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한테 감기 옮고 아기보다 오래 앓는 엄마

이상해요 ㅜ.ㅜ 조회수 : 4,620
작성일 : 2016-12-19 19:51:16

아기가 감기 기운이 있으면 하루 이틀 후에 꼭 감기가 걸립니다

아기보다 많이 아프고

아기가 감기가 다 나은 후에도 저는 감기로 몇일 더 고생합니다

세상에 아기한테 감기 옮는 어른도 있나요?

게다가 아기보다 감기가 더 오래가는 어른도 있을까요?

제가 그런 사람인테 당사자인데도 이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아기 낳기 전에는 감기 자주 안 걸렸는데

아기 낳고 나서는 아기가 감기 걸릴때마다 아주 빠지지 않고 감기에 걸립니다.

벌써 이번달만 두번째입니다


저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IP : 58.140.xxx.1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6.12.19 7:52 PM (115.136.xxx.12)

    저도 그럽니다 ㅋ

  • 2. ..
    '16.12.19 7:52 PM (112.148.xxx.2)

    면역력이 약해져있네요. 비타민씨랑 유산균 드세요

  • 3. 감기가
    '16.12.19 7:53 PM (39.117.xxx.187)

    감기가 어른이라고 안 봐줍니다. 이상한 거 아니시고 그런 경우 많아요

  • 4.
    '16.12.19 7:54 PM (125.128.xxx.111)

    제가그래요

    그래서 거의 죽다살아남 ㅠㅠ

  • 5. ahcc
    '16.12.19 7:55 PM (123.199.xxx.239)

    녹용,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드세요.

  • 6. ^^;;
    '16.12.19 7:55 PM (202.30.xxx.24)

    저도 참 건강한 편이었는데 애기낳고 각종 병에 시달려요 -_-;;;

    전 유산균이랑 크랜베리 계속 먹고 있는데, 요새는 비타민 씨도 챙겨 먹습니다.
    남편은 아기 따라 감기 안 걸리길래, 남편처럼 오메가3도 먹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흑

  • 7. 원글이
    '16.12.19 7:57 PM (58.140.xxx.168)

    어른이라고 아기보다 면역력이 좋은건 아닌가보네요..
    전 아기는 감기 걸려도 엄마는 안 걸릴줄 알았거든요.. 아주 꼬박꼬박 한번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이 다 옮고 있네요.. ㅜ.ㅜ

  • 8. @@
    '16.12.19 8:02 PM (211.38.xxx.52)

    아기 키우기 힘들어서 면역력 떨어진거예요..
    보약이라도 드시고 힘내세요.
    이때 없건 병 생기면 잘 안 없어져요...비염..알러지이런 종류요.
    전 아이 6,7살때 독감 2번 걸리고 2학년때 폐렴으로 입원까지 했는걸요..

  • 9. ...
    '16.12.19 8:18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원래 애들 감기 어른이 걸리면 그렇게 아프다 하더군요...

  • 10. 파자마
    '16.12.19 8:22 PM (119.67.xxx.130)

    저는 장염이요~~
    애기 장염온후엔 같이 약먹어요~~ㅠㅡ

  • 11. 하아
    '16.12.19 9:07 PM (115.41.xxx.210)

    아기 곧 네살인데
    출산뒤 혼자 육아하고 3년동안 탈모,심한비염,햇빛알러지,
    수유두드러기, 비문증 기타등등 모든 질환이 다 생겼는데
    나중에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이라도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 했더니 이런건 잘 안없어진다니 낭패입니다ㅜㅜ
    암튼 저도 아기 감기 걸리면 더 아파요 ㅜㅜ
    독감주사도 병원갈 틈이 없어 안맞았는데 몸 사리고있어요.

  • 12. minss007
    '16.12.19 9:58 PM (211.178.xxx.159)

    저는 애들한테 장염도 옮았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92 근데 휘문중고는 학모 모임이 많나요? 1 .. 11:40:16 118
1795691 "지금 안 사면 늦는다"…'40분에 50만원'.. 2 ... 11:36:01 614
1795690 '상에 올린다' 는 표현, 셀프하녀같아요 6 올린다 11:35:29 224
1795689 나를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대하세요.?? 5 // 11:30:35 312
1795688 풍향고 유럽 기차. 식당칸가격 ㄷㄷㄷ 2 11:28:39 555
1795687 관리자님, 자살을 흥미거리로 만드는 회원을 강퇴시켜주세요 1 ㅡㅡ 11:28:30 270
1795686 뮤지컬 데스노트 어떤가요? 6 11:21:04 153
1795685 쇼트트랙이 효자종목이었는데 이제는 아닌가 봐요 5 .... 11:18:00 651
1795684 욕실에서 모기를 봤어요. 방금 11:09:51 129
1795683 탄력밴드 효과 행복 11:09:26 206
1795682 간병인 명절연휴 일당 20만원 10 간병 11:08:27 871
1795681 제사음식 맞춤 해보신분 5 속편하게 11:02:52 366
1795680 저는 70살되면 자살할꺼예요 49 ㅇㅇ 11:00:12 2,544
1795679 쳐지는 자식에게 재산을 46 ㅡㅡㅡ 10:56:25 1,532
1795678 요즘 결혼할때 혼수,예물,예단 하나요? 9 ........ 10:50:32 742
1795677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jpg 1 신분당선 10:47:22 718
1795676 성심당 광천식당 다녀왔어요 1 10:44:38 746
1795675 최가온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사네요 36 …. 10:39:54 2,591
1795674 기숙사갈때 롱코트 챙길까요? 8 ........ 10:37:50 396
1795673 고기선물세트 연휴기간동안 현관앞에 두면 상할까요 12 설선물고기세.. 10:33:28 622
1795672 2분News의 뉴이재명 설명 깔끔합니다. 31 보세요들 10:33:12 514
1795671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15 .. 10:31:31 1,857
1795670 환자 블랙리스트 20 ????? 10:28:50 1,166
1795669 남편과 밥같이 안 먹은지 7년... 29 .. 10:28:05 2,895
1795668 조의답례품 주문하는데요 8 흐린 날 10:27:47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