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소송을 하려고하는데요 여쭤볼께 있어요.

만두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6-12-31 20:45:12
사정이 있어 3000만원 전세로 원룸을 얻었는데 바보같이 확정일자 등록을 못했어요...
이후 제가 급히 외국으로 나올일이 있어 짐을 뺀뒤 주인에게 빨리 보증금 돌려주세요 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시기만 하네요... 이제까지 200 200 100 이렇게 받았는데 이후 계속 돈은 안주고 카톡으로 경기가 안좋다 그말만 반복을 하세요...

아빠가 등기떼어보니 그 원룸은 이미 주인이 바뀌어 있고 저는 확정일자도 안받아놔서 새 주인이 아니고 저와 계약서를 작성했던 원 주인에게 보증금을 받아야 한데요...

서울에 계시는 친정아버지께 위임장 써드리고 전세금 반환소송을 하려고 해요... 제가 궁금한것은 집주인이 자기 재산 (가령 집, 본인이 살고 있는곳 까지 만일 다 자기 가족 명의로 해놔서 재산이 전혀없다면..)이 없으면 저는 영영 보증금을 못받는것인가요?

제가 그때 너무 급히 외국에 나왔고 여기에서 일하느라... 속이 터져도 계속 주인에게 카톡만 보냈어요... 저에게 작은 돈이 아니라 빨리 소송해서 되찯고 싶은데 제가 소송할즈음 자기 재산을 가족에게 넘겨놓을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소송 직전 재산을 남에게 증여 혹은 양도해서 자기 재산이 없으면 세입자 였던 사람은 돈을 못받는건가요? 

제가 너무 세상물정을 몰라 사람들이 다 제마음 같은줄 알았는데 너무 바보같네요... 이제라도 돈을 찾을려고 하는데 막막해요...
IP : 116.14.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리맘
    '16.12.31 9:45 PM (14.52.xxx.43) - 삭제된댓글

    1.전입신고.
    2. 확정일자 가 되어있는 상태에서도 이사짐을 빼도 대항력이 없어져요.
    근데 아무런 대항력이 없네요.
    돈받기 어렵겠어요

  • 2.
    '16.12.31 10:57 PM (223.62.xxx.222)

    뭐라 속터져 충고도 무의미 할 판.

  • 3. 근데
    '17.1.1 12:55 AM (211.209.xxx.54)

    확정일자받아도 그런 경우에 구제 안되요
    그래서 확정일자받는것도 사길 유명무실하다고 알고있어요
    원래 전세권설정해야 대항력있는걸로알아요
    그건 집주인동의도 필요하고 돈도 따로내요
    이미 지난일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5:33:32 46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3 ㅇㅇ 15:26:10 216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주토피아 15:21:14 75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3 ㅇㅇ 15:20:38 292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280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2 15:14:20 300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2 ㄱㄴ 15:13:49 231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34 ... 15:10:56 1,374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563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6 급해요 15:01:58 675
1793759 요즘 청바지 8 15:01:32 656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2 ㅓㅗ호 14:57:21 781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79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6 ... 14:53:16 501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668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1 26만장 14:46:21 128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920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8 유럽 14:42:30 379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582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0 ㅇㅇ 14:38:24 2,053
1793749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3 ... 14:36:51 879
1793748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7 ㅋㅋㅋ 14:35:25 1,829
1793747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 역 소름 끼쳐요 5 ㅇㅇㅇ 14:34:57 1,233
1793746 저는 카톡으로 올리는거 좋아요ㅎㅎ 12 14:33:16 976
1793745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1 14:33:1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