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 다닌지 일주일 됐어요 31개월이구요
3일은 울더니 이틀은 기분좋게 빠빠이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요 일주일 한번씩 아기들이랑 자모실에서
노는거 관찰하거든요 근데 오늘 어떤 분이 아이가 좀 눈치를 보기
시작하는거같다네요
물론 갑자기 엄마없는 공간에서 단체생활하려니 스트레스도
받았을테도 한데 제가 볼땐 사람들을 좀 살피는것 같았거든요
그 전에는 직진형 아이였어요 내갈길간다 이런~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서 행동에 제재를 하니까 그런거겠죠?
맘이 안쓰럽기도 하고 단체생활에 필요한 부분이니 눈치도 생겨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어린이집 다녀와서 눈치본단 얘기들으니 참 그러네요
Dd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6-12-25 20:28:32
IP : 211.195.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6.12.25 8:2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눈치도 보고 그래야죠. 너무 기살려 키우면 나중에 민폐 끼치고 다니는 애 돼요.
2. 음...
'16.12.25 8:32 PM (175.209.xxx.57)그게요,,,애들마다 성숙도가 다르잖아요. 제 아들 경우 뭐든 느렸는데요, 30개월에 보냈더니 뭐랄까....애가 아직 받아들이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36개월에 다시 보냈더니 그땐 잘 놀더라구요. 집에 데리고 있을 수 있으시면 몇개월 더 있다 보내보세요...봄에 보내보세요.
3. 울아긴
'16.12.25 9:0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17개월부터 보내서 지금 25개월인데 눈치안봐요
완전 대장노릇하고 다니던대요?(아직 어리긴하지만요)
선생님 손잡고 가서 해달라는것도 많대요 이건 집에서도 그러거든요
말을못하니 행동으로 표현해요
제가보기엔 눈치보는것은 성격도 한몫할것같아요4. ...
'16.12.25 9:1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일주일정도 어린이집 다녔으면 아직 적응기간이라 그렇게 보일수있어요
한달이상 힘들게하다가 적응하는아이들도있어요
좀더 다니다보면 본인성격나ㄹㅗ고 신나게 잘적응하며 다닐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우리아긴 일찍보냈는데도 10개월정도 다니니 어린이집에서 대장노릇하면서 잘다녀요5. 적응력이 뛰어나겠네요.
'16.12.25 9:37 PM (218.48.xxx.197)눈치봐야할 때 눈치살피는 게 왜 나빠요.
눈치꾸러기가 되는 건 가정에서 사랑 못받아서 그러는거지
사회생활하면서 눈치볼 줄 아는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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