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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문에 늘 못사네 하며 사는데

펴ㆍ히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7-01-02 18:33:47
방법이 뭐 있을까요?
다키운 23살 딸 자식때문에
저희집 모두 날마다 싸우고 지내요
남편하고 특히 이 애를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다 . 그냥 속편히 내가 죽는게 나을거
같다. 이생각해요ㅡ
방법이 뭐 있을까요? 없는 자식으로 생각하기엔 집에 있고 밖에 나가는것도 아니며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돈만 쓰네요
병원 치료도 지쳤구요.
IP : 175.223.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 7:05 PM (211.237.xxx.105)

    딸을 내쫓을수도 없고 참...
    아들이면 내쫓는데 덜 부담스러운데 ㅠ
    아이에게 뭔가를 배울수 있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혼자 다니기 뭐하다면 엄마도 같이 다니면서 기술 배워도 좋고요.
    예전에 국비교육 받는곳 가봤더니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이렇게 가족끼리도 같이 등록해서 다니기도 하더라고요.

  • 2. ..
    '17.1.2 7: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별 수 있나요.
    집주인인 남편이나 부인도 집 버리고 못 나가잖아요.
    나가서 새 거처 구할 능력도 용기도 없어서.
    근데 23살짜리가 어떻게 나가겠어요.
    정말 심각한 건 20대에 그러고 지내던 애들은
    거의 십 년 이상 그렇게 살더라고요.
    재수없으면 평생을....

  • 3. ..
    '17.1.2 8:03 PM (223.62.xxx.41)

    남편과 싸우진 마세요
    저도 딸 때문에 속상한 맘이 한가득인 사람인데요
    어쩌겠습니까
    언젠간 웃을 날이 오겠지요
    그 때까진 안고 가는 방법 외에 ...

    평범하게 사는 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평범한 자식을 갖는 것도 큰 복이라는걸
    오늘 절감하네요

  • 4. ....
    '17.1.3 2:06 AM (218.151.xxx.7) - 삭제된댓글

    23살이면 포기하기엔 이르죠. 뒤늦게 정신차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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