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대위를 보니 예전에 비슷한 사람 생각나네요

싫다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6-12-23 13:41:41

예전에 몸담았던 조직의 다른 부서 여자 선배 한 명 생각나네요

시골에서 상경해서 악착같이 산 내지는 살아남은...독실한 크리스천이라던그 사람...

그쪽 상사가 횡령 등 말썽이 났는데 그 여자만 입 꾸욱 잠그고... 등등 엄청 야심가에

절대 입을 열지 않던...

심지어 그 상사를 두둔하는 멘트만 해서 어이상실..

아주 가끔 차를 몇 번 마신 적은 있는데 자기 자랑은 듣기 불편할 정도로 마구 하던...

이 사람 나름 열등감이 심해서 어떻게든 성공하려고 하는구나 싶던..

결국 그 말썽난 상사는 좌천되고 나중에 암걸렸는데 아무도 병문안을 안갔는데 그 여선배는 모르겠네요

암튼 어제 보니 딱 생각나네요

지나치게 야심많고 할 말을 해야 할 때 안하는 부류의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IP : 121.161.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2.23 1:44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 |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6-12-23 12:01:14
    29살 어린 처자도 벌써 국회 청문회장에 나가서 여론을 뒤흔드는 이슈메이커가 되는데
    난 뭐하며 살았나 이런생각도 살짝 들더라구요 ^^
    악역이라도 좀 멋지긴 했어요. 사실 그 나이대 여자애들중에 거기 앉혀놓고 우리나라 최고 권력이라는
    국회의원들한테 공격당하면서 저렇게 결연할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사실 그 나이대 여자애들 상사한테만 혼나도 우는애들 많잖아요 ^^;
    괜히 장교에 뽑힌게 아니구나..하는 생각
    IP : 45.34.xxx.165

  • 2. 박복
    '16.12.23 1:56 PM (211.227.xxx.83)

    나름의 생존방법이겠죠
    집안어려운집의 맏딸로 혼자 자수성가하지않으려면 다 날라가니깐요
    그런데 관상을 볼줄모르는 제가봐도 참 박복하게 생겼어요
    끊임없이 성공과 야심을 바라며 억척스럽게 살아낼것같지만 순탄치않아보이는 어린아가씨가 가엽게까지 보이는군요
    제발 몸조심하시길.....

  • 3. --
    '16.12.23 2:0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상경해서 악착같이 산 내지는 살아남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던 그 사람...

    -->> 헐... 누군지 알거같음

    참고로 여상출신들이 회사 들어갔을때 4년제 후임자 오면 장난아니게 못되게 굴잖아요

    가난한 여상출신들도 ㅈㄴ 무서움 ㄷㄷㄷㄷ

  • 4. 어머나
    '16.12.23 6:14 PM (123.215.xxx.121)

    저도 그렇게 힘든시절이 있었네요
    은행 입사해서 가니
    가난한 여상출신들 정말 못됐게 구는데ᆢ
    지금도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2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세상에 23:00:44 51
1791031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ㅇㅇㅇ 22:58:36 43
1791030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 Oo 22:54:13 345
1791029 Sk 하이닉스 3 주식 22:54:08 361
1791028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임윤찬 22:53:40 47
1791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585
1791026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213
1791025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1 ㆍㆍ 22:42:29 277
1791024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6 허리수술 22:39:31 356
1791023 주식 잘 아시는 분 조언 4 Dd 22:32:51 924
1791022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4 22:31:30 689
1791021 2026년 1월도 다갔네요, 1월 한달 어떠셨나요? .... 22:29:18 155
1791020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1 111 22:29:05 782
1791019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1,247
1791018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416
1791017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2 요즘 22:22:25 663
1791016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6 ..... 22:21:50 722
1791015 아이 대학합격소식 프로필에 올리는거 별로일까요? 34 ㅇㅇ 22:18:26 1,905
1791014 총각김치 무청만 남았어요 6 ㅇㅇ 22:16:56 434
1791013 중딩 아들 키 클수 있을까요? 8 ㅇㅇ 22:13:51 370
1791012 미국도 상가들이 안좋잖아요 3 ........ 22:11:04 774
1791011 etf는요 4 ... 22:06:31 1,310
1791010 실화탐사대 고양 고양이 없어진 이야기 3 으이구 22:04:48 858
1791009 은숟가락 5 1개 가격은.. 21:59:58 868
1791008 정부 발표 3시간 만에 '반대 의견' 낸 서울시 1 ... 21:59:08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