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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자꾸 약속이 생겨서...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6-12-19 13:27:50

하아.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자꾸만 약속이 생기네요.

어제도 소주에 안주 새 모이만큼 먹다가. 또 식욕폭발해서 맥주랑 새우깡 엄청 먹어댔어요.

다행히. 오늘 식욕억제 잘~하고 있어요.

근데 오늘 또 약속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약속 안나가고 욕 한번 먹고. 운동갈지...

아님 약속은 나가서 먹지를 않을지.

아님 운동갔다가 늦게 참석해서 먹을 시간을 아예 차단할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말이라 약속은 많고. 다이어트는 절실하고... 힘드네요.

IP : 211.114.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ㄹ
    '16.12.19 1:29 PM (175.209.xxx.110)

    외식하면 꼭 다 그릇을 비워야 하나요?...전 항상 1/2나 2/3 정도만 먹어요. 밖에서 주는 음식 양이 항상 너무 많잖아요. 의식하지 않아도 다 못 비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 거 즐기다 보면 오히려 평소보다 덜 먹게 돼서 집에 돌아와 배고프기도 해요 ㅋ

  • 2.
    '16.12.19 1:35 PM (211.114.xxx.137)

    흠... ㄴㅇㄹ 님처럼이 가능하다면 고민도 않죠...
    저는 먹는걸 보면 제어가 안되거든요. 당근 술도 권할거고. 그럼 또 마시게 될거고.
    취하다보면 또 과식으로 연결되고... 하아. 정말 고민이네요.

  • 3. ....
    '16.12.19 1:38 PM (211.224.xxx.201)

    평생 약속안잡고 살수없어요
    더구나 연말이잖아요...ㅠㅠ

    저도 정신줄 놓으면 엄청 먹는데...그래도...주변에 다이어트한다고 소문내시구요
    참석하셔셔 적당히??--
    드세요

    운동은 내일하면 되죠
    오늘 폭식햇다고해서 다이어트 실패하는거아니에요~^^

  • 4. 음..
    '16.12.19 1:41 PM (106.248.xxx.82)

    원래 `나 다이어트 한다`라고 선포한 후에 잡은,
    취소해도 크게 무리없는 모임이라면 취소하시는게 맘 편하실꺼구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욕 먹는 걸 감수해야 하는` 모임이라면 참석하세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중요하죠. ^^;;

    저는 약속 있는 날은 어차피 저녁에 과식, 과음 하게 되니 아침,점심을 최대한 가볍게 먹으려고 해요.
    그래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가 좀 적어질테니까.. ㅠㅠ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죠. ㅎㅎㅎㅎㅎ

    그리고 술 마실때 술 한잔 마시면 물 한잔 꼭 마셔주고..
    물을 많이 마시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요.
    그럼 술 한잔이라도 덜 먹게 되고, 몸속에서 알콜이 희석되서 덜취하고.. 1석 2조입니다. ^^

    약속 많은 연말연시.. 다이어트 성공까진 아니어도 선방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5. 다이어트중..
    '16.12.19 2:07 PM (119.203.xxx.70)

    술약속 있으시면 횟집에서 해요.

    스끼다시 살찔거 같은거 (튀김) 안먹고 회만 먹고 밥 안먹고 술 조금 마셨더니 오히려 밥먹을때보다

    살 빠졌어요.

  • 6. 안나가도
    '16.12.19 3:02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이해해주고 서너달에 한번은 만나면서
    올해 안나가도 내년에 나가도 변함없을 모임이면 한번 빠져요,
    다이어트 마음먹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지금 다이어트 중인거 가서 먹고나면 허물어집니다.
    자신의 의지를 믿지마세요.
    의지가 있어서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면 지금 몸이 되지도 않았어요.
    라고 자신에게 세뇌중

  • 7. 보험몰
    '17.2.3 11:54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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