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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미술교실에서 고양이키우는 문제

언니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16-12-14 22:11:48
제동생이 아파트에서 초등저학년 대상으로
미술교실을 하고있어요
실력이 있고 좋은대학 나와서 인지도좋아요
근데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데요
고양이 있는방과 원생들 쓰는방 완전히 분리한다는데
괜찮을까요
고양이들였다 문제 생겨서 못키우게 되면 안되니 여기다
제가 여쭤봅니다
IP : 112.186.xxx.1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 털 알레르기
    '16.12.14 10:13 PM (42.147.xxx.246)

    있는 아이들은 못 오겠지요.

  • 2. 길고양이키움
    '16.12.14 10:14 PM (221.167.xxx.125)

    고양이 조용해서 괜찮아요 있는둥 마는둥인데요 애들하고 철저하게 분리해야 해요

  • 3. 야옹
    '16.12.14 10:15 PM (223.62.xxx.130)

    저는 알러지때문에 동물 못키워요
    아이는 키우고 싶어하고
    그래서 그렇게 학원에서라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더라구요
    학부모들은 싫어하거나 반대하진않을거에요
    근데 저학년이면 고양이가 고생하고 피곤할거 같아요
    애들한테는 노출안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
    '16.12.14 10:15 PM (220.75.xxx.29)

    영어공부방에서 고양이 키우는 문제로 어느 분이 멎저 물어본 글 있어요.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 5. 겨울
    '16.12.14 10:16 PM (221.167.xxx.125)

    고양이하고 애들하고 분리해서 키운데 무슨 털 걱정 하나요 저 위에 윗님

  • 6. 아무리 분리를 해도
    '16.12.14 10:18 PM (42.147.xxx.246)

    한 집이라면 털이 날립니다. 진공상태에서 기르는 것 아니잖아요.
    방문을 열고 닫을 때 공기의 흐름에 따라 털이 날립니다.

  • 7. **
    '16.12.14 10:19 PM (175.223.xxx.30)

    중3 딸이 다니는 미술학원에서 고양이를 키워요. 딸아이는 넘 좋아해요~~고양이 보는 재미로 학원 가고..
    근데 공간분리해도 여름에는 냄새가 나긴 하더라구요. 그것만 좀 신경쓰면 고양이가 피곤하지. 아이들은 좋아할거예요.

  • 8.
    '16.12.14 10:27 PM (211.187.xxx.28)

    솔직히 싫어요.

  • 9. 사랑랑
    '16.12.14 10:37 PM (115.86.xxx.48)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지
    애들이야 엄청 좋아하죠
    엄마들은 싫어할거고요

  • 10. ㅡㅡ
    '16.12.14 10:37 PM (70.187.xxx.7)

    저도 싫어요. 싫은 아이들과 그 학부모 생각도 해 주세요. 학원에서 왜 동물을 같이 키워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 11. 원글
    '16.12.14 10:39 PM (112.186.xxx.123)

    엄밀히 말하면 학원이 가정집미술교실 이예요^^.

  • 12. ........
    '16.12.14 10:41 PM (112.161.xxx.113)

    집에서 하든 상가에서 하든 아이들이 오가는 공간인데 안된다고 봐요. 프로의식이 없어 보이는데요.

  • 13. 아로미
    '16.12.14 10:44 PM (116.36.xxx.80)

    저희 아들이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해서 고민 끝에 고양이까페에 가서 경험해보자했었는데요 10분도 안되서 알러지반응이 오더라구요ㅜㅜ
    격리해서 키우셔도 알러지있는 아이들은 반응이 있을꺼에요

  • 14. 다녀봤어요
    '16.12.14 10:48 PM (122.35.xxx.72)

    제 아이 영어수업이 아파트에 있는 과외방이었는데
    고양이있어서 그게 싫은 엄마는 안보내고, 상관없는 엄마는 보냈어요. 전 크게 상관안해서...
    영어샘이 실력있어서 그래도 대기해야 들어가는 그런 곳이었어요.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잘 가르치면 돼요~

  • 15. ....
    '16.12.14 10:48 PM (110.70.xxx.142)

    알러지있는애들은 절대 못다니겠지요.
    항상 그방안에서만 둘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외에는 거실이나 밖으로 나오도록 하겠지요.
    그럼 털날리는거 똑같구요. 알러지있는애들 반응 바로와요.
    요즘은 비염 아토피 애들이 많아서 털알레르기에 반응하는 애기들 많구요.
    자기 집에서 기르지않으면 있는지도 몰랐던 아이들, 그런곳 가서 시간보내면서 알게되는경우도 많은데, 저는 반대해요.
    저희아이가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저도 알게된거에요. 동생분이 학원을 하신다면 정말 말리고싶어요.

  • 16. ...
    '16.12.14 10:54 PM (182.222.xxx.79)

    저랑 친한엄마 아들도 알러지 있어서
    바로 긁어요,
    개.고양이털 알러지 있는 애들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 17. ㅇㅇ
    '16.12.14 11:32 PM (61.253.xxx.148)

    알러지 있는 애들은 못다닐테니 그만큼은 감수하고서 키우면 되지 않나요? 개있는 가정집 학원 다닌기억이 있어서 괜찮네요.

  • 18. ..
    '16.12.15 12:32 AM (116.123.xxx.13)

    키우던 고양이가 있는데 집에서 과외를 열지 고민하면 모를까 아직 들여놓지 않은 상태면 키우는걸 말리고싶어요. 고양이중에는 개냥이도 있겠지만 대부분 조용하고 낯선사람 오면 스트레스 받아요. 고양이의 발병의 원인은 대부분 스트레스구요.

  • 19. 전 싫어요.
    '16.12.15 3:01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1년 넘게 다니던 발레학원에 선생이 가끔 고양이를 데려오더라구요(1~2주에 한번?)
    원장실에만 있어도 고양이 오줌냄새 학원계단부터 진동을 하고 학원에있을땐 모르겠는데 집오면 계속 재채기해요.
    키우는 사람은 냄새와 본인기 혼연일체가 되어서 모르는데 암 것도 안키우는 사람은 괴롭습니다.

  • 20. 토토로
    '16.12.15 3:08 PM (39.7.xxx.12)

    저희 애는 동물을 좋아해서 저같은 학부모는 별 상관 안해요.
    다녔던 학원들이 가정집도 아닌데 동물 기르는곳이 많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심지어 배우러 가는게 아니라 동물보러 다님...ㅠㅠ)
    요샌 학원들 영업 방식인가보다 생각했어요...^^
    다른집 애들도 고양이 있는 학원가면 한시간 내내 고양이맛 주물럭대다 온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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