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이스)112 전화 응급통화시 이런상황?

응급상황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7-01-16 03:24:01
보이스 보신분들?
이하나가 미국까지 유학가서 응급전화로 위급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구출하잖아요?
이하나역 하는 팀장이 하는 이 응급구조 대사가
2편까지 보다보니..너무 질질 끄는거 아닌가싶어서요.
현실에서 저러면,제가 피해자면 통화하다가 지쳐서 포기할듯 싶어요ㅠㅠ
계속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에,
위치는 꼭 뒷부분에 다시 언급시키고,
물론 드라마니까 그런가 싶다가도,
저러다 범인한테 통화소리가 들리지싶지 싶다가.
저건 드라마나 가능하지,누가 날 칼로 찔렀는데 주소 물어보고..
저게 실제 메뉴얼이면,절망적이네요.
IP : 190.92.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3:30 AM (221.157.xxx.127)

    그러게요 숨어있는데 계속 말시키는건 들키라는건지 드라마 재미있으라고 그렇게 설정한거겠지만

  • 2. 원글
    '17.1.16 3:39 AM (190.92.xxx.157)

    그쵸? 범인과 같은 공간에 있는데,말을 너무 많이 시키는 느낌이죠?
    112전화하려면 어디든 주소를 알고 피해당해야지? 안그러면 전화해도 소용없을거같은 상황이죠.

  • 3. 주소 물어요. 계속
    '17.1.16 3:48 AM (124.51.xxx.53)

    저도 어찌 하다보니 크고 작은 신고 하게되면 꼭 위치가 어디냐고, 혹은 주소가 어디냐 물어요.

    때론 잘 모르는 곳에서 불이나고, 사건 터지는데 답답..., 하다 못해 자동차 사고 신고를 해도

    "위치 정보 동의"를 요구하면 승락하고 진행하면 신고위치 공유 가능한데 쩜 그렇지요?

  • 4. 안타깝게도
    '17.1.16 7:14 AM (120.136.xxx.136)

    우웬춘 사건 때 실제로 그랬었잖아요..

  • 5. 지하1층
    '17.1.16 8:19 AM (116.47.xxx.79)

    아니죠. 오원춘 사건 당시 넘 답답하게 주소만 물어보다 당했잖아요. 피해자가 처음 본 주소를 어떻게 알아요. 급박하고 당황하는 피해자의 심리를 잘 완화해서 경찰이 찾을 수 있게 하는거죠. 오원춘 사건 즈음이었나? 미국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어린 아이를 보이스에 나오는 골든타임팀처럼 응대해서 차분하게 진술확보하고 경찰 출동한 음성파일 회자되었잖아요. 우리나라 112시스템은 자꾸 주소만 부르라고;;며칠전 초등학생이 피해자 폭행 신고했을 때도 엄마한테 신고하라 했었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2 쓰레기 수거.. 10:26:15 335
1797133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70
1797132 올해 50 됐는데 5 늙은여자 10:13:57 631
1797131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6 연풍성지 10:11:48 390
1797130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1 10:11:33 983
1797129 노화...라는게 참.. 3 에휴 10:11:18 639
1797128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10 09:54:49 1,075
1797127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2 집가 09:54:31 690
1797126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3 간절기 09:53:33 1,044
1797125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492
1797124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14 .. 09:51:19 1,290
1797123 고딩들 세뱃돈 배틀? 5 귀엽다 09:49:14 518
1797122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9 ... 09:47:42 995
1797121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1 ㅇㅇ 09:37:23 1,282
1797120 잠실서 모할까요? 5 구리시민 09:36:51 430
1797119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6 자매 09:36:08 1,196
1797118 청령포 가보셨어요? 4 영월 09:33:33 646
1797117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7 ... 09:31:39 897
1797116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3 .. 09:28:52 1,724
1797115 2년에 2억 벌었어요. 47 ........ 09:26:14 3,460
1797114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5 ㅅㅇ 09:25:37 2,335
1797113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1 ㅇㅇ 09:24:18 122
1797112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7 ㅇㅇㅇ 09:23:48 606
1797111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9 ... 09:23:31 610
1797110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