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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여대생진로...

취업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6-12-19 16:04:06

대학생 딸아이가 전과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네요.

현재는 문과 사과대인데 평소에 가고 싶어하던 생명과학부쪽으로 기회가 왔나봐요.

생명과학분야는 취업시장도 별로 없어서 그쪽 학생들도 약대진학을 목표로 한다더군요.

우리애는 약대가 목표가 아니고 연구가 좋아서 간다던데 이것역시 한숨나오는 상황이겠죠?

대학원진학하면 그래도 대기업연구소나 관련회사가 쉬울거라고 아이는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쪽 분야에  문외한이니 무조건 찬성할수가 없네요. 대학원씩이나 나와서 일이 잘 안풀리기라도 한다면

그땐 정말 어찌할런지...

문과가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나 그래도 일반회사, 공무원, 공사... 기회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시는 분들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4.32.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12.19 4:43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공무원, 공사는 대학원과 전혀 관계없고요. 공무원은 떨어뜨리기위해 치는 시험이기에 연고대도 9급 쉽게는 못붙는게 현실이고 공기업은 각종 자격증에 스펙 다 쌓고 필기시험 또 쳐야하고 면접에서는 학벌 다 봅니다. 생명과학쪽이라면 대기업밖에 길이 없죠. 매년 서성한 경영 경제학과 여학생 졸업자만 따져도 몇인지 아시나요. 그 사람들중에서 공기업 몇명 붙을까요. 학벌 어정쩡하면 중견이나 탄탄한 중소가서 경력쌓는게 돈안버리고 시간 안버리는 길일수 있어요.

  • 2.
    '16.12.19 4:47 PM (175.223.xxx.177)

    공무원, 공사는 대학원과 전혀 관계없고요. 공무원은 떨어뜨리기위해 치는 시험이기에 연고대도 9급 쉽게는 못붙는게 현실이고 공기업은 각종 자격증에 스펙 다 쌓고 필기시험 또 쳐야하고 면접에서는 학벌 다 봅니다. 생명과학쪽이라면 대기업밖에 길이 없죠. 매년 서성한 경영 경제학과 여학생 졸업자만 따져도 몇인지 아시나요. 그 사람들중에서 공기업 몇명 붙을까요. 학벌 어정쩡하면 중견이나 탄탄한 중소가서 경력쌓는게 돈안버리고 시간 안버리는 길일수 있어요.
    생명공학이 문과보다 낫긴하나 대학원이 최소 서성한 학벌은 되어야하고 대부분 자대출신이 같은 대학원 진학하는지라 학점따기 결코 쉽지않을겁니다. 요즘 취업이랑 좀 상관있다싶은 상위권대 일반대학원들 40프로만 졸업하고 나머지는 수료예요.

  • 3. 에고
    '16.12.19 5:42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

    생명과학 쪽도 취업은 참 어려운 분야예요.
    차라리 한 우물 파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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