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만원 이내 선물 뭐가 있을까요

생일자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7-01-14 16:16:33
남편이 생일선물로 30만원 정도 되는 목걸이를 사왔는데요..
이미 하고다니는 목걸이가 있고 이거 계속 하고다닐 생각 이라고 하니 다른걸로 바꿔도 된다고 하네용..
환불하고 다른거 사고 싶은데..
뭘 사면 좋을까요.. 제가악세서리는 거의 시계만하고 다니는 편이고, 요즘 딱히 사고 싶었던게 없어서요 ㅠㅠ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용^^;;
IP : 211.209.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프
    '17.1.14 4:45 PM (121.128.xxx.130)

    어떠신가요?
    자리 차지도 안하고
    분위기 변신하는 데는 그만한 게 없을 듯한데.
    아니면 정관장 홍삼 건강제품으로 바꿔서
    몸보신 한다.

  • 2. ...
    '17.1.14 4:52 PM (221.157.xxx.127)

    팔찌는 있으세요~?

  • 3. 머플러가
    '17.1.14 4:57 PM (203.228.xxx.4)

    은근 가격 되는 것들이 멋지더라구요.
    경품행사때 버버리 50만원짜리 되서,..아이구...한탄하다가 ㅎ(저는 십만원 이상 되는건 해본적 없거든요)
    한 번 둘러봤더니 아이구..멋지구나! 이래서 돈이 좋구나 ㅎ 했네요 ㅎ
    세일하는 것 있으면 실크머플러나 캐시미어 머플러 한 번 둘러보세요.

  • 4. 남편이
    '17.1.14 5:03 PM (114.206.xxx.44) - 삭제된댓글

    그거 고를때 얼마나 심사숙고하고 또 행복해했겠어요.
    내가 고민고민해서 사다준 선물을 바꾸면 겉으로는 바꾸라고 하지만 섭섭하지않을까요?
    저라면 목걸이면 당장은 썩 맘에 들지않더라도 그냥 고맙게 하고다니다보면 2017년 생일과 남편 추억이 되고 좋을 것 같아요.

  • 5. 남편이
    '17.1.14 5:10 PM (114.206.xxx.44)

    그거 고를때 얼마나 심사숙고하고 또 행복해했겠어요.
    내가 고민고민해서 사다준 선물을 바꾸면 겉으로는 바꾸라고 하지만 섭섭하지않을까요?
    저라면 목걸이면 당장은 썩 맘에 들지않더라도 그냥 고맙게 하고다니다보면 2017년 생일과 남편 추억이 되고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가격은 꽤 나가는 군악대 견장 비슷한 브로치를 사다줬는데 아니 왜... 그 돈 주고 이걸 왜... 영... 아니었지만 남편이랑 외출할때 몇번 하다보니 정도 들고 각도 잡히는 것 같고 ㅎㅎ 그래서 가끔 기분전환으로 하곤해요.
    정붙여보세요.^^

  • 6. ㅇㅇ
    '17.1.14 5:29 PM (223.62.xxx.201)

    저도 남편이 선물 골랐을때 기분을 생각해서 더 좋은 척하고 가끔 하고다녀요. 목걸이 받았을때도 더 좋아했더니 이렇게 좋아하는거 그동안 더 사줄걸 그랬다고 그러고.. 가끔 남편과 나갈때 차고 나가면 좋아해요 ㅋㅋ
    하다못해 해외출장 다녀오다가 사온 립스틱도 누구도 안살거같은 핫핑크지만 ㅋㅋㅋㅋ 저한테 어울릴 색을 고르려했다는게 귀여워서 기분전환 삼아 가끔 발라요. 남편도 오늘 한 립스틱 자기가 고른거 아니냐며 알아보고요ㅋ

  • 7. ㅇㅇ
    '17.1.14 6:02 PM (1.232.xxx.25)

    선글라스
    여러개 있어도 좋지요

  • 8. 이현의 꿈
    '17.1.14 6:50 PM (125.142.xxx.19)

    전 선물받은건 안바꿉니다~^^;;
    그사람 생각을 과장해서 수십번하고 산 물건이니 물건만이 아닌듯해서요~
    남편과의 특별한 날 하시면 두분다 따뜻한 행복감 느끼시지않을까요~^^*

  • 9. 저라면
    '17.1.14 7:16 PM (211.36.xxx.231)

    지금 하고 계신 목걸이랑 어울리는 귀걸이로 고르겠어요
    귀걸이 목걸이 세트 느낌나게요..
    목걸이보다 귀걸이가 얼굴을 더 이뻐보이게 한다고해서 전 귀걸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3 09:54:49 170
179713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 집가 09:54:31 81
179713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4 간절기 09:53:33 182
179713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117
179713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8 .. 09:51:19 279
1797129 고딩들 세뱃돈 배틀? 1 귀엽다 09:49:14 146
179712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5 ... 09:47:42 348
179712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6 ㅇㅇ 09:37:23 660
1797126 잠실서 모할까요? 4 구리시민 09:36:51 223
179712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0 자매 09:36:08 590
1797124 청령포 가보셨어요? 1 영월 09:33:33 331
1797123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5 ... 09:31:39 476
1797122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14 .. 09:28:52 927
1797121 2년에 2억 벌었어요. 39 ........ 09:26:14 2,022
1797120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2 ㅅㅇ 09:25:37 1,413
1797119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64
1797118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5 ㅇㅇㅇ 09:23:48 395
1797117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7 ... 09:23:31 390
1797116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170
1797115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303
1797114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267
179711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645
1797112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438
1797111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40 u,, 08:43:41 2,671
1797110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24 고민 08:42:0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