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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집 보여주기..ㅠㅠ

은근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16-12-26 14:19:10
전세로 살고 2월말 만기입니다
중간에 자동연장해서 4년째 살았어요
10월부터 주인이 집을 매매로 부동산에 내놔서
오늘까지 집 보러 온 팀만 16번째인데요
(심지어 집주인은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사전연락도 없이 부동산에만 연락했다지요)
지방이라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많고 야박하단 소리 듣기 싫어
꼬박꼬박 보여주는데 갑자기 오늘은 짜증이 왈칵 밀려와요
이러다 매매 될때까지 주저앉아 있어라할지 모르겠어요..
저번 세입자 나갈때도 매매가 안돼서 전세로 돌려 보증금 빼줬거든요..
오늘은 집주인에게 연락해보려는데 전세기한까지지 매매가 이뤄지든말든 보증금을 달라..내일부터 집 알아보겠다 해야 하나 싶어요..
사실 인근에 새아파트 분양소식이 있어 거기 청약 넣을 예정이고
아이 학교사정상 이동하는것보다는 근처에 전세로 살아야 하는데
워낙 전세가 잘 안나오니 심란하네요
IP : 121.149.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
    '16.12.26 2:25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만기때 보증금 반환 내용증명 보내세요
    집주인이 언짢을수 있지만
    그렇게 미리 의사표시해야 확실해요.
    그렇게 하는분 꽤 봤어요

  • 2. ㄱㄱ
    '16.12.26 2:25 PM (211.105.xxx.48)

    이제부터 전세 살지 마시고 꼭 내집에서만 사세요
    살아보니 내집이 젤 맘편하더라구요
    남의집 전세는 금리 좋을때나 서로 좋은거고 집주인도 흙파먹는거 아니니 서로 감정만 안좋아져요 거의 공짜로 님의집에 사는셈이라

  • 3.
    '16.12.26 2:25 PM (183.104.xxx.174)

    님 청약 넣을 거면
    집이 나가든 안 나가든 관망 하세요
    집 보여 주는 건 부동산에 전화 해서
    언제 부터 언제 까지만 볼 수 있다고 으름장 놓으세요
    청약 할 거면 어중간 하게 움직여서 복비니 (전세도 복비는 나가 잖아요) 이사비니
    가구 다 망가지느니 나가면 나가는 거고
    16집이나 보고 갔는 데 안 나간 거는 이유가 있는 거죠
    우선 지켜 보세요

  • 4. ...
    '16.12.26 2:53 PM (223.62.xxx.167)

    211님..집값의 80프로 넘게 지불하고 사는 전세가 거의 공짜로 남의 집에 사는거라구요?
    높은 전세가율 덕분에 집주인이 은행에 내야 될 대출 이자 안내도 되는거에요.
    그 이자 2.8프로만 잡아도 꽤 됩니다.

  • 5. 님도
    '16.12.26 2:55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집 얻을때 보러가실거잖아요
    집 빼려면 보여 줘야지 어쩌겠어요

  • 6. 동감
    '16.12.26 4:12 PM (119.207.xxx.108) - 삭제된댓글

    저희도 같은입장으로 넘 힘들었어요.주인이 일찍도 내놓는 바람에 반년넘게 20팀도 넘게 보여줬답니다.나중엔 매입인이 세놓는다고해서 세입자 들이는것까지 합하면 30팀...매매.전세 가격을 모두 상한가로 내놓으니 정말 안 나가더라고요.결국엔 전세기일 한달 지나서 엄동설한에 이사합니다.ㅠㅠ 그래서 이번엔 대출껴서 집샀어요.집없으니 넘 서럽더라고요.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7. 맞아요
    '16.12.26 5:40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저도 10년쯤 전세 월세로 다나면서 참 괴로웠어요.
    우리집 수시로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남의 집을 여러집 가보는 것도 정말 마음이 불편했어요.
    사는 사람 없이 비어있는 집을 볼 때는 정말 맘이 편하죠.
    그래서 한번 보는데 얼마 값이라도 지불했으면 맘이 편하겠다는 생각도 하고 선물을 사가는 풍습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그랬지요.

  • 8. ㄱㄱ
    '16.12.26 5:58 PM (211.105.xxx.48)

    223.62 님 지불이라구요? 안돌려받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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