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월16일 박근혜 오전기록

ㅇㅇㅇ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6-12-27 10:56:44

박근혜가 평일 수요일은 항상 개인일정으로 출근도 안한다고 했는데

4월16일 그날 오후에는 기록이 나왔으나 오전에는 제대로 기록이 안나와서 롯데호텔36층 루머가 나도는건데

그날 오전 박근혜가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CCTV가 있는지 까면 알수 있을텐데

그 기록은 아마 다 없앴겠죠?

보통 호텔옥상에는 헬기가 있는곳이 많다고 하던데 롯데호텔도 헬기가 있는지 궁금

일단 박근혜가 4월16일 오전에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또 롯데호텔이 그날 옥상에 헬기가 움직인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김영재와 조간호사가 롯데호텔 출입한 기록이 있는지 혹, 4월16일이 아니라도 다른 매주 수요일날 어디를 갔는지 행적도 조사해서  의료행위를 한 기록이 있는지도 조사해봐야...

만약 오전에 가서 필러를 했다면 점심전에 다시 청와대 관저로 와서 의료용 가글을 찾았다고 하는게...

그날 4월16일 오전 기록이 없다면 그전에 매주 수요일날 오전이나 오후라도 관저를 나가서 어디를 갔는지 행적을 찾아보면 오전 실마리를 찾아볼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매주 수요일에 오전의 개인기록이 4월16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검이 롯데호텔을 일단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세월X를 보고 잠수함충돌설은 처음 사고날때부터 나돌던 얘기들이 설득력이있고

왜 그러면 가만있으라고 학생들은 구하지 않고 선원들만 구했는지,

그리고 그 잠수함충돌설을 감추기위해 유병언에 뒤집어씌우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박근혜가 평일인데도 출근도 안하고 오후 5시 넘어서야 관저를 나왔는지도 꼭 밝혀

대통령으로써 직무유기를 한 박근혜는 처벌받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숨진 학생들의 넋을 구하고 무너진 대한민국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IP : 114.20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1:08 AM (172.56.xxx.253)

    아래글에 국가의 명예를 위해 정 ㅇ ㅎ 와의 설을 감추었다고 가정해도..... 김영재의 의료 기록 발견당시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는게 설명이 안돼요.... 김영재의 반응 ( 병원에서 청묺히 당시) 이 설명이 안돼요.
    정호성일 말하는 대통령 옆을 지킨 그가 누군지가 진짜 키맨이 됄것 같아여.

  • 2. ㅇㅇ
    '16.12.27 11:08 AM (180.69.xxx.120)

    정호성일 말하는 대통령 옆을 지킨 그가 누군지가 진짜 키맨2222222222222222222

  • 3. 롯데는
    '16.12.27 11:09 AM (39.7.xxx.241)

    증거 갖고 있을 듯.....

  • 4.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16.12.27 11:10 AM (1.246.xxx.122)

    관저라는데가 딱 방하나에 유명한 변기와 사워실과 거울과 화장대와 고렇게만 있는 원룸같은 곳인지 모르지만 조금 더 큰곳이라면 시중드는 누군가가 있을텐데 그사람 몰래 데려와서 묻는다면 어떨른지요.

  • 5. 추측
    '16.12.27 11:39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요즘엔 그런생각이 들어요. 최순실이 박근혜 시술예약 잡아놓고 시술하는 사이에 세월호 터트린건 아닐까.. 전여옥이 말하길 최순실이 박근혜를 약물중독 만들어놓고 국정 휘둘렀을거라는 추측을 했는데 저도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박근혜를 그저 저들의 노예였지 않았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할 수 없게 만든 박근혜는 약물중독에 정신까지 이상해진게 아닐까..

  • 6. ...
    '16.12.27 11:47 AM (172.56.xxx.253)

    저도 대충 바로 윗분과 동의 하는데요... 순실이는 지 애비 죽였다는 설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세월호는 기춘 순실 ( mb 와의 약속) 합작품... 그런데 의도 데로 안돼고 병풍도 까지 가면서 증거 인멸 위해 아이들을 죽여야 했음... (국민 충격 으로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아이들이 살면 그냥 해경 문책 수준으로 끝날듯.

  • 7. 전여옥
    '16.12.27 11:54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전여옥은 뭔가 눈치를 차린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무서워서 말을 못한데요. 박근혜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그 배후들을 무서워 하더라구요. 박근혜는 바보취급을 하구요.

  • 8. 4.16오전기록...
    '16.12.27 4:47 P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전날부터 노떼호텔에서 ㅈ ㅇ ㅎ 랑 뽕맞고 S하고
    다음날 4.16날인데 노떼호텔에서 의사불러 시술했는데
    그자리에 ㅈㅇㅎ 가 있었고...
    시술할때 또 프로포폴 투약하고...
    그랬다잖아요 ...산께이신문....

    12.26.정호성 구치소 청문회에서
    말하길 4.16 그날 닭을 본것은 오후 2시이후에야 봤다고...

    그렇다면 퍼즐완성..
    전날 노떼호텔 투숙 .. 4.16 오후 2시에야 관저로 돌아옴..
    3시경 미용사 와서 4시까지 머리만지고 5시경 중대본에 간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65 일산과 송도 모두에게 가까운 장소가 어딜까요? 동글 11:52:22 5
1783864 탄소매트 좋네요. .... 11:49:51 62
1783863 유투브로 독서후기보니 리딩 11:48:09 88
1783862 크리스마스에 하는 푸념 3 ... 11:41:25 287
1783861 옷 많이 사는 것도 한때인가봐요 11:36:53 353
1783860 영숙(교수)랑 광수(한의사)가 차라리 어울려요 2 ..... 11:29:55 372
1783859 이제50세..중간결산 연말상념 11:25:41 570
1783858 투썸 스초생vs화이트스초생 3 케익 11:24:55 440
1783857 인색한 형제 6 .. 11:24:46 878
1783856 남편과 싸우고 방콕하고 있어요. 12 답답 11:19:55 898
1783855 수사공백 없애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즉각 꾸려야 합니다 2 퍼옵니다 11:18:52 181
1783854 옷수선분쟁 6 hermio.. 11:13:43 647
1783853 요즘 초등학생들 돈, 시간 계산 못해요 6 레베카 11:08:56 745
1783852 나홀로집에 1. 2보는데요 4 지금 10:58:13 646
1783851 고딩 아들이 생활바보 인데 16 고딩 10:57:11 1,445
1783850 일시불 10억과 300연금 중 뭐가 나을까? 11 질문 10:54:37 1,491
1783849 대전 충남 통합 ?? 11 ㅇㅇ 10:50:23 787
1783848 정말 물 좋았던 온천 추천 해주세요 9 로맨틱홀리데.. 10:48:07 888
1783847 강제 다이어트 중인데요.. ㅇㅇ 10:47:33 326
1783846 신세계 본점 근처에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9 어렵다 10:46:02 654
1783845 그래도 남친이 있는게.. 13 10:45:49 1,478
1783844 40대 이상이시면 한번은 꼭 검사해보세요. 9 ... 10:42:23 2,429
1783843 오늘 날씨 특이하네요 5 .. 10:40:31 1,421
1783842 오다오북 속도 잘 따라가시나요? 5 듣기 10:35:49 326
1783841 노량진역 근처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1 나나 10:34:00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