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xcs5FVq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입시 ·학사농단 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6일 요청했다.
특검은 이날 오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 앞으로 이 같은 요청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검..공문 처리하세요..국조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7-01-06 18:06:49
IP : 14.39.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1.6 6: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김태의원님 사랑의 문자가 필요 한시간이네요
2. 네..
'17.1.6 6:11 PM (111.118.xxx.143)엠씨 성태가 정신줄 놓울락말락 하더군요.
김성태 010 5258 7474
새로 들어온 새누리 꼴통간사 번호 아시는 분요?3. ^^
'17.1.6 6:24 PM (14.63.xxx.130)사랑의 문자 보내기 완료했습니다.
이대 교수들에게 구속을...4. 저도
'17.1.6 9:31 PM (1.253.xxx.204)문자 보내드렸습니다.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