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직업으로 건물청소랑 급식도우미 뭐가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4,678
작성일 : 2016-12-19 21:39:48
길어야 50대 중반까지 직장생활 할 것 같습니다.
퇴직후에도 일을 해야 할 거 같은데 제가 특별한 기술도 없고 사무직이라.. 월급받는 일로 회사 건물 청소하는 거랑 학교 급식 도우미 같는 일을 생각해 봤는데요. 어떤 게 나을까요?

학교 급식 도우미는 지금 부터라도 한식 중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 준비하고 따 놓고 애들 키우면서 요리 경험 많이 쌓아두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월 100만원이라도 꾸준히 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넘 힘들면 병원비가 더 나갈테니 적당한 노동 강도면 좋겠구요..

한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9.250.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turn 0;
    '16.12.19 9:48 PM (118.34.xxx.227)

    급식 도우미는 우선 말씀하신 자격증은 필요는 없습니다. 한식 정도 따놓으시면 어필도 되고 나중에 혹시 경력이 쌓여서 조리사로 직종 변경할 기회가 된다면 필요하긴 합니다.

    원하시는 쪽 교육지원청 사이트에 늘 들어가셔서 채용공고를 확인해보시고 단기간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서 경력도 쌓고 좋은 평을 듣게 되면 나중에 다른 조리 공무직 채용때 플러스 될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생각보다 일이 힘들고 위험하니 그것도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희 청소하시는 분 보면 힘들기도 힘들지만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때 힘들어 하시는 것 같고 아무래도 용역업체 소속이다보니 월급도 적고 대우도 썩 좋아보이시지 않았습니다.

    둘 중에 뭐가 좋다라기 보다 내 스타일을 알고 맞는 쪽으로 지원해보세요...

  • 2. 겨울
    '16.12.19 9:54 PM (221.167.xxx.125)

    건물청소 은근히 힘들어요

  • 3. 원글이
    '16.12.19 9:55 PM (219.250.xxx.134)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이 힘들고 위험하군요.. 어디 소속이 되어서 4대보험 정도만 가입되면 좋겠는데 학교급식도우미로 일하다가 조리사로도 기회가 되면 조리사가 낫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4. ㅇㅇ
    '16.12.19 9:58 PM (223.62.xxx.54)

    급식도우미하다 조리사 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 5. 원글이
    '16.12.19 10:03 PM (219.250.xxx.134)

    아..그런가요? 그럼 조리사는 어떻게 준비하면 가능할까요? 제가 이쪽길은 문외한이라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길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될까요?

  • 6. 텃새
    '16.12.19 10:03 PM (122.36.xxx.122)

    건물청소가 아짐마들 끼리 위계질서란게 이런게 있더라구요

    아짐들 껌 쫘악쫘악 씹는거보고 씩겁했다는

    인상도 좀 쎄하니... 여하튼 엮이고 싶지 않았어요

  • 7.
    '16.12.19 10:06 PM (222.235.xxx.162) - 삭제된댓글

    급식도우미월급이 하루 세시간일하고 48만원 받아요

  • 8. 조리사는
    '16.12.19 10:10 PM (122.128.xxx.135)

    자격증보다는 경력이 더 중요할텐데요.
    음식을 만드는 것도 생산활동이라서 숙련도가 필요하거든요.
    대량의 음식을 빠른 시간내에 만들어 낼 수 있는건 오랜 경험에서 오는 숙련이 바탕에 깔려야 가능한 일이죠.

  • 9. 제가
    '16.12.19 10:10 PM (222.235.xxx.162) - 삭제된댓글

    급식실 조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 10. 원글이
    '16.12.19 10:12 PM (219.250.xxx.134)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인데요. 나중에 서울로 이사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지금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조리사 준비할 상황은 아닌데..나중에 하고 싶어서요..

  • 11. .........
    '16.12.19 11:41 PM (172.56.xxx.125)

    차라리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세요. 요리자격증 따면 금상첨화에요.

  • 12.
    '16.12.20 3:05 AM (121.128.xxx.51)

    도우미가 더 나아요
    급식실도 힘들어요
    청소부도 용역 아니고 직영으로 들어가면 괜찮아요

  • 13. ...
    '16.12.20 4:20 AM (116.41.xxx.111)

    저도 산후돌보미나 아이돌보미가 훨 나아보여요.

  • 14. 도움될까 일부러 로긴
    '16.12.20 9:24 AM (211.110.xxx.188)

    학교급식도우미 아마 정년있어서 해당안될거같고 이바닥도 연줄이 중요 건물청소 무릎관절 다 나가요 추천하고싶은 직종 재가요양보호사 노동강도 낮고 70이되어도 할수있고 4대보험가입되고 제가 다 해보고 내린결론 재가요양보호사입니다 시급도 높고 50대후반되면 몸쓰는일절대 비추 번돈보다 병원비 더듬 지인이 안해본일없이 아파트 청소까지 다 해봤으나 재가보호사가 제일 좋다고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3 오피스텔명의.. 04:36:37 250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3 ..... 04:36:13 488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 ㅇㅇ 04:34:32 805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874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488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342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7 . 01:19:06 1,468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643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842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1,079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88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811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506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7 유리지 00:08:32 1,639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623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2,036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784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960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3,031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286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1 ..... 2026/05/06 3,599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081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604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745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