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몸매 드러나는 옷을 입게되요~
그런옷을입어야 긴장감이 생기는듯하고..
수시로 거울보는 버릇도 생긴듯@
바디라인을 자꾸 채크하네요^^
여러분~~
새해맞이 다이어트 결심하신분들!!
성공하세요.
제가 다니는 휘트니스에도 회원이 부쩍 늘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고 나니..
uu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7-01-05 15:03:16
IP : 180.68.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덕분에
'17.1.5 3:05 PM (175.114.xxx.164)다시시는휘트니스 홍보된듯...ㅋㅋㅋ 효과봤다고...
2. 엄훠나~
'17.1.5 4:11 PM (220.70.xxx.204)좋으시겠어요 ㅎㅎ
저도 한 7키로는5월 까지빼고 싶은맘 간절한데 맨날
맘만 그래요... ㅜ3. ...
'17.1.5 6:33 PM (220.76.xxx.103) - 삭제된댓글그 기분 잘 알죠 ..추카추카~~
저는 한달반만에 12kg 뺐는데..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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