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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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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가래떡을 십키로 맞췄어요 너무 맛있어요~

... 조회수 : 7,387
작성일 : 2017-01-11 16:32:21
떡집에서 뽑은 가래떡 사는게 감질나서 
처음으로 현미 십키로를 일부러 사서 
가래떡을 맞췄어요
흠..일단 야들할때 먹는 가래떡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맛있구요
좀 꾸득해졌을때 
가래떡 구워먹을 용도로 4등분해서 길쭉하게 소분하고 
반은 떡국용으로 소분하고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약간 출출하고 입이 심심할때 가래떡 길쭉한거 한개 꺼내 전자렌지에 살짝돌려
후라이팬에 기름넣고 빠삭빠삭하게 구워 
마지막 설탕이랑 올리고당 으로 맛탕같이 코팅해주면 
오메 ~~너무 맛있어요 
기름에도 구워먹지만 
몸에 좋지만 잘 안먹게 되는 코코넛오일에도 구우면 맛있어요 
살찔까봐 한개이상은 안먹을려고 하지만 
진짜 맛있네요 
어느날은 해동해서 말랑하게 구운다음 조미김싸서 먹고~~

현미 가래떢 맞추길 잘했어요 
방학중인 아이에게도 그어떤 간식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인것 같아요~
IP : 103.10.xxx.2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 4:35 PM (116.120.xxx.35)

    ㅎㅎㅎ 저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어요. 원글님처럼 한개만 먹을 절제심이 없어서리 ㅠㅠ
    맛있겠어요.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2. 일루
    '17.1.11 4:35 PM (218.155.xxx.45)

    한고래기만 던져 봐봐유~~~ㅎㅎ
    확실히 현미떡이 냄새부터 고소하더라구요.
    배부르겄슈~~ㅎㅎ

  • 3. 맛나겠네
    '17.1.11 4:36 PM (220.70.xxx.204)

    냉동실이 아주 든든 하겠네요 ㅎ
    진짜 가래떡 뽑아 먹은지가 언젠지.....

  • 4. ...
    '17.1.11 4:36 PM (103.10.xxx.194)

    어제 현미가래떡 하나 꺼내서 구워먹고 너무 맛있고 행복해서 그만...자랑질했어요 죄송해유~~ㅎ

  • 5. ..
    '17.1.11 4:39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현미가 많아서 떡 뽑고 싶은데
    현미떡으로 끓이면 쫄깃함이 덜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현미떡로 떡국 끓여도 쫄깃한가요?

  • 6. 꿀꺽
    '17.1.11 4:40 PM (59.20.xxx.28)

    공임비는 얼마 주셨어요?
    자도 절제심 부족한데 일단 저질러 볼까봐요.ㅎ

  • 7.
    '17.1.11 4:41 PM (180.66.xxx.214)

    그냥 따끈히 구워 먹으면 구수하니 먹을만 한데,
    떡국, 떡볶이 용도로 쓰실분들은 현미로 뽑지 마세요.

  • 8. 백미로
    '17.1.11 4:42 PM (220.70.xxx.204)

    떡국 끓인거보단 못해요.. 그래도 건강식? 으로
    먹을말 하던데요

  • 9. ..
    '17.1.11 4:42 PM (180.230.xxx.34)

    그게 공임비가 비싸던데
    공임비합쳐 그돈으로 사먹으면 더 많은거 아닌가요

  • 10. .........
    '17.1.11 4:42 PM (175.192.xxx.37)

    진짜 맛 없는게 현미가래떡, 특히 떡국이던데요.

  • 11. ...
    '17.1.11 4:43 PM (103.10.xxx.35)

    한말은 25000원 십키로는 3만원 받더라구요 현미라서 잘 안해주는 집도 있데요
    기계에 현미랑 백미랑 썩이면 안된다고 잘 알아보고 하세요~
    라면에 떡국떡 넣어봤는데 괜찮았어요~^^

  • 12. 저도
    '17.1.11 4:43 PM (114.204.xxx.4)

    절대 안 맞추겠다고 결심!!!
    아 먹고 싶다 ㅠㅠㅠ

  • 13. ..
    '17.1.11 4:43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역시 떡국은 포기해야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 14.
    '17.1.11 4:43 PM (211.114.xxx.137)

    워메. 어짜쓰까... 완전 먹고시퍼부네...
    저도 가래떡 완전 좋아하는데. 심지어 떡국 끓이려고 사뒀던 떡국떡까지. 렌지에 데워서 먹을 정도네요.
    저도 현미가래떡 뽑고 싶었으나 엄청 먹을것 같아서. 안했어요.

  • 15. 식욕
    '17.1.11 4:45 PM (175.223.xxx.172)

    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요밑에 글에 아무식욕도 없다고 써놨는데 이글보니 마냥 먹고싶네요ㅠ
    옆집이면 염치없이 가서, 저도 맛 좀 보여주셔요~~ 할거같아요
    글을 참 맛있게 쓰셨네요 ^^

  • 16. 현미 가래떡
    '17.1.11 4:46 PM (211.114.xxx.82)

    백미보단 먹기가...
    호불호가 갈려요.

  • 17. ...
    '17.1.11 4:46 PM (222.237.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현미로 끓인 떡국도 쫄깃하니 맛있던데요
    경마장 장서는날 가서 꼭사는게 현미가래떡이에요
    이제 백미가래떡은 싱거워서...

  • 18. 지나가다
    '17.1.11 4:52 PM (106.248.xxx.82)

    저도 절대 맞추면 안되겠다 다짐..!!!
    떡순이라... ㅠㅠ

  • 19. ..
    '17.1.11 4:53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아.. 쫄깃하다는 분도 계시니 흔들리네요.

  • 20. 자취남
    '17.1.11 4:54 PM (133.54.xxx.231)

    현미 떡국 드셔보고 결정하세요...

    확실히 일반 백미 떡국보다 쫄깃한 맛은 떨어집니다만,

    떡국에 풀어지면 국물 감기는 맛이 나름 있습니다.

    요즘 국 종류 추세가 깨끗한 맛을 선호하는데 (대표적으로 감자탕)

    국물이 감겨야 맛있게 느껴지는 과거 형식의 국 종류를 선호하신다면

    나름 먹어볼만 하다고 봅니다.

  • 21. 음..
    '17.1.11 4:57 PM (14.34.xxx.180)

    떡은 정말로 위험해요.
    왜냐 너무 맛있으니까 ㅠㅠㅠ

    먹고싶다~~현미 가래떡

  • 22. ...
    '17.1.11 4:58 PM (222.238.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현미로만 했다가 현미반 백미반 두번해봤는데
    어쩌다 한두개씩 구워 먹는 용도로야 괜찮지만
    떡국, 떡볶이는 젠장이예요.ㅋㅋ
    괜히 대량으로 뽑았다가는 이리저리 다 퍼돌리고 후회할 수가 있으니 잘들 생각하시길~!

  • 23. 드셔 보시고 결정
    '17.1.11 4:58 PM (223.62.xxx.244)

    위에 자취남님 말씀처럼 떡집에서 몇가닥 사 드셔 보시고 맞추세요.
    현미 가래떡은 떡국 끓여 놓으면 걸쭉하니 풀어지는 느낌 이거든요.
    입자도 약간 거칠고, 꼭 들깨가루가 섞인것 같은 촉감 이라고 해야하나.....
    백미 가래떡마냥 매끈, 쫀쫀, 호로록 이런 식감은 아니에요.

  • 24. 현미 가래떡
    '17.1.11 4:59 PM (115.137.xxx.109)

    현미 가래떡 엄청 잘 얹혀요.
    주위에서 죽다 살아났어요....

  • 25. ..
    '17.1.11 5:00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현미가래떡 사다 먹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대충 말씀만 들어도 느낌이 오기는 해요.
    고맙습니다.^^

  • 26. ㅇㅇ
    '17.1.11 5:04 PM (223.62.xxx.23)

    원글님보다 더 좋아할 자신이 있어
    가래떡 안 맞춥니다. 한번에 서너줄씩 금방 없앨 것 같아요.
    집에 조청도 있거든요. ㅠㅠ

  • 27. ...
    '17.1.11 5:04 PM (222.237.xxx.49) - 삭제된댓글

    백미떡처럼 오래 끓이면 안돼고 살짝만 끓이시면 안풀어져요 그리고 직접 뽑으실거면 잘하는곳에서 하셔요
    안그럼 정 말 정말 맛없어요

  • 28. ..
    '17.1.11 5:17 PM (150.150.xxx.92)

    하하...윗윗님..미소지으며 읽다가 집에 조청도 있거든요에서 빵 터졌어요.ㅎ

    냉동했다 해동하면 쩍 갈라지지 않나요? 다시 처음처럼 말랑해지나요?
    해동방법좀 알려주세요~
    엄마가 떡 뽑아오시면 따끈할때 조청찍어먹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29. ....
    '17.1.11 5:18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맞쳤어요 ----> 맞췄어요.
    한참 읽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이거네요.
    원글님 맛있게 드세요.^^

  • 30. 저는
    '17.1.11 5:23 PM (121.152.xxx.46)

    한살림에서 현미떡국떡 팔아서 사먹어 봤는데 맛 괜찮더라구요. 오래 끓이면 안 되고 떡 넣고 3-4분 정도 끓인 후에 먹으면 적당히 쫄깃하고 풀어진 느낌 없어요.

  • 31. ...
    '17.1.11 5:41 PM (112.165.xxx.115)

    원글님 글보고 따라하면
    이번 설까지
    5키로 플러스 예약요

  • 32.
    '17.1.11 5:45 PM (221.146.xxx.152)

    전에 누가 고맙게도 선물 줬는데
    현미를 오래 불렸다가 떡을 만드는데 그걸 잘못 불렸는지 떡에서 시큼시큼한 맛이 나서 너무 아까웠어요.ㅠㅠ

  • 33.
    '17.1.11 5:49 PM (175.117.xxx.60)

    그거 바로 해와서 먹으면 팔길이 만한 거 하나도 먹어요.ㅋㅋ

  • 34. **
    '17.1.11 10:35 PM (125.252.xxx.42)

    현미 가래떡은 빨리 쉬기때문에
    보관 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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