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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나이든 여자만 있는 직장, 으앙 너무 힘들어요

답답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7-01-07 08:58:39
보기엔 다들 조용해 보이고
하는일도 전부 조용하고 
문제없어 보이는데

좀 근무해보니....이거이거 장난 아니네요.
끼리끼리 문화?
편가르기? 등등

뭐라 이름붙이기도 뭣한 
다들 지긋지긋하다고(한둘씩 모이면 ㅋㅋ)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찌 처신을 해야하는지..
이런 조직에서 몇년씩 살아남은 분들 ㅋㅋ
존경합니다.
IP : 175.126.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7.1.7 9:12 AM (121.145.xxx.251)

    생각만 해도 피곤.
    너무 굽씬거리지 말고 만만하게도 보이지 마세요.
    그럼 어리다고 더 깔보고 함부러 하거든요.
    늙은이 되면 조심해야 할 게 나이 많은건
    결코 벼슬이 아니라는 걸
    항상 명심하고 살아야겠더라구요.

  • 2.
    '17.1.7 9:14 A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조직에서 살아나는 법을 배운거죠 도중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그만뒀겠지만.. 이합집산 눈치 라인타고.. 어디나 ㅎㄷㄷ합니다..

  • 3. 원글
    '17.1.7 9:15 AM (175.126.xxx.29)

    맞아요....댓글님 말이 맞는말인데...
    여기는 막내도 나이가 많아요.....

    그런데도 참
    어렵네요. 처신이...

    나이든 사람들도 처신하기 어렵다고 스스로 얘기하거든요
    나이적은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고...

    왜이리 다들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어요(사이좋게?는 안되나봐요)
    꼴랑 월급 얼마 받는다고..에혀..

  • 4. ㅡㅡ
    '17.1.7 9:18 AM (110.70.xxx.217)

    허걱..얘기만 들어도 기빨리는거 같아요.
    어딜가나 다 똑같은가봐요ㅠㅠ
    좀 더나은 분위기의 회사는 없는가요.
    온전히 일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휴 피곤피곤~

  • 5. 원글
    '17.1.7 9:19 AM (175.126.xxx.29)

    기가 문제가 아니라,,,
    강제 다이어트 됩니다....

  • 6. ㅡㅡ
    '17.1.7 9:25 AM (110.70.xxx.217)

    윽..강제 다이어트라니...밥이 안넘어갈 정도의
    살벌한 분위긴가봐요. 눈물뚝뚝ㅠ
    남초직장도 남자들끼리의 세계라 잘 끼기가 어렵다는데
    남녀비율이 적절히 섞인게 가장 좋은듯해요ㅜ
    에혀 여기다 털어놓고 맘 푸시길요..

  • 7. 남자들도
    '17.1.7 9:26 AM (121.145.xxx.251)

    50대이상 남자들이 많으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일도 안하고 젊은 사람 부려 먹으려 한다고..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도 하지 마세요.
    어린 사람이 다하면 당연하게 쟤는 다한다 생각하고 아예 지들은 놀 궁리만 한다니깐요.
    늙으면 맘이 너그럽고 배려가 많을거라 생각하시죠?
    직장에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어요.
    나이 들수록 사장 아닌이상 대부분은 게으름 부려요.
    그래서 사장도 나이 든 사람 먼저 자르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일은 안하고 아랫사람들 근로의욕만 저하시키는 능구렁이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 8. 저는
    '17.1.7 9:57 AM (124.49.xxx.61)

    거의젊은여자만 많은데 다니는데 ...투명인간취급 ㅠㅜ

  • 9. 저는
    '17.1.7 9:57 AM (124.49.xxx.61)

    많건적건 다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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