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인한시댁 되갚아주고

부메랑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17-01-16 09:59:56
모질고 잔인하게한 시댁 고스란히 되갚아 버리고싶네요
볼때마다 여자하나 잘못들어와 우리집안 망했다는데 진짜 망하게해주고싶다 이제 나이들고 힘떨어지니 욕하고 이혼 부축일땐언제고 가족이라면서 달라붙으련다
더도 덜도말고 당신이 한것만큼 되돌려주고 싶다 부메랑처럼
IP : 223.33.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는게
    '17.1.16 10:24 AM (61.82.xxx.218)

    그냥 가족으로 인정 안하고 무시하는게 최고예요.

  • 2. 그맘
    '17.1.16 10:37 AM (113.158.xxx.242) - 삭제된댓글

    아주 잘 이해하고요..
    똑같이 복수도 피곤한일이고
    인간취급하지마세요
    돈, 마음,신경쓰지마시고 개무시하세요

  • 3. 복수는 자동으로
    '17.1.16 11:00 AM (220.76.xxx.170)

    우리시어머니 결혼할때 혼수못해왔다고 선봐서 결혼 시킬려고 했는데
    천둥에 개튀듯 들어온년이 고생은 자기가 했는데 어먼년이 호강하게 생겻다고
    무식한 시어머니라면 이해나하지요 일본 유학까지한 인텔리여성 이예요
    본인판단 잘못으로 돈 다막내아들에게 털리고 거지꼴이; 되어서
    나에게와서 너만 받아주면 온다고 하데요 오시지 말라고 막내아들이
    똥오줌 받아내주고 살자고 햇다고 재산 가지고 갈때는 언제고 힘빠지고 재산다 털어먹으니
    나에게 붙을려고 그러데요

  • 4. 생각
    '17.1.16 11:35 AM (223.33.xxx.94)

    멀쩡한년(사누)은 딴집주고 어디서 쓱살이 같은년이 기어들어왔다고 니 뱃속에선 씨도안받아야 된다는데 어찌인간이 이러케잔인할지

  • 5. ....
    '17.1.16 12:10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교묘하고 교활하게 자기 아들 앞에서는 안 그랬는지 몰라도, 참~ 남편분도 어지간한 회피성향이거나 나몰라라 하셨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99 영화 아세요? 첨밀밀 23:52:02 47
1742298 해보신다라는 표현 어떤의미 인가요? 2 ..... 23:49:38 68
1742297 박보검 칸타빌레 마지막방송하네요 2 오늘밤 23:38:49 385
1742296 1년동안 16키로뺏어요 11 .. 23:36:20 848
1742295 빤스로 똥내나는 김에~ 남친짤 슬쩍 투척해봅니다 9 .. 23:35:00 527
1742294 요즘 일본여자들 한국남자에 왜 환장중인거예요? 13 ... 23:31:54 735
1742293 급발진 주장60대 유가족 식사하던 식당 덮쳐 11 고인 23:28:28 973
1742292 표면은 다정함, 속은 경쟁심 가진 스타일 6 MM 23:27:52 524
1742291 쇼호스트 현대 23:23:23 268
1742290 축구경기 보러갑니다(토트넘) 3 신나요 23:23:18 335
1742289 전 매불쇼 게스트 중에 6 aswg 23:22:14 759
1742288 90년대 갬성 드라마시티_변두리 맨몸 멜로 1 ㅇㅇ 23:20:02 263
1742287 나이들면 생기는 검버섯은 못없애나요 3 모모 23:19:19 689
1742286 미국 주식보면 침체 대비도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ㅇㅇ 23:17:34 485
1742285 먹는거 저 한번도 안챙기는 남편 1 남편 23:17:33 352
1742284 미국주식은  뭔일인가요... 5 ... 23:11:07 1,733
1742283 미국 주식시장도 하락중 15 어째 23:09:01 1,343
1742282 목소리 때문에 여자한테 차였던 남편 7 트라우마 23:08:16 819
1742281 강유정이 싫어요 32 소신발언 좀.. 23:07:41 2,360
1742280 빤스윤은 빈 차로. 가짜 출근하면서 10 23:04:41 761
1742279 집 비웠는데 전기는 썼네요.냉장고탓~ 3 전기검침 숫.. 23:01:51 497
1742278 50대인데 수영장에서 연세있어보인다고 5 접자 23:01:28 1,134
1742277 배현진의 소정의절차 2 22:58:21 706
1742276 처음 보고 나서 놀랐던 가수들 써봐요 27 음음 22:47:42 2,075
1742275 테무에서 옷 사신분 계신가요? 8 ㅇㅇ 22:47:00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