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사시합격
이런 사람들은 어떤 내공을 가졌을까요?
부모님 또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겠져?
대단하단 생각만 드네요
1. ...
'16.12.23 12:32 AM (218.236.xxx.94)서울법대 합격후 망막인가?에 이상이 생겨서
실명했다고 들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이 법서 점자로 번역해주기도하고
고시학원 강사들 강의 녹음본 귀로 열심히 듣고
그렇게 합격했다고..2. ..
'16.12.23 1:01 AM (223.33.xxx.144)법대 합격 후에 그런 일이 있었던 거군요
암담하고 외로운 그
시기를 버틴 게 대단하다 느껴집니다3. 지인
'16.12.23 1:21 AM (211.176.xxx.202)너무 오래전 일이라 본인은 절 잘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최 영씨 1학년때 제 남자친구의 후배로 몇 번 만난 적 있어요.
그때도 안경은 두꺼운걸 썼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이미 발병했었다고 했어요.
남편 통해 사시합격 소식까지 들었는데 가끔 생각나면 검색해봅니다. 부모님이 특별히 많이 도와주실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던 것 같고, 최영씨 본인이 참 밝고 수더분하고 재미있었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 이 글을 읽지는 못하겠지만 기회되면 응원하는 마음 전하고 싶네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친구입니다.4. ....
'16.12.23 2:09 AM (122.36.xxx.122)아마도 선천적 장애인이 아니라
중도실명 아닐까요????
중도실명 된 사람들이 나중에 박사학위 받고 그러더라구요
선천적 장애인은 한계가 있어요..5. 스스로
'16.12.23 3:55 AM (115.136.xxx.173)서울법대 입학이면
이미 천재인걸로...6. 그분
'16.12.23 4:21 AM (110.46.xxx.250)현재 판사님이세요. 대단히 밝고 성품도 너무 좋으십니다.^^
7. ...
'16.12.23 4:47 AM (121.162.xxx.198)멋있으시네요.
정보의 70%이상을 받아들이는 기관에 장애가 생겼는데 그 암울함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루셨다는게...
원글님 감사해요.
뭔가 심란해서 새벽에 들어와봤다가 긍정적인 자극 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