM (175.223.xxx.47)마늘치킨 반마리 얘기하시는 줄 알았네요. ㅎㅎ 남편이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데리고 다니겠죠.
3. 참
'17.1.17 1:04 PM (110.10.xxx.30)노욕이라는게
그나이에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도 좋을것을
날씨도 추운데
저야 저 좋아 한다지만
다 늙은 마눌 끌고 다니면서 이고생 개고생 시키면서
허긴 부창부수여서 따라다니는걸수도 있겠네요
참 노욕들
보는 내가 민망해서 원4. 그런 글이 있던데요
'17.1.17 1:12 PM (203.247.xxx.210)사고 칠까봐(나이 먹고 모자라는 거 등)
응급상황 대비 인력 아니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