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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벌이 하다 남편하고 싸우게 되네요.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6-12-27 18:41:31
제가 좀 일찍 나갔다 일찍 퇴근? 6시전엔 퇴근을 주로 합니다.
늦을거 같으면 언제 집에 가는지 확인하는 톡에 막 짜증이 나고
자긴 회식갈거 다가고 술마실거 다 마시면서말에요

오늘 같이 일이 잘 안풀리는날은 다 집어 치고 싶네요

제시간을 더 할애해서-그일은 출장도 가야하고..- 더 수입도 많을수 있는데 다만 아이들땜에 일찍퇴근하는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너무 얄밉네요.

왜 다들 이혼하는지...정말 조금도 못참으면 그냥 갈라서는거죠.

점점 밥도 빨래도 다 하기 싫네요..
ㅜㅜ
그래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조지마이클같이 천부적재능있는 사람도 저렇게 허무하게 죽는데
나도 확 죽어버리고 싶네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언제 죽어도 죽을...
사는게 괴롭네요.인간관계도 힘들고 일도 가족도...다 맘에 안들어요 지금 상황도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7:12 PM (221.167.xxx.125)

    우리나라은 무조건 여자가 손해인 나라에요

  • 2.
    '16.12.27 7:33 PM (121.171.xxx.92)

    사람 쓰세요. 싸우지말구...
    제친구경우 아줌마가 청소랑 설거지 빨래 해주시고, 밥은 거의 사먹고 애셋 키우는데 본인은 즐겁데요. 도우미아줌마가 일주일에 3번만 도와줘도 싸울일 적고, 아이들과 행복찾았다고 해요.
    반찬도 거의 사먹구요.... 돈들여서라도 몸이 좀 편해야 덜 싸워요.

  • 3. 저님
    '16.12.27 9:30 PM (59.26.xxx.197)

    남자들이 바뀌어야지 사람 쓴다는게 결국 돈으로 인력을 사는거잖아요.

    돈 버는것도 아니게 되요. 지금부터 서로 협조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황혼이혼의 지름길이죠.

    울 나라 남자들 바뀌지 않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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