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에서 일해보신분(푸념이에요)

혹시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6-12-15 09:10:02
주방에서 일을 하기로 했는데요. 알바는 아니고 직원이라는데
월급액수는 시간제나 차이가 없네요. 원래 그런건지..
일단 배우는 맘으로 하려고 하는데 주인사장이 자기네 가족 먹을 저녁을 집에 가지고 간다면서 주방직원에게 부탁하는데 원래 그런것도 다 하는건가요?
그리고 주방 이모(이렇게 불러요)들보다 한참 나이도 어린사장이 반말을 하고 이모님들은 네네..하고.. 그러네요.
적응이 안돼서요..
사장이 무지 부자인척 똑똑한척은 하는데 주둥이가 너무 교양없다고 한마디 싸붙여주고 싶어요.
IP : 220.125.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5 9:10 AM (14.39.xxx.138)

    강소라 클났네
    한번 레이저 맞으면..온갖거 다 동원해서 복수하던데 ㅋ

  • 2. 돈많은
    '16.12.15 9:14 AM (121.145.xxx.219)

    사람들 중엔 예의도 밥말아 드시고 사는 인간년놈들이 있어요
    강남 백화점 가 보세요.
    그동네 유달리 심해요.
    백화점 직원이 지네 하인인줄 알더군요.
    천박한 것들..

  • 3. .......
    '16.12.15 9:15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직원한테 반말이라뇨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

  • 4. 강남 주민들
    '16.12.15 9:17 AM (125.129.xxx.31)

    사람들 중엔 예의도 밥말아 드시고 사는 인간년놈들이 있어요
    강남 백화점 가 보세요.
    그동네 유달리 심해요.222222 지진나서 그 동네 없어져라

  • 5. ...
    '16.12.15 9:23 AM (61.81.xxx.22)

    식당하는데 우리가게에서 사먹어요
    남편이 질색해서요
    당연히 존대해요
    반찬은 생각 해본적도 없어요
    보통은 다들 존대합니다

  • 6. 그런게
    '16.12.15 9:2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개인업자가 하는 사업장의 단점이죠.
    회사처럼 규모가 큰 데로 옮기세요
    딴 건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장저녁밥 싸 달란 말은 안합니다.

  • 7. ...
    '16.12.15 9:28 AM (125.186.xxx.247)

    강남백화점 자주가는데 반말 하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요?
    나이드신 할머니들빼고.그런분은 어디가나 그렇고.
    전 반대로 이동네 상인들이 굉장히 불친절하다고 느꼈는데
    무슨소리 하시는 겁니까?

  • 8. 미나리
    '16.12.15 9:38 AM (1.227.xxx.238)

    주방직원들이 시간 여유가 있고 착해서 가능한 일이고 그전부터 관행으로 해온거죠.
    보통은 사장밥만 차려주는데요.
    일 힘든데 사장네 반찬까지 싸달라고 하면 성질있는 직원들은 일도 힘든데 좀 욱해서 한마디 할듯요.
    반말하는 인간은 원래 습관이 그렇게 들고 나름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하는건데 듣는 사람 기분나쁜거 모르는 거예요. 기분나쁜 표정지으면 좀 고쳐져요.
    제가 식당에서 좀 일해봐서 대충 상황은 그러지네요.
    암튼 직원들 힘든데 거들먹거리는 스타일 사장인듯해요. 솔선수범과는 거리가 먼..

  • 9.
    '16.12.15 10:50 AM (121.128.xxx.51)

    힘든 직장일수록 아침에 나갈때 간 쓸개는 빼 롷고 가야 해요
    돈 벌려고 간거니 깊게 생각 하지 마세요
    인간 대접하는 직장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전 사장보다 속으로 내 남편 욕하고 다녔어요
    얼마나 무능해서 아내가 이런데로 일 다니게 하는 놈 이러면서요

  • 10. 저희부모님
    '16.12.15 11:29 AM (122.62.xxx.248)

    두분다 연세많으신데 저는 살면서 누구에게도 반말하시는거 보지못했어요.
    본인들보다 나이많이 어린사람에게도 존대하셔서 저는 누가 반말 비슷하게만 해도 사람이 다시보여지더라고요.

    특히 티비보면 리포터들이 취재하면서 존댓말 하면서도 자기혼잣말로 반말 하는 사람들보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꼭 상대방 무시하는듯한 말투같아서요.....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그러는거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8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 BTS 화이.. 13:39:43 37
1822947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6 13:34:56 224
1822946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2 보고싶어 13:33:53 165
1822945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5 ,,, 13:33:30 238
1822944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1 ㅡㅡㅡ 13:29:15 125
1822943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9 ㅇㅇ 13:21:25 428
1822942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6 ㅇㅇ 13:20:26 704
1822941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3 .. 13:18:56 559
1822940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4 ... 13:18:24 821
1822939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4 그냥 13:16:09 306
1822938 나약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키우면.. .. 13:14:41 300
1822937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13:10:02 397
1822936 미래에셋증권 어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7 주식 13:09:34 239
1822935 비만 친구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하는 이유 7 ㅇㅇ 13:08:46 1,015
1822934 삼전닉스 빨강불이라 고맙네요 11 감사 13:07:33 1,092
1822933 장동건 맞아? 얼굴 확 달라져.. 고소영은 남편 두고 이민호와 .. 14 ㅇㅇ 13:07:14 1,600
1822932 병원올길때요 3 문의 13:06:41 183
1822931 전주에서 비빔밥먹는데 6 ?? 13:06:37 548
1822930 강아지요 저는 어리석.. 13:06:17 120
1822929 이 언니 우리 언니. 7 같이있으면 13:04:58 778
1822928 다롄(대련) 여행하고왔는데요 8 해외인지국내.. 13:02:31 455
1822927 드라마 김부장 웹툰 원작자 일베 흔적 16 영통 13:01:00 1,108
1822926 맨끝줄소년 최현욱 대박이네요 9 00 12:51:09 1,384
1822925 호남반도체, 울산 원전까지 총동원해야" 17 .. 12:50:52 630
1822924 넷플 맨끝줄소년 김윤진 얼굴 왜 이리 됐어요 6 ........ 12:42:1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