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지 선생님 계시나요?

ㅇㅇ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7-01-03 12:36:51
40대 경단녀라서 뭔가 취업을 하려는데요,
할만한게 학습지 같아요,

저도 힘든건 알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결혼전에는 외국계회사에서 꽤 일했고,

결혼후 큰애낳고 그만두었는데요,
애들 키우며 제가 한글 수학 다 가르치고,

애들 어린이집 다닐때는 1년 공부방에서 잠깐 아이들 가르쳤구요,





그나마 아직 우리애들도 저학년이라 저학년은 자신있는데,

고학년은 좀 버겁기도 해서 학원은 좀 어려울듯 싶고요,





학습지 해보며 차차 배우고 싶기도하고,

제 아이들 가르치는데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전업이 전 안맞는것 같아서요,





무료하고, 뭔가 규칙적인게 필요하기도하고,

방과후로 아이들 가르치는게 보람도있고 좋기도했고요,

내아이는 비록 힘들었지만,





웅진,구몬 중 어디가 나을까요?

대교는 러닝센타가 있어서 제가 자유자재로 스케쥴 잡기가  어려워서 패쓰하려하구요,

구몬도 많이 하나요?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IP : 112.14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 12:47 PM (223.62.xxx.180)

    영어 좀 하세요? 차라리 윤선생하세요.
    그러다 일이 익숙해지고 노하우가 좀 생기면..
    과외나 공부방 하시구요.

  • 2. 원글
    '17.1.3 12:58 PM (112.148.xxx.86)

    영어는 직장다니며 간간히 쓰다가 애낳고는 손놓은지 오래라서요,
    간간히 애들 영어책 읽어준 정도인데요,
    남을 가르칠 수준은 아닌거 같아요,
    그나마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되고,
    영어공부 꾸준히 안한게 후회는 되네요,
    학습지 선생님은 하다가 그만두기 어려운가여?

  • 3. . . .
    '17.1.3 1:52 PM (1.235.xxx.95) - 삭제된댓글

    저두 재택으로 학습지 영어 가르치고 있는데 외국계 회사 다니셨음 충분히 할수 있으실거 같으신데요...혹시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께요^^;;

  • 4. ..
    '17.1.3 2:23 PM (114.204.xxx.212)

    가르치는건 재밌는데... 영업이 어려워요
    회원수 관리해야해서요

  • 5. 원글
    '17.1.3 2:28 PM (112.148.xxx.86)

    저도 힘들거 예상해요,
    전에도 회사다녀보니 어딜가나 애환은 있는거 같아요,
    그나마 시간이 자유로운것 같고,뭔가 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이사와서 사람도 안사귀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네요,
    아이들 가르치는게 재밌기도해서 한번 해보려고요,
    영업은 되는대로 해봐야지요,
    사실 사람 만나는거 젛아하는데 집에만 있기 그래서 나가고싶네요,

  • 6. momo15
    '17.1.3 2:52 PM (58.121.xxx.3)

    가르치는게 문제가이니라 영업일이에요 매달 그만두는회원때문에 마이너스나는걸 영업해서 만드는걸로 사무실에서 아침 저녁으로 사람 들들볶아요 시간조절 자유롭지않아요 초기엔 오전에사무실나가서 교육받아야하고 홍보도다녀야하구요 애들하교하는시간 두시정도부터 수업돌아야하는데 이집저집 하루에 같은집 몇번씩이나가야하고 애들많은곳 받으면 저녁도못먹고 여덟시 아홉시까지 뱅뱅돌아야해요 영업은 되는대로 해봐야하지로 시작하시면 큰일나요 저는진짜 학습지 일해보고 진짜 세상이렇게힘들구나했네요

  • 7. ...
    '17.1.3 3:34 PM (168.126.xxx.225) - 삭제된댓글

    힘든 것, 영업 각오 하셨다면 한 번 해 보세요
    웅진이 한 번 들어가면 오래해서 나이든 쌤들이 많았어요
    내 돈 안들이고 그만큼 벌면 괜찮다고 봐요

  • 8. 원글
    '17.1.3 3:43 PM (112.148.xxx.86)

    그러게요,
    세상에 쉬운일 없네요ㅠ
    가끔 전에 뭐든 열심히 해놓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웅진이 더 나은가요?
    저희애들이 고학년되어가니 저는 구먼이 더 땡겨서요,
    저희아이들한테도 도움되는걸로 하고픈 마음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못정했어요,

  • 9. ㅎㅎ
    '17.1.3 4:00 PM (119.197.xxx.28)

    시간 절대 자유릅지않아요.
    하신다면 구몬하지마세요.
    쓰레기같은 회사예요.
    한번 하시면 그만두기도 어려워요. 후임 안정해지면
    그만두기도 어렵고(요새 신입교사가 없답니다..)

  • 10. ㅎㅎ
    '17.1.3 4:04 PM (119.197.xxx.28)

    영어 하나로 특화하세요.윤선생.튼튼영어.
    구몬이나 웅진가면 과목수는 많지만(그게 돈이겠지만) 처음 적응하기도 힘들어요. 과목 많은만큼 처음엔 공부할게 많아요.

  • 11. ㅎㅎ
    '17.1.3 4:10 PM (119.197.xxx.28)

    계속쓰네...
    경기나쁘면 그만두는 회원 많은데, 그걸 다 교사가 떠맡는다는거...특히 신입... 그만두려고 마음 먹은 엄마들이 기존샘한테 말 못하다가 샘 바뀌면 그때 그걸 기회로 그만두는 분 많은데 그럼 새교사가 덤퇴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49 바람핀 남편 적반하장 09:57:48 23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주린이 09:57:37 24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3 ... 09:56:24 44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40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06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2 갖고싶다 09:47:36 565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33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2 안맞네 09:43:47 350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6 .. 09:42:13 220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534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525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4 병역명문가 09:40:32 442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2 주방칼 09:39:32 149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609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441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277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697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19 09:24:22 1,359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8 주식 09:24:06 1,026
1796830 스벅 리유저블컵 좋은가요? 2 ... 09:23:47 228
1796829 미국 멜라토닌 추천 3 멜라토닌 09:18:05 422
1796828 약국에서 케어리브 밴드를 샀는데 가격이 제각각? 6 약국(밴드).. 09:15:25 345
1796827 전 뉴이재명 24 ㅇㅇ 09:08:27 562
1796826 레이디두아 일드 느낌이네요 1 09:02:58 668
1796825 호들갑 호들갑 3 휴게소 09:01:52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