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패 기득권 개혁' 힘든 여정이지만 가야할 길"

[ㅇㅇ]

안철수 "'부패 기득권 개혁' 힘든 여정이지만 가야할 길"

입력시간 | 2016.12.16 16:19

시국토론회 축사
"탄핵은 끝 아닌 시작..우리 사회 근본적 변화 알리는 종소리"
"기득권 부패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실천 필요"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16일

“구시대, 구체제를 깨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일은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지만

기필코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시국토론회 ‘촛불시민혁명, 정당과 국회의 책무는 무엇인가’에 참석, 축사를 통해

“탄핵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알리는 종소리가 탄핵”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는 만인 앞에 평등한 법으로

오직 국민을 위한 위대한 나라의 기틀을 닦을 책무가 있다”면서

“우리 사회 기득권에 깊이 뿌리내린 부패와 타락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아니 그보다 훨씬 크고 강한 정의로운 의지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법이란 벌판의 풀처럼 아무 고통이나 노력, 행동 없이 저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은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라는 독일의 법철학자 루돌프 폰 예링의 말을 인용, “기득권체제의 힘이 정말로 강고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실행에 옮겨야 하며,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면서

“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 공정거래위원회를 경제검찰 수준으로 강화하고

전관예우에 가담한 현직관료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부패기득권을 개혁하는 일은 최소한의 시작일 뿐”이라며 “우리 사회를 옭아맨 부패기득권의 사슬을 끊는 것은 물론이고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을 개혁하는 등 미래로 도약할 제도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할 무거운 책무가 지금 우리 국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073366612879176&D...

 

[산여행]

제가 안철수 지켜보면서 확신할수있었던것은
경제,
재벌개혁,
부패청산
사회개혁은
안철수가 정말 잘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

안철수가 있어 든든해요

[ㅇㅇ]

어려워도 끝까지 가길.. 변치않는다면 끝까지 지켜보고 지지하겠슴

[ㅇㅇ]

전 안철수가 안되면 ,,이 나라가 과연 어찌될까 두려움이 앞서네요...
제발 국민들이여,,혜안이 있으소서...

[빛의나라]

방향을 바로 잡으셨으니,
이제 그 일들을 힘 내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나라 경제가 정말 말이 아닌데 어떻게 차근차근 헝클어진 매듭을 풀어 나가실지 걱정도 되네요...

[....]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
진정으로 부패 기득권들과 싸울수있는 정치인은
안철수 밖엔 없어요
다들 정치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들도 기득권 세력들이예요
나라를 위하는 안의원의 진정이 읽혀져서 좋아요
안의원과 함께 우리나라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는
힘들이 함께 많이 모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되어서
정말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ㅇㅇ]

저도 안철수님 의 도덕성 인간성 능력을 믿습니다
저 좋은 동네에서 별 어려움 없이 살지만 안철수님 지난번 우리나라 하위소득 10%해당하는 분들애 대한 관심과 걱정 고맙습니다
제발 정치인들 권력싸움 그만하고 힘들게 사는 저소득층들 최저시급 비정규직 이런것들에 관심가져주세요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 정치하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산여행]

175.120.xxx.27님

님이 보고싶은것만 봐서 그래요
안철수에게는 채이배같은 보물도 있고
오세정.신용현, 이상돈, 이태규, 김근식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바람잡고, 선동하고 입만 동동 뜨는것을 정치로
혼동하지 마세요.

[산여행]

128.134.xxx.137님
안철수 책임지고 대표에서 내려왔습니다.
책임지는 정치인과 아닌 정치인은 천지차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산여행]

128.134.xxx.137님

님이 고정닉이 아니니까 아이피를 적는것이죠
고정닉쓰심 닉네임으로 씁니다.
그래서 안철수 지지자 싫어하심
문지지자를 오랫동안 어떻게 보셨는지.
기절하셨겠네요.

[산여행]

128.134.xxx.137님

아이피 복사하는것 문지지자들에게 배웠습니다.
적어도 글까지 복사하지는 않잖아요.
제가 문지지자들에게 나쁜것 배웠나봅니다.
님이 고정닉 쓰심 아이피 쓰지않을께요

[???]

128.1347님 아이피 거론하는게 안철수 지지자들만 그런 것도 아니구요 .
그럼 님이 고정으로 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이글만 해도 댓글마다 다 다르게 작성자를 적는데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별게 다 트집이시네요.
아이피 언급이 불쾌하시면 님이 최소 이 글만이라도 일정한 닉으로 하셔야죠.
안철수 트집 잡다가 그 다음은 그걸 반박하는 안철수 지지자 트집 잡기.
그런게 과유불급 아닌가요?

[산여행]

128.134.xxx.137님

꼬인마음으로 시비걸려고 하는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문재인지지자들에게 아이피 복사와 글복사하는것
배웠다고 했는데요.
그때도 님 이렇게 기분상하다고 하셨나요?
그럼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ㅇㅇ]

128 님.
댓글 알바가 대체 누군 줄 알고 그 사람들한테만 아이피 언급을 합니까?????
이번 댓글도 또 일정한 닉이 없으시면서 어떻게 부르길 원하시는 건가요?
윗님 윗윗님 뭐 이런거요?

[산여행]

128.134.xxx.137님

님 계속 바뀌잖아요.

총선때
산여행님
안철수지지자들은
아이피 거론하는 것은
예의에
참나
어떤것으로 불러드릴까요?
계속 물어보잖아요.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골라보세요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실행에 옮겨야 하며,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면서
“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 공정거래위원회를 경제검찰 수준으로 강화하고
전관예우에 가담한 현직관료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부패기득권을 개혁하는 일은 최소한의 시작일 뿐”이라며
“우리 사회를 옭아맨 부패기득권의 사슬을 끊는 것은 물론이고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을 개혁하는 등 미래로 도약할 제도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할 무거운 책무가 지금 우리 국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가 말하는 개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ㅇ]

아니 128 134님이 바로 저 위 댓글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아이피 거론하는게 주 특기인지 너무 불쾌합니다."댓글 쓰신거 아닌가요?
본인이 무슨 댓글을 단걸 모르세요?
말 같지도 않은 트집잡가다 그도 안통하니 누구 닮았다고.
하여간 어거지는 참.

[산여행]

128.134.xxx.137님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요?
어떻게불러드리냐고 물어도 시비네요

제가 님이 꼬여서 시비거는것 어쩌겠어요.
안철수 개혁도 생각없으시죠?
목적은 시비였으니까.

[ㅇㅇ]

128님 생각이 그런거면 그 댓글이나 다시면 되는 거지 왜 말같지 않은 아이피 언급까지 트집을 잡으세요?
님도 님이 여기 단 댓글을 다 읽어보세요.
님이 몇개를 댓글을 달았는데 그 작성자가 다 다르죠. 그럼 아이피로 부를 수도 있는 겁니다.
꼭 알바 같은 글써야 아이피 부르는게 아니고 별 부를 호칭이 없으니 부른 거라구요.
그게 불쾌하시면 이글 만이라도 일정하게 닉을 다시면 서로 부르는게 편한데 그걸 안하시면서 아이피 언급한게 잘못이라고 하니 억지라는 겁니다.
님은 절대 님이 부를 호칭이 없게 댓글 단 잘못은 인정 안하시잖아요.

[산여행]

128.134.xxx.137님에게
뭘 사과해요.
건수잡아서 시비걸려는 사람에게요.

개혁은 님의 정치인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죠?
님눈에 어느부분이 부족한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산여행]

님 그러니까
위에서 뭐라고 불러주냐고 물었잖아요.
님과 댓글 주고 받는데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위에 예까지 들었는데요.
부르지말라고요? 님에게 이야기하는데 뭐라고 부릅니까?

[산여행]

128.134.xxx.137님

"개혁은 누가나 말하는 것이고 정치력이 필요하다고요
능력과 사람과 정치력. 재 눈엔 그게 부족해 보였다고요."
위에 님이 말씀해서..

개혁은 님의 정치인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죠?
님눈에 어느부분이 부족한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먼저 물었습니다.

[산여행]

128.134.xxx.137님

글다 지운것보니 쎄하니 생각나는분이 있네요
아이피뿐 아니라 글도 복사해야하는데
친문들처럼 글까지 복사하기가 그랬는데
결국 다 지웠네요.
못지우겠습니다.

[128.134]

대화였구나
징징댄건줄

[ㅇㅇ]

128님 님이 먼저 꼬인 마음으로 괜한 트집 잡는건요.
그렇게 먼저 괜한 트집잡아놓고 중간에 댓글 다 지워서 붕뜨게 하고. 참.... 그건 예의있는 사람의 행동입니까?

[ㅇㅇ]

아니 128 134님 님은 왜 님이 쓴 댓글 다 지우셨나요?
진짜 황당하고 뜬금없는 분이네요.
128님 님이 쓴 트집잡는 댓글부터 좀 증거로 남기셨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128.134.xxx.137얼마전에 내 아이피 제목에 복사해대던 125로 시작하는 문지지자 생각나네요
제목도 아니고 내용중에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어서 내용란에 언급한건데
그마저 기분 나쁘면 익명게시판에 기웃거리질 말아야죠
아이피 얘기로 댓글 10개 넘게 파생하고 삭튀하고 지워달라고 징징.. 제일 짜증나는 부류

[ㅇ]

이좋은글에어떤 ㅆㄴ이 개소리했나보네요
누가 어디당 지지자 아니랄까봐

[ㅇㅇ]

댓글 다 지우신 128.134.xxx.137님
아무리 댓글로 서로 이말저말 다 해봤지만 이렇게 뜬금없이 대화중에 자기 댓글 지우는 황당한 분은 첨 봤네요.
그럴거면 괜한 글에 끼어들어서 난리치지나 마세요.
자기 댓글 단 몇분도 남겨놓을 자신조차 없으면서 그렇게 이래저래 트집 잡으시는 겁니까?
자게에 이젠 하다하다 별의별 사람 다 봅니다.

[저는]

댓글에서 한번도 아이피를 거론한적도 없고 어느 정치인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대뜸 아이피 거론하는게 불쾌하다고 했는데 그 물고 늘어짐에 질렸습니다..
저도 제가 이 유치한 시비의 현장에서 왜 댓글을 달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안철수 지지자이신 산여행님 그러지
마십시요 저는 그 분의 비젼이 와닿지 않고 눈에 안보였을 뿐인데 그렇게 말한것에 이렇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신 님이 놀랍습니다. 그러면 님의 정치인의 비젼은 뭔가요 ? 라니요.....
님이 아이피를 먼저 거론하며 대화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저도 조금은 더 차분해질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제일 불쾌한 건 아이피 거론하는 사람입니다..

[...]

128.134.그러니까 닉을 쓰던지 어떻게 불러달라는건지 말하라잖아요
이도저도 싫다면서 아이피 거론하지 말라로 도돌이표.. 간 듯 싶으면 또 돌아와서 한마디 던지고..
왕짜증..
그러니 아이피로 통성명하는 익명게시판에 얼씬하지 말라고...

[ㅇㅇ]

128님 님이 이 글 만이라도 아이피 외에 님을 부를 수 있는 하다 못해 ... ㅇㅇ ㄹㄹ 이라도 그렇게 댓글을 작성하신 다음에 아이피 부르지 말라고 하세요.
이게 맞는거 아닙니까?

님이 단 열개쯤의 댓글에 작성자를 모두 다르게 쓰신건 바로 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게 하고는 아이피 부르는건 불쾌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산여행님한테 신경직적인 반응이라고 하시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오히려 님이 먼저 트집잡는 댓글 이었습니다.

아이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도도 아니고 안철수 지지자들의 행태가 불쾌하다 셨잖아요.
여기 아이피 부르는 사람이 안철수 지지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쯤은 님도 충분히 아실텐데요.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게 오해를 부르는 거고, 중간에 댓글을 죄다 지우시는 것도 황당한 겁니다.
다른 회원들이 보고 각자 판단할수 있는 님이 쓴 글의 증거는 죄다 지우신거잖아요.

[순수한 정치인]

안철수 영원히 지지합니다.
화이팅!

[진실은....?]

저도 개인적으로 안철수님 지지했습니다만
82쿡에서 안철수님이 mb아바타란 말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진실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자체가 어리석은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산여행]

182.216님

82쿡에서 특정지지자들이,
mb아바타라고
주장하면 정말 그렇게 되나요?
없애야하는 정적이 주장하면
사실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mb 아바타라는 주장의 근거로 이태규라는
사람을 예를 들어요.
그분 원래 윤여준 비서였어요. 그리고
mb정부에서 연설비서관인가로 잠깐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자문위원회한것으로
mb아바타라고 주장해요.
안철수 정치권들어오기 전부터 유명했던것 아시죠.
김대중정부때부터 자문위원했는데
그것을 빼고 저것둘을 예를 들면서
mb아바타라고 주장하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는 박근혜아바타
바로 만들어낼수 있어요.

mb아바타면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양보했고
문재인에게 양보했는데
문재인대통령, 박원순 시장이
이명박의 큰그림인가요?

사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봐야 하지않을까싶네요.

[음]

박원순 시장에게 양보할때는 좋아보였는데 지나고 보니 대권에 바로 도전하기 위해서인듯해요
그래도 뭐 명박이 아바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쓴 글이 부끄럽지 않다면 왜 내 아이피 거론이 이리도 불편하며, 왜 써놓은 댓글들을 싹 다 지워버렸을까요?
어차피 한 자리는 비공개이니 내 신상이 뜰 일도 없고, 그저 글쓴이를 지칭하는 것 뿐인데 말이지요..

본인은 특정인 지지자들에게 대놓고 똥물 투척해놓고
본인에게는 한 방울 튀는 것도 불쾌한 모양이지요? 128님 그러지 마십시요..

[산여행]

128.199님

박원순시장에게 50% 이상 지지받는사람이
5% 박원순시장에게 양보했어요.
그뒤 2012년에 총선있었던것으로 알아요.
그때 mb정부심판으로 야권이 질수없다던
선거에서, 야권이 나누어먹기 하다가 져요.

야권이 진것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기대를 하고 있던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것이죠.
나누어먹기하다가 선거망치고 누구도 책임지지않았고
그때 야권이 지는것을 보면서 정치생각을 했다고하죠.

주변에서 다 말렸다고 하죠
이미 명예누리고 존경받는삶을 버리고,
왜 정치에 흙탕물로 가려고 하느냐..

지난 대선때 박근혜 대세론가고 있고,
문재인대통령만들겠다고 만들어진 원탁회의조차
박근혜에게 안되니까. 안철수 출마하라고,
국회에서 기자회견 두번이나 합니다.

이것이 다 안철수가 그린 큰그림인가요?
바로 보려고 하지않은사람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않다는것 압니다.

내가 생각하고 믿고싶은것이 진실이겠죠.

[128 199님]

시장후보 양보한게 대권을 위해서라고요?
대통령직이 그렇게 탐났다면 새누리로 출마해서 벌써 대통령 되어 있었을겁니다.
혹은 문재인이 3자대결도 불사한다고까지 나왔을때 그냥 3자대결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겁니다.. 최소한 그때 지지했던 사람들의 지지를 잃지는 않았을테니까요.
대통령후보직까지 양보한건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폄하받을 양보가 아닙니다..
심지어 박원순이 시장에 당선된건 양보뿐 아니라 안철수가 지지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님의 관점은 안철수는 민주당을 위한 불쏘시개역할만 하고 꺼져달라는 민주당지지자들의 몰염치한입장과 똑같으시네요

[문지지자들은]

음해모략의 달인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냥 정책으로 지지하세요
앝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패거리정치가 싫은겁니다
이나라 정치가 이렇게 국민들이 분열된 이유는 패거리 정치 때문이에요
자기 당파가 아니면 오히려 남의 당이 되기를 바라는 졸렬한 패거리정치요

[이분]

지성 혜안 순수
전 이분이 믿음직합니다
머지않아 이분의 진면목을 전국민의 대다수가
알아보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분]

산여행님 고생하셨네요
늘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