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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정시 점수공개사이트

에휴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17-01-05 07:52:37
어제 원서 넣고 생각보다 경쟁률이 높아 참 맘이 불편해요.
아까 글 쓰신 분처럼 막판에 많이 넣었네요.
오르비 가봤더니 점공게시판을 누가 만들어서 점공 하고 그러던데
점공한 3명이 저희 아이보다 훨씬 높은 점수네요.
에휴..정원 몇명 되지도 않는데..
이런거 잘 맞나요?
진학사에도 서로 점수공개 하던데 이건 허수 없겠죠?
10시부터 점공 발표라는데..
점수 넣어보기도 무섭네요.
진짜 속상하고 정시가 왜 피말린다 하는 줄 알겠네요.
입시는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암튼 정시에서 너무 적게 뽑아서 애나 부모나 애가 타고
가슴에 돌덩어리 얹어놓은 것 같고 입이 마르네요.
2월말까지 어찌 보내야 할 지..
추합까지 기다리게 될 것 같아 속상해요.
IP : 180.70.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
    '17.1.5 8:01 AM (39.118.xxx.16)

    힘내세요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2.
    '17.1.5 8:03 AM (180.70.xxx.39)

    감사합니다.
    원서 쓰고도 또 힘드니 ..
    끝이 없단 생각이 드네요.

  • 3. ..
    '17.1.5 8:05 AM (39.7.xxx.110)

    안정이라고 학교도 한참 낮췄는데도 떨어질까봐 불안하네요. 점수공개 안하고 안 보고 그냥 기다릴래요. 피마르는 입시가 너무도 길고 험합니다.

  • 4. 합격
    '17.1.5 8:06 AM (39.7.xxx.184)

    아이가 초등학생 이라 아직은 전혀 감이 없지만
    이런글 읽을때마다 입시가 빨리 변해야할텐데....생각이 드네요.
    글만 읽어도 피말리는 엄마의 모습이 상상돼요. 힘내시구요.
    꼭 합격하시라고 파이팅 보냅니다.

  • 5. ..
    '17.1.5 8:08 AM (180.70.xxx.39)

    저는 적정 넣었는데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다른과는 경쟁률이 훨씬 낮네요.
    3년동안 아이가 고생한 게 물거품 될까봐 무서워요.

  • 6. ..
    '17.1.5 8:13 AM (180.70.xxx.39)

    이제와서 낮춰쓸 걸 하는 후회도 밀려오고..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 아침이 되었네요.

  • 7. 에궁
    '17.1.5 8:31 AM (116.120.xxx.185) - 삭제된댓글

    요즘 정시의 핵심은 추합이에요.
    긍정적으로 기다리며
    아이와 좋은 시간 많이 지내세요.
    저도 피말리며 전화찬스까지 갔는데
    그 긴 시간동안 애태운게 아깝고
    여행 한번 맘편히 못간게 후회되더군요.
    막판에 몰린 경쟁률은 자신없이 넣은거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요.

  • 8.
    '17.1.5 8:34 AM (110.70.xxx.136)

    적정 넣었으면 잘 되실거예요. 저는 셋다 40%에 넣었는데 진학사 예상 경쟁률보다 실제경쟁률이 조금 낮게 나와서... 잘되면 셋다 가까스로 문닫고 들어갈거 같은 느낌이 오는데. 내가 왜 이렇게 셋다 간당간당하게 모험을 했나.. 하나는 적정에 넣을걸 셋다 소신 불안권으로 ㅜㅜ 싶어요..
    진학사 점공 무료던데 떨려서 점공은 안들어가보고 합격발표일까지 기다릴것 같아요.

  • 9. ..
    '17.1.5 8:40 AM (180.70.xxx.39)

    저도 40넣었는데 30짜리가 경쟁률이 훨씬 낮아졌어요.
    또이렇게 못 찍었구나 싶어 속상해요.

  • 10. ..
    '17.1.5 8:42 AM (180.70.xxx.39)

    에궁님 말씀 새겨들을게요.
    아이한테 불안감 전해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아이가 더 힘들겠죠.

  • 11. ㅇㅇ
    '17.1.5 8:49 AM (211.237.xxx.105)

    20대 1이든 50대 1이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작년 입결 최종 평균 근처만 되어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 12. ㅇㅇ님
    '17.1.5 9:03 AM (180.70.xxx.39)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 13. 저희는
    '17.1.5 9:04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수시에 원하는대학 다 떨어지고나니
    정시는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재수할 각오 되어있는지라
    가나다군 모두 상향지원했어요.

  • 14. . .
    '17.1.5 9:07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정시로 보내면서 얼마나 맘조렸던지요.발표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점공 한명씩 늘어날때마다 힘들었던 기억나네요. 처음엔 높은점수가 먼저 점공하던데요? 또 높은 애들은 다른데로 갈 확률도 높구요.

  • 15. ㅇㅇ
    '17.1.5 9:09 AM (211.237.xxx.105)

    두고 보세요 그리 될테니깐요.
    늘 경쟁률은 피박 터졌어도. 입결 보면 3년전 2년전 작년 거의 거기서 거기임...
    최초합은 안되겠지만 그건 어차피 의미도없는거고..
    추가합격 될겁니다 걱정마세요.

  • 16. 무식맘
    '17.1.5 9:09 AM (182.222.xxx.32)

    점수공개가 뭐예요?
    무슨 점수를 공개한다는 거죠? 커트라인인가요?
    에고 첫입시라 너무 모르는데...좀 알려주세요

  • 17. ..
    '17.1.5 9:15 AM (180.70.xxx.39)

    우리아이 추합이라도 할 수 있게 종교는 없지만 기도해야겠어요.
    점수공개는 진학사에 가면 그 전에 넣은 점수로 대학 실제지원하면 그과에 넣은 아이들 점수 볼 수 있는거예요.
    내점수 공개하고 다른사람 점수도 볼 수도 있고요.

  • 18. ..
    '17.1.5 9:16 AM (180.70.xxx.39)

    ..님.ㅇㅇ님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 19. ~~
    '17.1.5 9:40 AM (211.178.xxx.195)

    맞아요..경쟁룔은 의미없어요...

  • 20. 777
    '17.1.5 9:43 AM (125.186.xxx.153)

    ㅇㅇ님 최종 평균점수라 하심은 ? 추합 평균말씀이신가요?

  • 21. 저도
    '17.1.5 9:59 AM (210.90.xxx.6) - 삭제된댓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학사 점공이 잘 맞아요.
    합불,추합순위도 비슷하게 맞추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떨립니다.

  • 22. 정시맘
    '17.1.5 10:19 AM (222.101.xxx.103)

    작년 정시 추합까지...진짜 힘들었어요
    추합으로 입학한게 윈서영역 일등급이라지만 맘은 많이 졸였죠
    경쟁율도 나름 의민있었어요 한곳이 예상경쟁율, 작년 경쟁율보다 좀 높았는데 추합이 좀 덜돌더라구요
    진학사 점공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며 빠질 애들 보고 그랬는데..소숫점 두자리수까지 줄줄이 있더군요 한문제의 위력을 실감했죠
    벌써 작년 일이네요 과잠입고 밴드부하면서 재밌게 대학생활하는 모습보니 좋아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23. ㅇㅇ
    '17.1.5 11:03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그렇죠 최종평균이죠.
    심지어 최종커트라인 위기만 해도 넣는 사람 많아요.
    평균근처면 준수한거죠.

  • 24. ㅇㅇ
    '17.1.5 11:04 AM (211.237.xxx.105)

    그렇죠 추합까지 포함한 최종평균이죠.
    심지어 최종커트라인 위기만 해도 넣는 사람 많아요.
    평균근처면 준수한거죠.

  • 25. . .
    '17.1.5 3:58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기다리려구요. 점공도 안 봐요. 달라질 것도 없구요. 그냥.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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